자그레브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4시간 소요
동부유럽은 여름은 건기. 겨울은 우기라고 함. 이상기온으로 평균 2-14도 사이. 비오는 날이 많고 헝가리는 종일 안개비가 내림
헝가리의 부다는 언덕위(귀족계급 거주지) 페스트는 평지(평민들이 살았음) 오늘날은 다리로 이어짐.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서쪽 - 부다지구
-18세기 어부들이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 했었다는 어부의 요새
-다뉴브강의 전망이 잘 보이는 겔레트르 언덕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마챠시 사원
-부다페스트를 상징하는 부다왕궁
다누브강 동평 페스트 지구
-성 이슈트반 사원
-헝가리 정착 천년을 기념해 만든 영웅광장
다뉴브강의 야간 선상 체험
-동유럽의 모든 호텔은 커피보트 없음. 필요하면 소지하여야 함
-헝가리 입국시 여권 검사, 여름에는 밀려서 두시간도 지체한다고 함. 우린 30분 소요
-헝가리는 유로를 사용치 않음. 단 관광지 일부에서는 사용. 헝가리는 아시아민족의 후손들이 원주민을 몰아내고 만든 국가
유럽에서는 당초에 유럽으로 인정해 주지 않았음. 1유로는 300ft , 300으로 나누면 1유로
농업국가. 인구 천만명. 밀보리해바라기유채
파프리카 호박, 고추도 사용. 임플란트 헝가리에서 시작됨
라식수술 - 독일의사들과 헝가리 의사가 협력해서 이룬 기술, 헝가리는 매우 저렴해서 의료 관광객 많음
아시아의 훈족이 사는 땅이라는 뜻으로 혼조리아라 불리다가 후에 헝가리로 바뀜
아시아의 훈족이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쏨, 당해낼수가 없었음
1400년경 헝가리가 주변국가들을 점령함. 동쪽의 터키인들이 쳐들어와서 1500년간 터키의 지배를 받음
그 후 오스트리아가 터키를 물리치고 헝가리를 200년동안 지배하다가 제1차 대전 후 독립함
인구 천만 국민소득 15천불
부다페스트 인구 150만
도나우강 10개국 통과 2000키로, 부다페스트가 정점
가이드가 들려준 헝가리 이야기
헝가리는 모계사회임. 노벨상 11명 베출. 평지 80퍼센트. 정통기독교 국가 카토릭이 50퍼센트 개신교 15퍼센트
젊은이들은 점차 무신론자 증가. 헝가리어 배우기 어려운 언어. 한국어와 어슨이 비슷. 2004년 EU가입. 겨울이 습함. 물이 풍부하고 지하수를 먹음. 아카시아나무가 유명, 양봉산업. 포도 발달.
와인-뚜꺼이 와인-곰팡이를 이용한 와인 세계3대 디저트와인.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제일모직공장 있음
대장금 공중파에서 3번 반영./ 한류유행.서울야경을 본 헝가리 관광객- 미래도시에 와있는 느낌
부다왕궁
페스트를 물리친 기념탑
아시아의 후손-- 헝가리에서도 고추를 말리고 있다.
헝가리 초등학교 건물, 운동장이 없어서 운동은 다른 공원에서 한다고
세계2차 대전때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헝가리 대통령궁. 근위병 교대식. 헝가리 대통령은 국회에서 선출하여 외교과 국방만 책임진다. 별로 힘없는 대통령
잘 구획된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
헝가리 지하철. 우리와 다르게 지하 15미터에 있으며 한달에5만원이면 지하철 시내버스 무한정 탑승
우체통 같은 것이 승차권 개폐기. 개인별로 월권을 모두 갖기 때문에 별도의 막음 장치가 없음. 무료 승차시 벌금 8만원
다뉴브강 야경 동영상
페스트 영웅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