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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화나라 아동문학관5
김정길 추천 0 조회 716 05.12.27 17:29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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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5 21:52

    저는 용의 후손 루엉을 읽었습니다.

  • 07.10.26 16:51

    저는 용의 후손 루엉을 읽었습니다.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7.10.27 18:32

    저은행나무아파트를있었어요재밌어요

  • 07.10.28 18:33

    저는 깜북이 안에 토끼발을 읽었습니다.^^;

  • 07.10.28 18:33

    저는 깜북이 안에 토끼발을 읽었습니다.^^;

  • 07.10.29 08:08

    저는 내친구020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07.10.29 17:59

    저는 깜북이 가방안에 토기발을 읽었습니다.<내용-불쌍하게도 내 아침은 엄마 잔소리로 열립니다. 세수해라, 밥 먹어야지, 옷은, 양치질은, 준비물 챙겼어……. 그런 말 뒤에는 반드시 ‘빨리빨리’가 붙어 있지요. 만날 똑같은 그 소리를 빼먹으면, 엄마는 아침에 할 일이 없어 잠을 자야 할 것입니다. >[느낌-나는 이 아이처럼 게으르지 않겠보이겠습니다

  • 07.10.30 07:37

    저는 훈장님의 엿을 읽었습니다.^^;

  • 07.10.30 07:44

    저는 은행나무 아파트를 읽었습니다.

  • 07.10.30 18:32

    저느 훈장님의 엿을읽었습니다.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7.10.30 21:25

    저는내 친구 020을 읽었습니다.

  • 07.11.01 18:36

    훈장님의 엿을 읽었어요.훈장님은 엿을 좋아했어요.그런데 아이들이 물어보았어요."훈장님 그게뭐예요.맛있는 엿 같은데." 훈장님은 고개를 흔들었어요."엿이라고.이건 내가 몸이아파서 먹는 약이야."라고 하였어요.훈장님이 없는 방에서 똘똘한 소년은 대뜸 벽장 문을 열고 엿 상자를 꺼냈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이 깜짝 놀라 소년을 말렸다."야,훈장님의 약을 왜 끄네."뭔 이게 약이라고 예들아 이것은 약이 아니라 맛있는 엿이야.그래 그럼우리 하나씩 먹어 볼까. 그래서 소년들은 엿을 하나씩 먹어 보았어요.느낌: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예요.^^;ㅋㅋ

  • 07.11.02 18:20

    저는 내친구 020을 읽었습니다

  • 07.11.04 09:09

    저못생긴 바위를있어요재미있어요재밌어요.ㅋㅋㅋ^-^><

  • 07.11.05 18:54

    저는 용의 후손 루엉을 읽었어요.제미있어요.^-^ㅋㅋ

  • 07.11.08 18:32

    저는 사랑의 빵을 읽었습니다

  • 07.11.11 16:12

    은행나무 아파트를 읽었습니다.

  • 07.11.12 17:20

    저는내 친구 020를 읽었습니다.재미있었어요.^^ㅋㅋ

  • 07.11.13 15:13

    저는 코끼리를 이긴 딱따구리를 읽었습니다.

  • 07.11.16 20:06

    저는 용의 후손 루영을읽었습니다

  • 07.11.21 07:02

    용의 후런 루엉을 읽었어요

  • 07.11.21 18:44

    저는 깜북이 가방안에 토끼발을 읽었습니다 정말재미있요 또읽고 싶다

  • 07.11.22 20:14

    저는 내 친구020을 읽었어요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 07.11.30 19:46

    저는 내친구 020을 읽었어요 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 07.12.02 19:15

    저는 은행나무아파트를 읽었습니다 정말재미있어요...

  • 07.12.03 14:12

    못생긴 바위를 읽었어요OTLㅠㅠ ~ ㅜㅜ

  • 07.12.03 20:51

    저는 코끼리를 이긴 딱따구리를 읽었어요.♥ ★ ♡☆

  • 07.12.04 18:47

    못생긴 바위를 읽었어요

  • 07.12.05 18:27

    훈장님의 엿을 읽었어요^0^ ㅋㅋ 욕심쟁이 훈장님은 잘못을 뉘우쳤어요

  • 07.12.06 16:17

    은행나무 아파트를 읽었어요愛

  • 07.12.06 20:34

    저는훈장님의 엿을읽었습니다 저느 엿을 좋아해요

  • 08.02.02 21:25

    저는 훈장님의 엿을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8.02.04 16:40

    저는 못생긴 바위를 읽었습니다.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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