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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삼위일체 하느님
08 장. 삼위일체 하느님 (Trinity God) 2016.04.25. 22:08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 아버지이며, 만군의 주요, 별자리를 주관하고 있는 “스스로 계신이(I AM)”이자 지극히 높은 하느님 “엘 엘리온(El Elyon)”이란다. 사랑(Charity)과, 자비(慈悲)와, 화평(和平)을 주노니 복에 복을 받을 지어다.
만세 전에 너를 지어 태중에서부터 너를 나실인으로 성별하였으니 하늘의 소식을 전하는데 있어서 늘 그 역할을 잊어버리지 말지며 늘 깨어있어 준비된 빛의 일꾼이 되도록 할 것이요, 항상 겸손하고 낮아져서 모든 인류들에게 표본이 되어 천상의 일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도로써 준비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모든 지혜(wisdom)와 지식(knowledge)과 의(righteousness)를 보내니 추호도 어긋남이 없도록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토록 하여라.
이 장(章)에서는 삼위일체 하느님(Trinity God)에 대하여 메시지(message)를 전달토록 할 것인 즉 잘 기록하도록 하려무나.
성서를 찾아보아라.
1. 하느님 아버지(God Father)에 대하여
<마태복음 11 : 25/ 28 : 19, 20/ 마가복음 14 : 36/ 누가복음 10 : 21/ 22 : 42/ 23 : 46> -KJV-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여,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wise and prudent)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Holy Ghost)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고 하시더라. 아멘(amen).
말씀하시기를 “아바, 아버지(Abba, Father)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시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시더라. 바로 그 시간에 예수(Juses)께서는 영으로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시여,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그러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이는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선함(good)이니이다.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시여, 원하시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시더라. 그때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 질러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시여, 내 영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 라고 하시고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요한복음 1:14 / 사도행전 1: 4,7 / 2:33 / 로마서 6:4 / 8:15 / 15:6> -KJV-
그 말씀이 육신(flesh)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grace and truth)가 충만 하더라.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promise of the Father)을 기다려야 한다고 명령하셨으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너희가 내게서 들은 바니라.”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하느님의 오른손으로 높임을 받고, 또 아버지로부터 성령의 약속(promise of the Father)을 받아서, 지금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glory of the Father)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한 생각과 한 입으로 하느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길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8 : 6/ 15 : 24/ 고린도후서 1 : 3/ 6 : 18/ 갈라디아서 1 : 1, 3, 4/ 4 : 6> -KJV-
우리에게는 오직 한분 하느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 한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느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하느님을 송축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오, 자비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시라.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
사람들로부터도 아니요 사람에 의해서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죽은 자들로부터 그분을 살리신 하느님 아버지에 의하여,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grace, peace)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주께서는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며 이는 하느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함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느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Abba, Father)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1:17 / 빌립보서 2:11 / 골로새서 1:19 / 2:2 / 데살로니가전서 1:1> -KJV-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자기를 아는 지식 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니라.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느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함이라.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인들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grace and peace)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너희에게 있기를 바라노라.
<히브리서 12 : 7, 9/ 야고보서 1 : 27/ 3 : 9/ 베드로전서 1 : 2, 17/ 베드로후서 1 : 17/ 요한1서 1 : 2/ 요한2서 3, 4, 9/ 유다서 1> -KJV-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렵혀지지 않은 종교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
그것으로 우리가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곧 하느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해 하심을 통하여,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택함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충만할 지어다.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지극히 큰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 하실 때는 그가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하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하느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진리와 사랑(truth and love)안에서 은혜와 자비와 평강(grace and mercy and peace)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로다. 네 자녀들이 우리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고 내가 매우 기뻐하였노라.
범죄하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느님이 없으나,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느님 아버지에 의하여 거룩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호받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아들 하느님에 대하여 (God Son)
<마태복음 11 : 27/ 마가복음 13 : 32/ 누가복음 1 : 32/ 요한복음 1 : 18/ 사도행전 8 : 37/ 9 : 20/ 로마서 1 : 4/ 고린도후서 1 : 19/ 갈라디아서 2 : 20/ 에베소서 4 : 13/ 히브리서 4 : 14/ 요한일서 2 : 22, 23/ 요한계시록 2 : 18> -KJV-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또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계시하고자 하는 사람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나이다.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녕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the son of the Highest)이라 불릴 것이요, 또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throne of David)를 주실 것이라. 아무도 어느 때나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 품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느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빌립(Philip)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 고 하니,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임을 믿나이다.” 라고 하더라. 그가 곧 바로 회당에서 그 분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그리스도를 전파하더라. 거룩한 영(Spirit of Holiness)으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느님의 아들로 선포 되셨느니라.
너희 가운데서 전파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와 “아니요” 가 아니라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느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느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에 하나 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위대한 대제사장(great high priest)이 계시니, 곧 하늘들로 올라가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의 고백을 곧게 붙들어야 하리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두아티라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빛나는 놋(fine brass)같은 하느님의 아들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3. 성령 하느님 (Holy Ghost God)에 대하여
1) 영원하신 성령 (Eternal Spirit)
<히브리서 9 : 14/ 시편 139 : 7~13/ 고린도전서 2 : 10, 11/ 누가복음 1 : 35/ 로마서 15 : 18, 19> -KJV-
영원하신 성령(Eternal Spirit)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느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blood of Christ)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계신 하느님(spot to God)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면전(thy presence)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부분들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만일 내가 말하기를 “실로 어두움이 나를 덮고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되리라. 할지라도 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
2) 무소부재하신 성령 (Thy Spirit, Thy Presence): 전지하신 성령 (Spirit of Omniscience)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영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느님의 깊은 것들 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일도 하느님의 영(Spirit of God)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 전능하신 성령 (Holy of Omnipotence)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거룩한 이는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시려고 나를 통하여 이룩하신 것들 외에는 어떤 것도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겠노라. 그것들은 말과 행위로 능력 있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영의 능력(power of the Spirit of God)으로 이룩하신 것이라.
3) 하느님의 영의 능력(Power of the Spirit of God)
<베드로전서 4 : 14/ 요한복음 3 : 5, 6/ 요한일서 5 : 6, 7, 8/ 디모데후서 3 : 16/ 베드로후서 1 : 21> -KJV-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느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 하느님의 영, 영광의 영 (Spirit of Glory and of God)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Spirit)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Spirit)으로 난 것은 영(spirit)이니라.
: 새로 태어나게 하는 성령 (Spirit is spirit)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 하시는 이는 성령(Spirit)이시니, 성령은 진리(Spirit is truth)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이시오, 이 세분은 하나이심이라.
또 땅에서 증거 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inspiration of God)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예언(prophecy)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느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Holy Ghost)으로 감동받아 말한 것이니라.
<이사야 11 : 2/ 요한복음 14 : 26/ 16 : 13/ 고린도전서 12 : 7, 8/ 마태복음 12 : 28/ 누가복음 11 : 20> -KJV-
: 지혜와 지식의 원천인 성령 (wisdom and knowledge of the Spirit)
주의 영(spirit of the LORD)이 그의 위에 머물리니 지혜와 명철의 영(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이요, 계획과 능력의 영(spirit of counsel and might)이며, 지식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이라. 위로자 이신 성령(comforter is the Holy Ghost)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진리의 영(Spirit of Truth)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주시리라.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은 유익을 위함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spirit the word of wisdom)을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word of knowledge by the some Spirit)을 주시니라.
내가 하느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내면, 그때는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라. 만일 내가 하느님의 손길(finger of God)로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그때에는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 분명하도다.
<사도행전 19 : 11, 12> -KJV-
: 기적을 행하시는 원천.
하느님께서는 바울의 손을 통해 비상한 기적들을 행하게 하셔서,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병자에게 대기만해도 질병이 떠나고 또한 악령들도 그들에게서 나가더라.
<사도행전 13 : 2, 4/ 마태복음 9 : 38/ 사도행전 20 : 28> -KJV-
: 사역자를 선정하고 파송하심.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내게 따로 구별해 놓으라.” 하시니라. 그리하여 그들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셀루키아로 갔다가 거기에서 쿠프로를 향하여 배를 타고 가니라. "그러므로 추수의 주(Lord of the harvest)께 기도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 고 하시더라.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들로 세우셨으며 하느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느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6 : 6, 7, 10> -KJV-
: 복음 전파할 곳을 가르쳐주심.
그들이 푸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통과 하였을 때 성령(Holy Ghost)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전하는 것을 금하셨으며,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려 하였으나 성령(Holy Ghost)께서 허락하지 아니 하시므로, 그가 그 환상을 본 뒤에 우리는 즉시 마케도니아로 떠나려 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자 우리를 부르셨다고 확신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 14 : 17/ 고린도전서 3 : 16/ 14 : 25/ 6 : 19> -KJV-
: 성도들 안에 내주하심.
진리의 영(Spirit of Truth)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temple of God)인 것과 하느님의 영(Spirit of God)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 그의 마음의 은밀한 것들이 드러나게 되어 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느님께 경배하며 하느님께서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고 선언 하리라.
<고린도후서 1 : 3, 4/ 사도행전 9 : 31> -KJV-
: 위로하시는 성령님. (comforted of God)
하느님을 송축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오, 자비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란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이시라.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하느님께 받은 위로로서 어떠한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도 위로할 수 있는 것이라. 온 유대와 갈리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은 평안을 누리고 든든히 세워져 갔으며 주를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comfort of the Holy Ghost) 가운데에서 행하니 그 수가 늘어가더라.
<에스겔 37 : 28/ 로마서 15 : 16> -KJV-
: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 (sanctified by the Holy Ghost)
나의 성소가 그들 가운데 영원무궁토록 있을 때에 이방들은 나 주가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것을 알리라. 이는 나로 이방인들을 위한 제물로 드리는 일이 성령(Holy Ghost)으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심이라.
<히브리서 10 : 15/ 요한일서 5 : 9/ 요한복음 15 : 26> -KJV-
: 증거자가 되시는 성령님. (witness of God, Holy Ghost)
그것에 관하여 성령(Holy Ghost)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 진대 하느님의 증거(witness of God)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느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Spirit of Truth)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입증하시리라.
<요한복음 16 : 8, 9, 10, 11> -KJV-
: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성령님.
(Sin, righteousness, the Holy Spirit convict the world to judge)
그분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sin)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의(righteousness)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며, 또 심판(judgment)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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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성서에 기록된 아버지, 아들, 성령(Father, Son, Holy Ghost)의 삼위일체(Trinity)에 대한 기록들을 정리토록 하였단다. 표현들이 통일되어 있지 못하고, 여러 가지가 혼용(混用)되어 사용됨을 알게 되었단다. 자! 성서에는 기록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나눠보도록 하자꾸나.
먼저 낙원천국(Paradise)에 있는 삼위일체 하느님(Trinity God)에 대하여 이야기 하마. 하느님 아버지(God Father)인 우주 아버지(Universe Father), 아들들을 만들어 낸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 성령님(Holy Spirit)을 대변하는 무한한 영(Infinite Spirit)이 있어서 하나로 일체화 되어 우리가 소속된 우주를 만들 수가 있었단다.
우리들의 은하계에 분화된 삼위일체(trinity)는 하느님의 아들(Son of God)이 있고, 우주 어머니 영(Universe Mother Spirit)이 있으며, 성령(Holy Spirit)이 있단다. 너희들의 지구에도 삼위의 개념을 표현 한다면 환 하느님(Devaine God)과, 여호와 하느님(Jehovah God), 그리고 크리슈나 하느님(Krishna God)으로 형성되어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단다.
우주에 여러 형태의 세계를 열면서 삼위일체(trinity)를 형성 하였었고, 우리들의 은하와 성단들, 항성계, 지구에까지 개념들이 도입되어 알려지게 되었단다. 좀 더 자세히 설명 하려고 하니, 유란시아(Urantia)를 참조하기로 하자꾸나.
<유란시아 - 머리말 - 삼위일체들 : Trinities>
낙원 삼위일체(Paradise Trinity) : 우주 아버지(Universe Father)와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와 무한한 영(Infinite Spirit)의 영원한 신의 연합은 실제성에서 존재적이지만, 모든 잠재들은 경험적이다. 그러므로 이 삼위일체는 무한을 포용하는 유일한 신의 실체를 이루며 그리하여 최극자 하느님(God the Supreme)과 궁극자 하느님(God the Ultimate) 그리고 절대자 하느님(God the Absolute)의 실제화라는 우주적 현상이 일어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경험적 삼위일체들, 중앙우주(하보나엔:Havonaen)이후 삼위일체들은 무한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파생된 신(神)들, 존재적 낙원 삼위일체에 의해 창조되거나 또는 결국 생겨진 실체들의 경험적 실제화에 의해 진화된 신(神)들을, 포용하기 때문이다. 신성의 무한성은, 창조체와 창조주 경험의 유한성과 아(亞)절대성에 의해, 커지지는 않더라도, 언제나 강화되고 있다.
삼위일체들은 합동 신(神) 현시의 관계와 사실들에 대한 진리이다. 삼위일체 기능은 신(神) 실체들을 에워싸고, 그리고 신(神) 실체들은 품성체구현으로 실현과 현시를 항상 추구한다. 그러므로 최극자 하느님과 궁극자 하느님 그리고 심지어는 절대자 하느님도 신성한 필연성들이다. 이들 세 경험적 신(神)들은 존재적 삼위일체, 낙원 삼위일체 안에서 잠재적이었지만, 그러나 힘의 품성으로 그들의 우주 출현은, 힘과 품성의 우주에서 그들 자신의 경험적 기능에 일부 의존하고 그리고 하보나엔-이후 창조주와 삼위일체들의 경험적 성취에 일부 의존한다.
두 하보나엔-이후 삼위일체들, 궁극자 그리고 절대자 경험적 삼위일체들은, 현재 충분하게 뚜렷이 나타나 있지 않다. 그들은 우주 실현의 과정에 있다. 이들 신(神) 연합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다.
1. 궁극자 삼위일체 현재 진화하고 있는 결국에는 최극존재, 최극 창조주 품성들, 그리고 창조자도 아니고 창조체도 아닌 그들 독특한 우주 계획자들인, 아(亞)절대 주(主)우주고안자들로 구성될 것이다. 궁극자 하느님은 거의 한계가 없는 주(主)우주의 확대하는 장(場)에서 이 경험적인 궁극자 삼위일체의 통합의 신(神) 결과로서 결국에는 그리고 필연적으로 힘을 얻고 품성체구현할 것이다.
2. 절대자 삼위일체 두 번째 경험적 삼위일체는 지금 실제화의 과정에 있는데, 최극자 하느님과 궁극자 하느님 그리고 계시되지 않은 우주운명성취자로 이루게 될 것이다. 이 삼위일체는 품성적 그리고 초품성적 차원들 모두에서 그리고 심지어는 비(非)품성의 경계까지 기능하며, 그리고 또 우주보편성 안에서의 이의 통합은 절대 신(神)을 경험적으로 만들 것이다.
궁극자 삼위일체는 완벽 안에서 경험적으로 통합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절대자 삼위일체의 그 어떤 꽉 찬 통합의 가능성은 정말로 의심이 든다. 그렇지만 영원한 낙원 삼위일체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다른 방법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것을 신(神) 삼위일체화가 성취할 수도 있다는 항상 존재하는 하나의 기억이다. 따라서 우리는 최극/궁극자의 언젠가의 출현과 그리고 가능한 절대자 하느님의 삼위일체화의 사실화를 가정하고 있다.
우주의 철학자들은 삼위일체들의 삼위일체, 존재적-경험적 삼위일체 무한을 가정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의 품성체 구현을 마음속에 그리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스스로이신 이에 대한 개념적 차원 위에서의 우주 아버지의 품성체와 동등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과 상관없이 기원적 낙원 삼위일체는 잠재적으로 무한한데 이는 우주 아버지가 실제로 무한하기 때문이다.
<유란시아 10편 낙원 삼위일체>
낙원 삼위일체(Paradise Trinity)는 신(God)의 영원한 본성에 대한 충분한 표현과 완전한 계시(Perfect revelation)를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삼위일체 고정아들들도 마찬가지로 신성한 공의에 대한 충분하고도 완전한 계시를 제공한다. 삼위일체(Trinity)는 신(God) 합일이며, 이 합일은 기원적이고 합동 적이며 공존하는 세 품성들, 아버지하느님(God the Father)과 어머니하느님(God the Mother) 그리고 영 하느님(God the Spirit)의 신성한 하나 됨(divine oneness)의 절대 기초위에 영원히 놓여 있다.
하느님은 자신의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에게 절대적 품성(absolute personality)으로서 자신을 주었으며 그리하여 아버지는 “무한성의 품성(personality of Infinity)”을 자신의 오직하나 낳은 어머니에게 증여하였고 그 둘은 무한 영(infinite Spirit)에게 그들의 영원한 결합의 “공동품성(conjoint personality)” 을 모두 증여하였다.
아버지가 자신의 충만함을 어머니의 품성에게 증여한 후에 자아증여(self bestowal)의 이 행위가 완성되고 완전할 때에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합 안에 그렇게 실제 하는 무한 힘과 본성의 영원한 동반자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다른 존재를 여전히 이루는 그 본질 특성들과 속성들을 공동으로 증여한다. 그리고 이 공동품성(conjoint personality)인 무한 영(infinite spirit)은 신의 존재적 품성체 구현(existential personalization of Deity)을 완성한다.
첫째 근원이며 중심은 무한 아버지의 품성(infinite father personality)으로 한이 없는 근원품성(unlimited source personality)이다.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는 분별불가적 품성(unqualified personality absolute)으로 절대자이며 하느님의 품성적 본성의 완전한 계시(perfect revelation)로서 모든 시간과 영원에 두루 계시는 신성한 존재이다. 무한 영(infinite spirit)은 공동품성(conjoint personality)으로 영존하는 아버지와 어머니결합의 독특한 품성적 결과이다.
우주 아버지와 영원 어머니(Universal Father and Eternal Mother) 그리고 무한 영(Infinite Spirit)은 독특한 품성들이며 아무도 중복되지 않으며 각자가 기원적이며 모두 결합되어있다.
우주아버지(Universal Father)는 어머니와 영(Mother and Spirit)을 구성하는 품성, 힘, 그리고 속성들에 대한 자신의 자아 의지적(self willed)벗어버림 이전에 분별불가적(unqualified), 절대적(absolute), 무한적 신(Infinite Deity)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머니가 없는 그러한 이론적 첫째 근원이며 중심은 어떤 말의 의미에서 보더라도 우주아버지라고 간주될 수 없다. 아버지신분은 자녀관계 없이는 실제가 아니다. 더욱이 전체적인 감각에 있어서 절대적이어야만 하는 아버지는 영원하게 먼 어떤 순간에 홀로 존재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는 결코 그렇게 외롭게 존재한 적이 없으며 어머니와 영들 모두 아버지와 함께 공동영원이다. 첫째 근원이며 중심은 항상 기원 어머니(Original Mother)의 영원한 아버지이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며 어머니와 함께 무한영의 영원한 선조(eternal progenitor)였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첫째근원은 중심우주 밖에서 다음과 같이 우주 안에서 기능한다.
창조자로서 창조주 아들들과 그의 손자들을 통하여서/ 조종자로서 낙원의 중력중심을 통하여서/ 영으로서 영원 어머니를 통하여서/ 마음으로서 공동 창조주를 통하여서/ 아버지로서 그는 자신의 품성 순환회로(personality circuit)를 통하여 모든 창조체들과 어버이의 접촉을 유지한다./ 한 품성체로서 그는 자신의 배타적 단편으로 생각 조절자(Thought Adjusters)들에 의해 사람 안에서 창조에 두루 직접적으로 활동한다./ 전체 신으로서 그는 오직 낙원삼위일체(Paradise Trinity)안에서 기능한다.
모든 법칙은 첫째 근원이며 중심으로부터 기원되고 그는 법칙(Law) 그 자체이다.
영적법칙(spiritual law)에 대한 관리는 둘째 근원이며 중심에게 부여 되어있다. 법의 개시, 신성한 법령들에 대한 공표와 해석은 셋째 근원이며 중심의 기능이다. 법칙의 적용, 공의는 낙원 삼위일체의 지역 안에서 일어나며 특정 삼위일체 아들들에 의해 수행된다.
심판(judgment)은 무한영의 품성들(personalities of th infinite spirit)에 의해 제출된 실증(evidence)에 따른 공의(justice)의 최종적용은 삼위일체 고정아들들(stationary sons of the Trinity), 결합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영의 삼위일체(Trinity) 본성을 함께하는 존재들의 업무이다.
삼위일체 아들들(Trinity Sons)의 이 집단은 다음의 품성들(personalities)을 포용한다.
1. 삼위일체화 최극위의 비밀(Trinitized Secrets of Supremacy):낙원 일곱구체(70명)
2. 영원으로 늘 계신이(Eternals of Days) :하보나엔 10억구체(10억 명)
3. 옛적으로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 : 일곱 초은하단(21명)
4. 완전으로 늘 계신이(Perfections of Days) : 70대구역(210명)
5. 최근으로 늘 계신이(Recents of Days) : 700소구역(이만 일천 명)
6. 결합으로 늘 계신이(Unions of Days) : 70만 은하계(70만 명)
7. 충심으로 늘 계신이(Faithfuls of Days) : 초은하단 칠천만 별자리(칠천만 명)
8. 지혜의 완전한 이(Perfectors of Wisdom) : 70억 명
9. 신성한 조언하는 이(Divine Counselors) : 210억 명
10. 우주 검열하는 이(Universal Censors) : 80억 명
우주아버지(Universal Father),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 그리고 무한 영(Infinite Spirit)은 어떤 감각에 있어서는 전체 신(God)의 구성요소 품성들이다. 낙원 삼위일체(Paradise Trinity) 안에서의 그들의 결합과 삼위일체의 절대적 기능은 전체신의 기능과 동등하다. 그리고 그러한 신(Deity)의 완성은 유한(finite)과 아 절대(absonite) 둘 모두를 초월한다.
오직 무한(infinity)만이 아버지, 무한자(Father, Infinite)를 드러낼 수 있다.
<104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 4,3/4,4/4,6/4,10/4,13/4,17/4,19/4,21/5,2/5,4/5,6>
첫째 삼원일체는 품성적인 목적이 분명한 집합이며 우주 아버지(Universal Father)는 사랑(Love)을,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는 자비(mercy)를, 무한 영(Infinite Spirit)은 소명봉사(ministry)를 나타낸다.
둘째 삼원일체는 힘과 원형의 결합으로서 아버지, 어머니(Father, Mother)의 결합과 낙원 섬(Paradise Isle), 공동행위자(conjoint actor)를 나타내며 에너지는 셋째 근원이다.
셋째 삼원일체는 영의 진화적 연합으로 우주 아버지(Universal Father)와 어머니와 영의 연합, 그리고 신 절대자(Deity Absolute)를 나타낸다.
네 번째 삼원일체는 에너지 무한(energy infinity)을 나타내는 연합으로 아버지와 영의 결합, 낙원 섬, 분변불가 절대자(Unqualified Absolute)의 영원히 시작과 끝이 지속된다.
다섯째 삼원일체는 반응적인 무한성의 연합으로 우주 아버지와 우주 절대자(Universal Absolute) 분별불가 절대자(Unqualified Absolute)를 표현한다.
여섯째 삼원일체는 우주와 연합한 신의 삼원일체로 우주 아버지(Universal Father), 신 절대자(Deity Absolute), 우주 절대자(Universal Absolute)로 나타낸다.
일곱째 삼원일체는 무한 합일을 나타내며 시간과 영원 속에서 기능적으로 나타나는 무한의 합일을 표현하고 우주 아버지와 공동 행위자(Conjoint Actor), 우주 절대자(Universal Absolute)를 나타낸다.
실제성의 삼자일체가 있는데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와 낙원 섬(Paradise Isle), 공동 행위자(Conjoint Actor)의 절대적 실상들의 상호 관계 속에 존재한다.
잠재성의 삼자일체는 신 절대자(Deity Absolute)와 우주 절대자(Universal Absolute), 분별불가 절대자(Unqualified Absolute)인 잠재성의 절대자들의 연합 속에 존재한다.
삼원일체(trinities)들이 시원적으로는 무한의 기능적 통일과 관계 되듯이 삼자일체들(tricdities)은 경험적 신들의 조화우주 출현속에 포함된다. 삼원일체들(trinities)은 간접적으로 관계되지만 삼자일체들(triodities)은 경험적 신들인 최극자(supreme), 궁극자(Ultimate), 그리고 절대자(Absolute)속에서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그것들은 최극존재(Supreme Being)의 출현하는 힘, 품성의 통합 속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공간의 시간적 창조체에게 있어서 최극존재(Supreme Being)는 “스스로 계신이(I AM)” 의 합일체(Unity)에 대한 계시(revel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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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중심우주 낙원천국(Paradise)에서 하느님 아버지에 대하여 너희가 궁금해 하였기에 너희를 통하여서 낙원천국의 삼위일체 하느님(Trinity the God)에 대하여 전하였단다. 삼위일체(Trinity)란 결국은 하나이면서 셋으로 분화하고, 셋이면서 하나로 다시 연합하니, 이것이 하느님의 속성이며, 낙원천국(Paradise)과 전체 대우주를 지은 원동력이라 볼 수 있단다.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와 무한 영(Infinite Spirit)과 합일하여 너희들의 세계를 지어냈으니 대우주의 어느 것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단다. 모두가 나의 사랑(charity)과, 자비(mercy)와, 선함(goodness)속에서 태어났으니, 나의 호흡이며, 나의 심장(heart)이 아니겠느냐!
너희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인류들의 아픔과, 기쁨(joy)과, 설움(sorrow)과, 고통(苦痛)과, 증오(憎惡)와, 미움(hate)과, 두려움(fear)과, 공포(恐怖)와, 시기(猜忌)함과, 질투(嫉妬)함과, 연민(憐憫)과, 측은지심(惻隱至心)과, 사랑(charity)과, 자비(慈悲)와, 희로애락(喜怒哀樂)과, 백팔번뇌(百八煩惱)의 모든 것들을 보았단다. 이렇게 활화산(活火山)처럼, 용광로(鎔鑛爐)처럼, 노도(怒濤)와 같이 밀려드는 거친 파도처럼, 휘몰아치는 광풍(狂風)처럼, 지구(Earth)에서 삶을 개척하는 나의 자녀들을 보면서 매우 기쁘기만 하였단다!
너희들에게 감사하단다.
나의 매트릭스(matrix) 속에 들어와 홀로그램(hologram) 세상 속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며, 치열하게 나의 일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해준 너희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단다. 때론 불평(不平)도, 치기어린 투정(妬情)도, 받아주질 않아서 많이 외로워하는 모습들을 보았고, 외로워서 기댈 어깨가 필요할 때도 그냥 모른 척 하기만 하였단다.
하지만 아이들아!
이 아버지의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큰 그림을 보아야만 했고, 큰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너희들의 조그마한 희생의 땀방울들이 필요했었단다. 이제는 너희들에게 하느님 아버지의 따뜻한 가슴을 열어 안아 주려한단다. 그동안 모진 세파(世波)에 잔뜩 움츠려든 어깨를 펴고 아버지의 품안으로 오려무나.
너희들을 사랑(charity)과 자비(慈悲)로 안아주려 한단다. 여기 나의 소리를 듣는 인자(人子)가 있어 나의 진정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단다.
대우주(Super Universe)를 열면서 삼위일체 하느님(Trinity the God)의 기운을 나의 삼위일체 아들들(Trinity Sons)에서 주어 에너지의 기운들이 각 우주 어느 곳이든 나가게 하였음을 오늘 이 장(chapter)에서 기록하라 하였으니 은하계(Galactic System)의 창조주 아들(Cheater Son)과, 어머니 영(Universe Spirit Mother)과, 성령(Holy Spirit)님의 삼위일체 속에서 너희들의 창조 작업이 이루어졌고, 여호와(Jehovah)와 데바인(Devaine)과 크리슈나(Krishna)까지도 삼위일체(三位一體)로서의 역할을 하여 너희들의 창조에 큰 조력자로서의 역할들을 하였단다.
나의 기운들이 전체 우주로 퍼져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나의 뜻을 알고, 사역에 충실하였던 아들들과 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단다. 너희들에게 모든 수고와 희생에 감사와 영광을 보내는 것이란다.
가까운 날에 너희들 모두와 함께 잔치를 열어 그 기쁨을 같이 누리려고 하는 것은 너희들이 충성하였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쉬도록 하고 아버지의 삼위일체(trinity) 안에 들어오너라. 너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삼위일체이신 영어머니와, 무한 영과, 하느님아버지의 영에 의한 연합으로 창조되었단다. 다른 우주를 창조하면서 첫 번째는 나의 영에 의해서 지어졌고 두 번째 우주는 영원 어머니(Eternal Mother)의 영에 의해 지어졌으며, 세 번째 우주는 무한 영(Infinite Spirit)에 의해 지어졌고, 네 번째 우주는 아버지와 어머니영의 연합에 의해 지어졌단다. 다섯째 우주는 아버지와 무한 영의 연합에 의해 지어졌고 여섯째 우주는 어머니와 무한 영의 연합에 의해 이루어졌었단다.
이렇게 우주를 열어가면서 우리는 무한한 사랑(infinity charity)과 영원한 자비(eternal mercy)와 무궁한 선함(ultimate goodness)을 한없이 주었단다. 우리는 삼위일체(trinity)의 연합을 이용하여 온전한 세계를 창조하기로 의(will)를 세우고 너희들의 우주가 포함된 일곱 번째 우주를 아버지와, 영원 어머니와, 무한영의 삼위(三位) 연합된 일체의 영 의식을 이용하여 창조하였단다.
우리는 이 우주 안에서 여섯 군데의 우주에서 돌출되었던 시스템(system)상의 오류(誤謬)라던가 영적 진화프로그램(spiritual evolution program)의 오류(誤謬), 순환회로(circuit)와 기운의 운행부분에서 나왔던 문제들을 모두 실험하여 온전히 이루어 내기위한 계획에 돌입하게 되었단다.
모든 삼위일체 아들들(trinity sons)과 창조주의 아들들(creator sons), 낙원의 하강하는 아들들, 또 낙원으로 상승하는 아들들을 포함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이 계획에 동참하면서 대장정(大長程)의 서막(序幕)이 올랐단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도 이 계획이 발효(發效)되던 때에 같이 동참하였으며, 그 계획의 일원이 되어 지금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 삼위일체의 영(Spirits of trinity) 합일에 의해 이루어진 너희들의 세계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계이며, 우리들의 모든 의식들이 들어가 호흡하는 곳으로 앞으로 완전한 대우주를 열기위한 초석(礎石)을 세우기 위하여 장대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들의 각자들의 주어진 역할을 온전히 이루어 내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천상의 뜻이란다.
참으로 긴 터널을 통과하여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에 자신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하여 지금껏 최선을 다하여 충실했던 나의 자녀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면서 너희들에게 사랑과, 자비와, 지혜와, 지식과, 화평과, 연민과, 영광 안에 모두가 영원하기를 축원하노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I AM)”이며 시리우스의 지고자 “엘 엘리온(El Elyon)”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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