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짓이냐 진실이냐?
2. 불의냐 정의냐?
3. 촛불이냐 태극기냐?
4. 통일이냐 체제유지냐?
5.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중주의냐?
6. 대한민국이냐 종북좌파정권이냐?
7. 법치주의냐 법치가장독재냐?
하늘이여 들으소서
땅이여 일어나라
바람이여 전하라
나무들이여 태극기를 흔들어라
돌들이여 소리치라
국민들이여 깰지어다
청년들이여 일어설지어다.
불의를 보고 저항하지 않는 국민과 청년들에게는 소망이 없다!
사진 1 : 부통령 부정선거에 항의하다가 다친 청년 대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서울대병원(대학로 태극기 집회 장소)을 방문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시는 국부 이승만박사.
이 때 하신 말씀이
"불의를 보고 저항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청년이 아니지!"
"내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학생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겠지!" 생각하시고, 스스로 하야를 결심하심.
사진 2 : 국부 이승만박사 자신이 61년 전 24세 청년 때 대한제국의 불의를 보고 개혁을 외친
1898년 6월 종로에서(태극기 애국 국민 행진 코스) 제2차 만민공동회를 주관하여 사회를 볼 때 모습. 옆에서 경청하는 월남 이상재선생.
의자에 앉은 양복을 입은 신사가 친미파 애국자 시절의 이완용.
사진 3 : 종로 집회 모습
사진 4 : 1898년 11월 대안문(1907년 대한문 개칭)에서 제3차 만민공동회를 태극기 집회로 주관한 모습.
사진 5,6 : 이 때 한 연설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776년 미국 독립운동 당시 패트릭 헨리의 명언과
벤저민 프랭크린의 연설을 번역한 것.
사진 7,8 : 1959년 신상옥감독이 제작한 최초의 대하드라마 영화 포스터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사진 9 : 자신이 대한제국 개혁운동을 한 것을 고종황제 퇴위운동을 했다고 대역죄로 엮어서 한성감옥에 투옥.
사진 10 : 이 사건을 61년만에 다시 기억하신 국부 이승만박사(85세)는 청년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도록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스스로 하야하시고,
경무대(청와대)에서 이화장 사저까지 걸어가시려는 모습.
사진 11,12 : 야당 국회의원들이 놀래서 국부 이승만박사를 억지로 관용차(대통령 전용차)에 태우려고 하자
국부는 "내가 퇴임해서 민간인이 되었는데, 왜 관용차를 타느냐?"고 거부하심.
그래도 야당의원들이 예우와 안전 상으로 하도 간청을 하니 관용차 번호판을 가리는 조건으로 타고 가심.
사진 13 : 29일(금) 5시 법원, 재판의 불의에 저항하는 대한애국당 제16차 긴급 집회
사진 14 : 30일(토) 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국민계몽 청년각성을 위한 거짓탄핵무표 구속연장반대 무죄석방 즉각복귀 제17차 태극기 집회.
첫댓글 조시철 목사님 우등회원 등업 되셨습니다
조선생님! 말씀 다~~~ 옳으십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왜? 행사일정도 미리 미리 안올리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참석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