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4.23(일) 14:00 새충주 MG클럽(21명) 기록원 양성교육및 현지 적응 라운딩
ㅡ 오늘은 주말이라서 개인적으로 볼일도 많을텐데 21명의 많은 회원님들이 동참 해주었다.
ㅡ새충주 MG클럽은 지난 2월11일에 81명 으로 창단되었고 그중에서도 신입회원이 30명이 넘다. 경력자라야 불과 1~2년 정도다.
ㅡ그래서 각종 대회시 출전선수 선발이 어려움이있고, 특히 기록원 차출이 매우 어렵다.
ㅡ이런 문제점을 자체에서 하나하나 해결 해나가다 보면 시협회 차원에서도 운영이 원만해질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ㅡ오늘 참석(21명)하신분 중에 2~3명을 빼고는 기록지를 처음 대하는 분들이다.
ㅡ 단월휴계소에서 기록원의 기본교육
ㆍ매너,티잉그라운드에서, OB처리
페어웨이 에서,수리지에서 그린에서
마커사용
ㆍ타수기록법(합산,선수서명 등....)
ㅡ 현지에서 바로 실습
ㆍ공치랴 기록하랴 다소 경황이 없었지만
점차 익숙해 지는것 같았다.
※ 앞으로 4~5회만 더 교육을 하면 실전 배치에 손색이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각클럽에서도 자주적 기록원 양성이 절대적인 사안이 아닌가 본다.
첫댓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좋습니다.
다른 클럽에서도 새충주MG 클럽 처럼 자발적으로 자체 교육을 시켜서
발전시켜 나갔으면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협회 발전을 위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분들 수고 하셨고요
특히 신입분들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