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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강한 달러와 12월 FOMC 기준금리 확률
연말까지 이제 1회 인하는 100% 반영하는 분위기이며, 2회 인하도 75% 정도 프라이싱되고 있네요.
9월이나 11월에 내리고, 12월에 또 한 번 내리지 않겠냐는 전망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의외로 약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DXY는 여전히 104pt 후반에 머물러 있고, 유로/달러는 1.074까지 내려갔네요(유로 약세). 미국 2회 인하 전망이 본격적인 "Risk Appetite"으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거죠. (NDF 원/달러 환율도 1,375원 수준)
아직 시장은 금리인하를 본격적으로 프라이싱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T-bill 6개월물 금리도 5.35% 수준에 호가되고 있습니다.
출처: 신영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