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스마트폰 교육

[22최시우]

김수정- 오늘은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할아버님이 여태까지 배운 것을 잘 기억하고 계셔서 뿌듯했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멋졌습니다. 진도 나가는 것 외에도 따로 궁금한 것을 적어오셔서 새롭게 알아가시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예진- 할아버지께서 수첩에 적어가시며 배우시고 복습하시며 점점 스마트폰에 익숙해져가고 계시고 새로운 것을 알려드리면 신기해하시며 더 열심히 배우시려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더 쉽게 설명하고 가르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연지- 오늘은 노인복지관 홈페이지, keep저장 그리고 복습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에 배운 내용도 잘 기억하시고 혼자서도 척척 하셨습니다. 어르신분들께서 스마트폰에 대해 점점 더 익숙해지시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나세빈 - 어르신들이 자주 사용하시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일상에서 이제는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전보다는 어려움 없이 해내시고 고속버스를 타려면 키오스크로 발권하는 것도 어렵고 직접 가서 표릏 구매하려니까 자리도 없다고 하셔서 핸드폰으로 미리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서 어르신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하나씩 가르쳐 드리는 부분에서 항상 뿌듯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황세현- 이전에 배웠던 문자 보내기나 벨소리 바꾸기, 메모 사용하는 방법등을 잊지 않으시고, 이제는 능숙하게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워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느끼시는 것을 듣고 더욱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열심히 알려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재우 - 홈페이지에서 정보찾는 법과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께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릴 수 있어 좋았다. 또 전에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하며 까먹으시지 않도록 도운 점이 좋았다.

최시우- 앞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 스마트폰 다루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면서 열심히 수업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배운 것들을 복습하면서 열심히 노트에 기록하는 모습들을 보며 , 앞으로도 열심히 알려드리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점점 더 마지막이 다가와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봉사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