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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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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n다니엘님 땡잡은 날 (화요집회에서)
20- 엔다니엘 추천 0 조회 172 24.01.24 03: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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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05:41

    첫댓글 비개인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보입니다 작은 조각흰구름이 옆에 있는데 맑고 투명해보입니나
    순간 무지개 한끝이 하늘을향해 사선으로 펼쳐지며 컨베이어벨트처럼 움직입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물건을 나릅니다
    엔다니엘님의 가로막는 영들이 처리되고 있다는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그동안 지체되고 정체된 것들을 내가 풀어주리라 형통케 하리라
    가속도가 붙으리라
    너는 나다니엘처럼 마음이 청결한 자라
    너는 믿음으로 나아오라
    가만히 있어 내가 하는 일을 보라
    이제 내가 너의 주인이 되어 네 삶을 이끌리라
    하늘 영광을 운반하는 자로 내가 너를 택했노라
    엔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1:11

    아멘아멘!!!할렐루야❤️
    장기쁨간사님~감사합니다❤️
    간사님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제 맘에 믿음으로 새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는 영광을 운반하는 자로 택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기쁨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07:09

    할렐루야~
    휘낭시에와 넛츠 크런키고 오븐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과자로 나왔는데 나와서 보면 골드바로 변해있습니다 그 골드바가 날개를 달고 날아갑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마음을 받았노라 이제 이 골드바로 인하여 이것을 먹는자들이 그냥 과자를 먹는게 아니라 영을 살리게 될것이고 치유가 될 것이라
    입 소문이 날 것이고 확장되리라
    기도하면서 집중하면서 나오라 내가 일을 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n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1:40

    아멘아멘!!!할렐루야❤️
    조주향간사님~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음식들을 먹으며 영이 살아나고 치유가 일어난다니 너무 멋진 일입니다
    기도하면서 집중하며 나아가 하나님께서 제인생에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반드시 보겠습니다
    조주향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08:47

    갑자기 웃다가
    울컥함이 !
    엔다니엘님의 마음과 환경이
    저를 눈물나게 하시네요

    그럼에도 천국잔치에 그자리에 오심을 축복합니다
    자영업은 홀로 가야하지요
    영적 고지도 멘토를 따라
    홀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오직 빛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기 때문에 엔다니엘님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오늘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1:50

    아멘아멘!!!할렐루야❤️
    이디엘님~감사합니다❤️
    이디엘님 덕분에 너무 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그것도 목사님이 입으셨던 옷으로요~
    칼라가 너무 예뻐요~옷이 너무 가볍고 편해요~잠자리 날개처럼요😊
    살이 쪄서 터틀넥스웨터는 입기 힘들었는데 이 옷을 그 위에 입으면 되니까 저에게 너무 필요하고 유용한 옷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필요를 아시고 딱 적절한 옷을 입게 하신거 같아요
    이디엘님~감사합니다💖

  • 24.01.24 09:50

    앤다니엘님
    땡잡은 것 축하드립니다
    현실세계에서 급속한 가속도로
    풀어지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

  • 작성자 24.01.24 12:05

    마임하임님~감사합니다❤️
    마암하임님께서 진심으로 원해주시니 현실세계에서 급속한 가속도로 풀어지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마임하임님~감사합니다💖

  • 24.01.24 10:36

    엔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로 작정하셨고 움직이시고 계시니 너무 큰 은혜입니다~
    그 복과 기름부음이 흘러 넘치는 장소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24 12:45

    아멘아멘!!!할렐루야❤️
    차기쁨님~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움직이고 계시다니 너무 좋습니다
    기대함으로 소망함으로 바라봅니다
    차기쁨님~감사합니다💖

  • 24.01.24 11:55

    아멘아멘!

    엔다니엘님 글을읽는데 눈물이 납니다.
    새날이 열렸다 하십니다.
    하늘을 향해 두팔벌리고 영광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더 들어오라. 내가 네가 영광의옷을 입혀주리라.
    말씀하십니다.
    빛나는 영광의 옷으로 갈아입고 당당하게 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2:59

    아멘아멘!!!할렐루야❤️
    황은혜간사님~감사합니다❤️
    영광을 취하는 저와 저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제 글을 읽고 눈물이 나셨다는 글을 읽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인생은 쫄깃쫄깃한 맛입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제 인생이 기대가 됩니다
    결말이 정해진 제인생 즐기려고 합니다
    결말은 빛나는 영광의 옷을 입는거니까요😄
    황은혜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12:02

    엔다니엘님!
    저희를 섬겨주시는 엔다니엘님의
    따스한사랑을 제대로 기도하지 못했던것
    진실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어제 목사님께
    혼날각오를 하고 저도 휘앙시에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며 엔다니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휘앙시에 기름부음증상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하는데
    땜 수문이 건설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믿음의 문이 세워지고 재정의 축복을 풀어내는
    기름이 흐릅니다

    축복의말씀들을 본인의것으로 취하며 믿음으로
    천국을 쟁취하는자 천국의 축복을 나누고 풀어내는
    권능의손이라 십자가사랑을 믿음의 삶을 통해
    이루어내는자라 하십니다

    * 넛츠크런키
    부드러움과 견과류 씹는 느낌이
    엔다니엘님의 부드러운 사랑과
    과감한 추진력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주고 주님의사랑을 흘러보내며
    축복의통로를 열어주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3:09

    아멘아멘!!!할렐루야❤️
    김유정간사님~감사합니다❤️
    섬겨주시는 마음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목사님과 간사님들의 섬김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람들의 머리에 몸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사역하고 할 수 있을까?
    늘 생각했습니다
    정성으로 사역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목이 쉬도록 축복해주시는 목사님과 간사님들께 부족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주신 말씀이 또 어마어마하게 감사하고 귀한 말씀들인데 그 일들이 제게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김유정강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12:00

    아멘아멘아멘 축복합니다

    영적거장의. 것옷의취하심을 축복합니다
    믿음으로전하며. 나아가시는 엔다닐엘님 강력한 주님의 기름부이 부어지고 있습니다

    옛것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앞으로 늠름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보래 새것이 되엇도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너의 인내로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었구나 너는 더앞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며 자유의 영이 너를 더자유롭게 하리라 새롭게 될것이라 믿음으로 더욱 가속해서 나아가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3:16

    아멘아멘!!!할렐루야❤️
    정불꽃치유자님~감사합니다❤️
    강력한 주님의 기름부음~너무 좋습니다
    제가 바라고 구하는 단어는 ‘강력’ 입니다
    늠름, 인내, 믿음, 승리, 앞으로 전진, 자유, 새롭게 됨, 가속 이 모든 것이 저의 속성이 되길 바랍니다
    정불꽃치유자님~감사합니다💖

  • 24.01.24 12:03

    할렐루야

    엔다니엘님의 영이 아름답게 소성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탁자에 앉아 이것 저것 끄적이며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입니다.
    그런 엔다니엘님에게 주님이 지혜와 기적
    이라는 단어를 보여주십니다.
    너의 모든생각 너의 삶이 나의 지혜로
    헤쳐나가리라.
    그러하면 할수록 영광의 빛이 우리 엔다니엘님의 사업장과 가정에 기적으로 수를 놓습니다.
    엔다니엘님이 결단이라는 단어를 노트에
    적고 의미심장하게 일어납니다.
    그 영광의 빛안으로 성큼 성큼 걸어들어
    갑니다.👑
    니 힘으로 아닌 내 지혜로 온통 너의 삶이 덮히리라. 온통 수놓게 되리라.
    내가 너에게 여호와의 일곱영을 붓노라.
    더 기뻐하게 되리라.나의 사랑하는 딸아.
    더 큰기적을 맛보게 되리라.
    모든것 너의 것을 내안으로 더 깊이 끌어들이리라.
    엔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3:30

    아멘아멘!!!할렐루야❤️
    김빛나간사님~감사합니다❤️
    갈바를 모르는 마음으로 내가 뭐하고 있지? 하며 생각하곤 합니다
    지혜와 기적이 단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지혜로 온통 저의 삶이 덮히고 큰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여호와의 일곱영을 하나도 빠지지않고 다 받고 취하고 누릴 것입니다
    축복의 말씀을 선포해주신 김빛나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12:09

    할렐루야 ~
    우리 하나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엔다니엘님 축하합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눈물이 나네요.

    주님께서 "확정되었네" "마음을 열어 주를보기 원하네~" 찬양의 가사를 주십니다.

    엔다니엘님의 마음을 주님이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또한 엔다니엘님을 긍휼히 여기시고 앤다니엘님의 손에 복 주시기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주리라 찬양하고 경배하며 기쁨으로 나아올 때 더욱 축복이 풀어질 것이라 하십니다.
    엔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1.24 13:40

    아멘아멘!!!할렐루야❤️
    이진주간사님~감사합니다❤️
    제가 머리를 싸매고 있느라고 찬양과 경배에 소홀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누리고 찬양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진주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12:46

    사랑하는 엔다니엘님,
    글이 참 은혜가 되고 울컥합니다 ㅎㅎㅎ
    귀한 섬김 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_+

    엔다니엘님을 떠올리니
    십자가가 트리처럼 여러가지 장식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달달구리한 캔디들과
    예쁜 리본들, 직접 베이킹하신 것들도 있어요.
    엔다니엘님의 십자가 사랑이
    이처럼 특별하고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한숨을 기쁨으로
    절망을 찬양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부활한 작은 예수님이란 감동을 주십니다.
    엔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1.24 13:46

    아멘아멘!!!할렐루야❤️
    엘리님~감사합니다❤️
    부활한 작은 예수님이라니요~
    어마어마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처럼 날마다 죽고 날마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더 크게 더 아름답게 변모될 것을 소망하며 바라봅니다
    우뇌가 발달되신 엘리님~감사합니다💖

  • 24.01.24 12:56

    할렐루야
    쿠키 위에 반짝반짝 금빛 가루가 빛이 납니다
    주님께서 감춰진 축복이 손에 기름부음으로 금권이 기름부어졌다 하십니다 빛을 발하리라 금권이 계속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사랑으로 섬겼더냐
    그 사랑 그 섬김의 중심을 내가 아노라
    작다라고 하는 그 순종이 죽음이였다는 것을..
    내가 네게 축복 주기를 원하노라
    복 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며 번성케 하는
    축복과 은혜가 네 딸의 영혼에 가정과
    사업장 환경에 풀어지고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앤다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4:03

    아멘아멘!!!할렐루야❤️
    김안나간사님~감사합니다❤️
    한자락 쉼이고 싶고 작은 위로이고 싶습니다
    목사님과 간사님들의 섬김의 마음에 근처도 못갔습니다😊
    주신 축복의 말씀 믿음으로 기대함으로 받습니다
    김안나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4 13:18

    엔다니엘님
    화이팅!!!
    힘내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힘들 때 웃는자가되시기로 결단하는 순간 승리는 엔다니엘님의 것이라고 하십니다.아멘

    대문이 있는 기와집 본체가 보입니다. 따뜻하게 빛이 비추는 따스한 곳입니다.
    엔다니엘님께서 지금 대문 문지방을 넘어서고있습니다. 대문과 본체는 그리 멀지않습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 가시면 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오뚜기 같은 마음을 칭찬하노라.
    힘을 내서 발걸음을 떼라.
    너의 마음을 내게 고정하고 낭가가라. 한걸음한걸음 뗄떼마다 결단이 필요하지만 나를 신뢰하며 나아가라.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고하십니다.아멘아멘
    엔다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4:11

    아멘아멘!!!할렐루야❤️
    김찬란간사님~감사합니다❤️
    머리에 지진이 나서 제가 멈춰있지 않았나 싶네요~
    힘을 내어 발걸음을 떼어야겠습니다
    축복의 말씀 믿음으로 받습니다
    김찬란간사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4 14:26

    @2기-김찬란간사 감사합니다🥰

  • 24.01.24 13:33

    할렐루야
    섬김의 손길을 축복합니다

    큰 화덕에서 쿠키를 꺼내었는대 쿠키위에
    금가루가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빛어진 쿠키를 받는 분들이
    주님의 사랑을 먹고 빛이 나게 될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배로운 딸아
    겸손하게 무릎끓고 나아오는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나의 사랑을 전하는 전령사라
    너를 통하여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고
    영혼이 치유되리라
    너는 영광의 통로자요
    축복을 운반하는 통로자가 되리라
    내가 너에게 새영을 붓노니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노라
    네가 네안에서 더욱 친밀함으로 나올때에
    생명의길로 의의길로 인도하리라

    엔다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24 14:16

    아멘아멘!!!할렐루야❤️
    이수정간사님~감사합니다❤️
    저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영혼이 치유되길 바라고 구합니다
    영광의 통로자 축복을 운반하는 통로자 되고 싶습니다
    축복의 말씀 믿음으로 기대함으로 받습니다
    이수정간사님~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엔다니엘님 귀한 옥합을 깨뜨러 예수님께 부었던 마리아를 생각하게 합니다
    귀한 휘낭시에와 넛츠를 맛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여러가지 색깔의 풍선에 선물 상자를 메달고 하늘 높이 올라 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그 헌신과 수고를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너의 그 섬김이 너의 그 정성이 나의 그릇에 담기게 되리라
    너의 재능이 빛난 주석과 같이 네가 빛을 발하게 되리라
    인내의 수고가 빛을 발하게 되리라
    만방을 향해 운반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엔다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1.24 20:41

    아멘아멘!!!할렐루야❤️
    이가온간사님~감사합니다❤️
    손재주가 많이도 아니고 쪼금 있는거 같은데 빛난 주석같이 빛나게 되리라 말씀하시니 너무 좋습니다😊
    만방을 향해 운반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아가온간사님~감사합니다💖

  • 24.01.25 00:05

    할렐루야 🌻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실수가
    없으신 분입니다
    관리비를 주님께서
    직접 내 주셨군요👌

    저희집은
    오늘 청소기 바테리가
    수명이 다되어 새로 구입했는데
    주님께서 잠자고 있는 저금통을
    정리시키시더니
    딱 맞춤으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주님
    머리카락도 헤아리고 계시는
    주님께서 엔다니엘님의
    모든 출입을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

  • 작성자 24.01.25 00:30

    아멘아멘!!!할렐루야❤️
    김새빛치유자님~감사합니다❤️
    미약한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그 이상으로 창대함이 영원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힘이 되는 말씀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새빛치유자님 감사합니다💖

  • 24.01.25 10:39

    엔다니엘 덕분으로 저도 땡 잡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여러번 집회에서 재정의 기름부음 흘려주시면서 언급하신 귀한 휘낭시에… 지난 화요집회중에 목사님께서 흘려보내주셔서 저도 드디어 보고 받아 먹고 취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휘낭시에 한박스 집으로 옮겨갑니다^^
    엔다니엘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25 12:18

    아멘아멘!!!할렐루야❤️
    황사랑님~감사합니다❤️
    황사랑님은 말씀도 참 예쁘게 예쁘게 하시는군요~
    하나님께도 엄청 사랑스러우신 분이실거 같아요😊
    실은 초코피칸 휘낭시에에 금박붙일때 드시는 분들 순금드시고 금을 취하시라는 마음, 와인무화과 휘낭시에 보면서 루비 보석을 생각하곤 합니다
    예쁘게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저를 미소짓게 해주신 황사랑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25 19:42

    @20- 엔다니엘 와~!!! 엔다니엘님의 말씀으로 더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엔다니엘님과 목사님을통해 제가 받아먹고 취한 것이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기름까지 흘러넘치는 세상에 둘도없이 정말 귀한 골드바였네요.👍👍너무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

  • 작성자 24.01.25 19:43

    @22-황사랑 황사랑님은 어쩜 말씀을 이렇게 예쁘게 예쁘게 하세요?
    사랑스러움이 특화되신 분 같아요~
    주님께서 어여쁘게 어여쁘게 보실 그런 분 같아요~
    미소짓게 하시는 황사랑님~마음이 해처럼 화사하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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