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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방식의 장점은 전송속도가 빠르다는 것, 단점은 가지고 다닐수 없다는 것 그리고 노트북에서는 사용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PCI 방식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보통 컴퓨터 뒷면의 좁은공간에 설치해야하므로, 문어발식 케이블을 끼워서 각종 장비를 연결하거나 외장형 컨트롤러를 사용하게 됩니다. 집에서만 사용할거라면 좋은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Fierwire 방식은 여러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속도도 빨라서 고급 제품에 많이 사용되지만 MAC이 아니라면 카드를 하나 더 달아야하고 의외로 불안정하다는 점,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MAC을 쓰지 않는사람이라면 .. 다른걸 알아봐도 좋습니다.
USB 방식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일단 어디에나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잇습니다. 요즘 대세죠.
여기서 잘 알아봐야 할 것은 USB 1.1이냐 USB 2.0이냐 인것인데 가능하면 2.0 제품을 사는 것이 속편합니다. 요즘 대세는 3.0이지만 아직 3.0을 지원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본적이 없네요.
제가 사용하는 장비도 USB 2.0의 TASCMA 사의 US-144MKII 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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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려워으리!
PCI : 업어올 수 없음.
USB : 업어올 수 있음~(협회갔다가 남호꺼 잠깐 빌린다 하고는~~~ 끝!!!)
암튼 깔짝깔짝 음악하는 친구들끼리 업어오고 업어가고~~~ 참 정겨운 표현... ㅋ
한번 써 보고 싶으나... 집에 컴터가 똥컴이라서~... 요즘엔 파란화면도 자주뜨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