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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둘러서 출발했더니 18시 공연까지는 1시간 30분이나 ~ 19시 입장이라 문도 잠겨있고 홍대주변 배회시작 .
드디어 7시 입장 ㅡ 관객 99%가 메탈티를 입고왔내요
저는 enslaved 티를 입고
으메 어떻게들 알고 왔는지 공연장은 만석 ㅡ
특히 외국 젊은 여성들이 꽤 많아요
메탈공연가면 의외로 여성관객들이 많죠.
해드뱅잉도 열심히 하고
1. 국내팀 이름모름
무슨 새일러문 복장을 하고 대쓰메탈을
초창기 네이팜데쓰 혹은 카르카스 분위기인데 저는 별로 ~~
첫번째 팀보다 사운드도 휼룡하고 훨 잘합니다.
씨디 나왔으면 구해봐야갰어요
화장실 거울이에요. 맥주를 마셨더니 ~
드디어 메인 첫번째 미국 데쓰코어 sign of the swarm
영역표시로 해석하면 되나요.
사운드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장비로 이렇게 다른 사운드를 낼수 있는지 대단합니다.
오늘의 피날레
슬로배니아 출신 within destruction
기타 드럼 보컬 3인조 이며 배이스가 없네요.
국내팀 공연끝나고 두리번 거리다가
왠 와국남자가 엘피를 팔고있어서
i - 디스 디스트럭션 바이닐 ?
u - 예스 포티타운잰 원
i - 유 디스트럭션 멤버 ?
u - 옙
i - 유어 포지션
u - 아임 보컬
뮤지션도 몰라보고 결례를 했네요.
기념샷도 찍고 앨피에 사인도 받았어요.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앨피에 일본어 번역이 되어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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