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등원 하기 전에 자기가 심은 콩에 물을 주자고 하니좋아하면서 물을 주는 해린이였어요.요즘도 콩이 쑥쑥 자란다면서 신나하고 있어요.
첫댓글 어쩐지 해린이 콩이 남다르게 쑥쑥 자라더라고요~ 해린이가 준 물과 사랑으로 쑥쑥 자라 콩이 주렁주렁 열리겠죠?
첫댓글 어쩐지 해린이 콩이 남다르게 쑥쑥 자라더라고요~ 해린이가 준 물과 사랑으로 쑥쑥 자라 콩이 주렁주렁 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