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공약

[주식 왕초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1억 공약 포퓰리즘 아니다... 도둑 예산만 줄이면 가능하다 

1,정치혁명 : 국회의원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다 

2.부채혁명 :코로나 긴급 생계 지원금 1억원 지급 

3,배당 혁명 /소득혁명 :국민  배당금 월 150만원 .국민 월급 월 150만원 

4.결혼혁명 :결혼 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 .무이자 대출 ,연애수당 월 20만원 

5,출산혁명 :1인당 출산 수당 5천만원 .전업 주부 수당 월 100만원 

6,취업 혁명 : 중소기업 취업자 월 3년간 100만원 지급 

7,교육혁명 :수능폐지 한과목만 시험 

8.주택혁명 :소형 임대아파트 대규모 보급 

9.노후 혁명 : 노인 수당 월 70만원 

10.신불혁명 :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1년간 무담보 대출지원 

11,식수혁명 :미생물 농약을 사용하여 수질보호 .서울의 수원지를 청평댐으로 변경 

12.황사혁명 :전국민 공기 청정기와 황사 마스크를 공급 몽골 중국과 협력하여 고비사막에 숲조성 

13.벌금혁명 :벌금을 재산 비례형으로 변경 ,서민 교통위반은 1만원 이하로 제한 

14,보훈혁명 :6.25 월남 참전용사 파독 광부 간호사에게 각5억원과 매월 300만원 지급 

15.징병 혁명 :징병제 폐지 ,모병제 시행 

16.농지혁명 :농지 거래 허가제 폐지 

17.농약혁명 : 무공해 미생물 농약 사용 

18 ,부패혁명 :뇌물을 받은 쪽만 처벌하게하여 부정 부패를 완전차단 

19.금융혁명 :금융 실명제를 폐지하여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방지 

20.세금 혁명 :보유세 상속세 자동차세 폐지 

21사법혁명 :교도소 폐지하고 재산 비례 벌금형 강력범만 교도소 구속 

22뉴딜 혁명 :1000여개의 농업 뉴딜 단지 조성 

23,유엔혁명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여 전쟁 방지 

24,화폐혁명 :화폐 디자인 변경하여 지하자금 900조원 회수 

25어음 혁명 :어음 보음 시행하여 어음 부도 차단 

26.생활혁명 :기본 생활용품과 집세 보증금 1억까지 재산 압류 강제 집행 금지 

27.정당혁명 : 정당제도 폐지 ,국회의원 전원 무소속 ,패거리 정치 청산 

28.장애혁명 :장애인에게 재활수당 지급 

29.장기혁명 :국가에서 장기를 확보하여 환자에게 지급 

30 .도덕혁명 :생일시 10만원 +케이크 +선물제공 ,가족 사망시 조화 +1000만원 지급 

31노동혁명 :기업 가족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업 운영노조를 완전히 없앤다 

※허경영은 1947년 7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습니다 .
본인말로는 호적으로 잘못 기입하였고 1950년 1월 서울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나이는 73세인데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고 60대 초반 같습니다 
허경영은 방송 통신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직업은 강연업이고 강연의 주제는 예언입니다 .
2009년 신곡 "call me "로 가수로 대뷔하기도 하였습니다 
국가 혁명당 명예 대표이며 국회의원은 한명도 없습니다 
허경영은 15대 17대 20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17대 대선때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자신과 결혼해주면 용서한다고
공약으로 내었다가  선거 끝나고 명예훼손으로 감방 갖다온후 공약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 선관위 기탁금 10억을 내었고 선거운동은 전화로만하고 
13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허경영후보의 재산은 260억원이 있습니다 
허경영후보는 대통령 되면 450억원을 국가에 공탁금으로 내고 월급도 안받는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300명 정신 교육대로 보내고 100명만 뽑아 무보수로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후보는 국민들에게 아무런 대책도 없이 3000조 준다고 하는데 

허경영은 대책을 세워 놓고 주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 
① 1위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 :16394815표를 획득 48.56%로 당선되었습니다 
②2위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 : 16147738표를 획득하여 47.83%로 낙선하였습니다 
③3위 정의당 심상정후보 :803358표를 획득 2.37%로 낙선하였습니다 
④4위 국가 혁명당 허경영후보 241481표 (자신의 표 포함) 를 획득 0.83%로 낙선하였습니다 
⑤5위:진보당 김재연후보 37366표를 확득하여 0.11%로 낙선하였습니다 
⑥우리 공화당 조원진후보 25972표를 획득하여 0.07%로 낙선하였습니다 

전과 기록을 보면 허경영 후보는 전과 3범이었다.

허 후보는 두 차례에 걸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각각 100만원, 200만원의 벌금을 물었고,

2008년에는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10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되었습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의 재산이 72억에서 264억여원으로

최근 1년 동안 3배 이상 급증해 눈길을 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공개한

대선후보 재산신고에서 허 후보는 264억136만원을 신고했다.

납세액은 19억 9375만원, 최근 5년 체납액은 124만원이다.

허 후보가 난해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할 때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72억 62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이 채 되지 않아 재산이 191억여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재산이 늘어난것은 경기도에 하늘궁을 만들어 놓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강연 들어러 많이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재단법인 하늘궁 “무료급식” 운영

지난 4월부터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
정오 12시~오후 1시까지 도시락 무료 제공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만든 재단법인 하늘궁은 지난 4월부터

종로 3가 파고다 공원​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허 총재는 어르신 '도시락 무료 급식'을 선언하고, 재단법인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정오 12시~오후 1시까지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료급식 사업은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급등해

노숙하시는 분과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많아지면서 작지만

한 끼 점심이라도 배불리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시락 무료급식은 연중 매일 같은 장소에서 제공하고 있다.

[주식 왕초보]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감이지만 허경영이는 지능지수가 430이기에
천재가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합니다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기위해서는 천재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홍준표의 공약은 허경영의 공약을 모두 복사했다고 합니다
허경영이는 홍준표를 서울대 영안실에서 한번 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홍준표가 못다이룬 꿈을 허경영이가 이룬다고 합니다
허경영은 대통령당선되면 2달안에 1억씩 준다고 합니다
단 100억 이상 부자는 안준다고 합니다
허경영은 선거 운동으로 한달에 5천만명에게 전화를 하는데 1500만명이 받는다고 합니다
한달 전화료가 1억이 나간다고 합니다
허경영은 국가 예산을 70 %줄여 국민에게 1억씩 주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도둑놈이 만든
예산은 집행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도 허경영이가 잘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허경영이는 무술이 60단이고 공중부양도 한다고합니다
허경영은 하루 24시간 어린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1초단위로 전화와서 매우 바쁘답니다
허경영은 17대 대선때 박근혜 후보가 자신과 결혼해주면 용서해준다고 했다가
명예 훼손으로 감옥에 갔고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었고 공약 삭제

[주식 왕초보]

허경영 후보는 결혼할 생각이 없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할 뿐이라고 합니다
박근혜와 결혼설은 와전 되어 잘못 보도된것이라 합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고 합니다
어쨋든 재미 있는 공약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갈 공명]

역대 대통령 공약중에 가장 재미있는 공약입니다
허경영님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주식 왕초보]

올해 대선 여론조사에 국가혁명당 허경영 당시 후보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차를 몰고 돌진한 4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주진암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공용물건손상·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대선 기간이던 지난 1월 24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정문 차단기를 경차로 들이받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청사 건물 앞을 가로질러 후문 인근에서 자신을 제지하는
경찰관 3명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자신의 몸과 승용차에도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이려 했다.

A씨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의 지지자로, 허 후보가 언론과 선관위로부터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는 점, 범행을 미리 준비한 채 과격한 방식으로
불만을 표출했을 뿐만 아니라 행위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점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