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대한민국국제관악제 홈페이지에 소개 되었어요

참가팀 명단과 프로필 입니다.. 아래로 쭈욱 내리다 보면 청주콘서트 밴드 소개도 있네요             서울윈드앙상블     서울윈드앙상블 <SEOUL WIND ENSEMBLE>   1974년 3월 28일 명동 예술극장(구 국립극장)에서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서울윈드앙상블의 음악감독인 서현석 교수의 지휘로 창단 연주를 가진 이래 35 년의 역사를 가지고 매년 4회의 정기연주와 특별연주, 지방연주, 야외연주, 청소년음악회, 방송사 및 음악기획연주, 초청연주 등 연 30여 회의 연주와 관악단체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 등 국내 정상의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협회(WASBE) 주최 세계대회에 초청되어 일본 하마마츠에서 연주하여 전 세계 유명지휘자와 관악 연주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관악연주단으로 세계 수준의 Symphony Band로 발 돋음 하였으며 1980년 9월 Record 제 1집 (유니버셜 레코드, 문공부등록 제6호)을 내었으며, 1987년 12월 S.K.C CD, 1991년 9월 캐나다, 시애틀 실황연주 녹음 Tape을 출반하였고, 2000년에는 KBS FM의 한국 우수연주단체에 지정되어 CD를 제작하였다.   상임지휘자 : 구 현 욱 지휘자 구현욱은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5년부터 국립교향악단과 K.B.S. 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1981년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으로 유학하여 클라리넷 디플롬을 받고 동 음악원에서 실내악 코스를 수료하였다. 1987년 귀국 후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수석주자로 활동하며 서울윈드앙상블, 인천시립교향악단,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독주자로서의 기량을 발휘하였고 1990년부터 서울윈드앙상블의 지휘를 맡게 되면서 국내외의 연주 등130여 회의 연주 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으며 현재 서울윈드앙상블의 상임지휘자, 아퀴나스 실내악단 리더로 활동하며 Clarinet 연주, 실내악 연주, 오케스트라 지휘 등 연주 활동과 후진 양성에 많은 활동을 하고있다.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Seogwipo, Jeju wind ensembl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합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합주 <Seoul National University wind ensembl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관악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관악합주는 1961년 창단된 이후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학생연주단체이다. 매년 개최되는 정기 연주회와 수많은 기획연주회 및 지방연주 그리고 방송 출연 등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은 연주력향상은 물론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에 기여함으로써, 우리 관악계에 젊은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 백혜선, 장형준 교수가 협연했던 1999년 정기연주회 실황을 녹음한 CD는 학구적인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력 덕분에 방송을 통해서도 널리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7년 10월 동경예술대학 초청으로 동경예대콘서트홀에서 양교 합동연주와 2008년 11월에는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대학초청의 양교 합동연주회는 관악합주의 새로운 레파토리 및 높은 수준의 관악연주를 선보였었다.   지휘 : 김영률 김영률은 서울음대를 졸업한 후 필라델피아 템플대 대학원에서 연주와 이론 석사학위 그리고 이스트만 음악학교에서 박사학위와 Performer's Certificate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 콩쿨에서 대상, 중앙대학교 콩쿨에서 1위 입상한 바 있다.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20 차례에 걸친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호른 독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아‘, '2천년대로 달리는 한국의 예술가'로 최다수 득표 선정되었으며, 최근 서울 바로크 합주단과 협연한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전곡이 유니버설 레벨의 CD로 발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김영률은 KBS 교향악단 부수석, 부천시향 객원수석 및 단국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94년 이후로 서울음대 관악합주의 지휘를 맡고 있으며 체리티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울아트오케스트라, 제주금관앙상블등을 지휘하였고 현재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음악대학     연세대학교음악대학 <Symphonic Wind Orchestra>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Symphonic Wind Orchestra의 기원은 연희전문학교 설립에 공헌하였던 베커 부인 (L. S. Becker)이 채플시간을 이용하여 음악수업을 시도하면서 10인조 양악대(College Band)를 1919년에 구성하였다. 1923년에 한국인 최초로 일본에서 정식으로 음악공부를 한 김영환 교수가 음악부를 설립하면서 연희전문학교 취주악단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연주활동도 활발하였으며 1964년 음악대학을 설립하면서  연세 Concert Band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974년 5월 김영방 교수의 지휘로 재 창단 되었다. 추윤호 교수의 지휘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고, 1983년부터 장준화 교수의 지휘로 이어져왔으며 명칭이 연세 Symphonic Wind Orchestra로 변경되었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순수한 관악합주 곡목 선정에서 선두 주자 역할을 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전공 졸업생들이 각 분야는 물론, 특히 각 교향악단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 중 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지휘 : 장 준 화 지휘자 장준화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 음악대학에서 트롬본을 수학하였으며 홍콩 Philharmonic Orchestra, 독일 Bremen Philharmonic Staatsorchester,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Bass Trombone  단원 역임을 하였다. 1973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트롬본으로는 처음으로 등단하면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트롬본으로 해외 유학을 하였으며, 해외 교향악단에서 연주 경험을 하였던 장준화는 수많은 금관 실내악과 독주회를 가졌으며, 서울 트롬본 앙상블을 조직하여 많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1992년 연세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면서 관악합주와 트롬본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윈드     중앙대윈드 <Chung-Ang University wind> 중앙대학교가 자랑하는 Wind Orchestra는 대학 최고의 Ensemble을 자랑하는 90여명으로 편성된 관악합주단으로서 1979년에 창단연주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금까지 매년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면서 그 정상의 연주력을 과시하였다. 그동안 각 분야에 우수한 동문 연주자를 배출하였으며 1998년에는 개교이래 처음으로 동문들의 합동 연주회로 Alfred Reed의 Symphony No.3을 국내 초연하였고 2000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15개국 16개팀이 참가한 제8회 일본 국제청소년 음악제에 (JITM)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 받아 참가하였다.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참신한 연주로 국내 관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는 2004년도 정기연주회에서 자매 학교인 독일 자브뤼켄 음악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연주하며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고, 제주국제관악제에도 참가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과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제의 수준 또한 격상시켜주는 촉매역할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지휘 : 함 일 규 국내 관악계의 대표적인 연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오보이스트 함일규는 일찍이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인천시립교향악단 Oboe 수석주자로 발탁되어 활동할 만큼 탁월한 재능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학졸업시 연주자의 등용문인 제17회 신춘음악회에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던 중 1983년 독일로 유학 하이델베르크 만하임(Heidelberg Mannheim)국립음대를 최고점수로 졸업하며 Kunstlerishe Ausbilding Diplom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스위스 쮜리히(Swiss Z?rich)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Oboist Thomas Indermuhle 교수문하에서 Konzert Reife Diplom을 획득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고, 향음 앙상블 멤버활동을 비롯해 호주, 폴란드, 불가리아 등 국내·외 여러 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고 1994년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부임한 후 현재까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숭실윈드 오케스트라     숭실윈드 오케스트라 <Soongsil Wind Orchestra> 숭실윈드 오케스트라는 1997년 12월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10회 정기연주회 및 2001년 서울국제 관악제 01~03년 제주 국제관악제, 지방순회연주, 전국 음악대학 심포니 밴드 페스티발 , 06년 춘천 국제 관악제, 원주 따뚜, YAMAHA 심포닉밴드 교류연주 등을 통해 많은 음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년 졸업생을 배출하여 국내 대학원과 해외유명 음악원 입학 등의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우수한 재학생들의 국내콩쿨에서의 쾌거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996년 발족한 숭실 윈드 오케스트라는 제주국제 관악제, 전국대학 심포니 밴드 가을축제 등 에서 그 실력과 저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일본 야마하 밴드 교류 음악회, 원주 따뚜,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 등 초청연주와 결식아동 돕기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 월드컵성공기원 음악회등 많은 연주회를 통하여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넓혀가고 있다.   지휘 김응두 - 한양대음대, 동대학원 졸업 -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졸업 - 한양대 윈드오케스트라, 진즈 뮤첸실내악단, 로얄심포니, 마드리 실내악단과 협연 - 미국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초청연주 - 제 1회 재화란 한인 유학생 음악회 지휘 현재 - 숭실대학교 음악원 관현악과 주임교수 - 전국음악대학 심포닉 밴드 협회 사무국장 - 한국관악 총연합회 사무총장      대전목원대     대전목원대 <Monwon Universitu Wind Orchestra>      계명심포닉밴드     계명심포닉밴드 <Keimyung Symphonic Band >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의 계명 심포닉밴드는 40여년의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야외음악회를 통해 학구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윈드 오케스트라 임에도 섬세한 연주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1995년 제 1회 제주국제관악제부터 대학팀으로 참가하여 수준 높은 연주로 많은 관심을 부러 일으켰으며, 2003년 서울 한전 아트풀센터에서 열린 대학 심포닉밴드 페스티벌에서도 좋은 연주를 선보였다. 85여명의 관악기 및 타악기 전공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휘 : 이강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세계적인 쾰른오페라 하우스오케스트라 멤버인 동시에  Brulh 시립음악원교수로 재직하였다. 1982년 귀국하여 KBS 교향악단 수석으로 10년간 재직하였으며 이 시기에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독일, 미국, 폴란드, 러시아 등지에서 교향악단, 실내악, 독주, 협연 등 많은 연주활동을 하였고, 1990년 1월에는 동아음악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0년 6월에는 동양인 최초로 International Trumpet Guild 의 독주자로 초청되어 미국 워싱턴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1991년부터는 대구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하면서 계명브라스콰이어를 조직하여 지방 음악문화와 서울의 음악문화의 틈을 좁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94년과 2000년에는 폴란드의 키엘체필하모니와 비에니압스키필하모니를 지휘하였고, 2002년 Kharkov Institute로부터 명예음악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하트 하트 오케스트라     하트 하트 오케스트라 <Hearts Hearts Orchestra> 하트-하트재단 은 강점관점을 바탕으로 지적장애청소년의 음악적 소질을 개발하고, 음악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2006년 국내 최초의 지적장애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습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현재 4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창단 이래 4회의 정기연주회, 미국순회공연, 중국순회공연, 제주국제관악제, 장애인 인식개선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초청연주회 등 60여 차례가 넘는 연주 활동을 통해 지적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지휘 : 박성호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부산음악콩쿨에 입상하는 등 연주자로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졸업 전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단원으로 입단, 한미 100주년 L.A. Riverside 초청연주 및 베토벤교향곡 전 곡 녹음,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 등 활발한 연주활동과 서울윈드앙상블을 비롯 수많은 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젤로소 윈드 오케스트라     젤로소 윈드 오케스트라 <Zelroso Wind Orchestra> 악상 기호 젤로소(ZELOSO)의 의미와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된 젤로소 윈드 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관악 오케스트라의 대부이며 국내 최정상 프로단체인 서울윈드앙상블의 서현석 상임지휘자의 지원과 지도하에 1994년 6월에 창단되었다. 젤로소는 정기연주회(매년), 제60주년 광복절 전야 음악제, 아시아태평양 국제관악제, 2002 월드컵기념 연주회, 교도소 및 재활원 위문 연주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연주회, 전 국민을 위한 방송 녹화 연주회, 지방 문화 발전을 위한 지방 연주회 등 매년 5 ~ 6회 이상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장엄하고 웅대한 관악 연주의 감동을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세계적으로 문화 국민이라 칭송 받는 우리 국민들의 음악적 정서를 함양 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휘 : 김응두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주임교수 -한양대 음대 기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지휘 및 트럼펫 과정 졸업 -미국 테네시주립대학윈드 객원 지휘 현)솔리스트브라스 상임 지휘자    아카데미아 금관 5중주단 리더    한국관악총연합회 사무총장    전국음악대학심포닉밴드협회 사무국장    젤로소윈드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분당윈드 오케스트라     분당윈드 오케스트라 <Bundang Wind Orchestra> 분당윈드 오케스트라는 1994년에 음악을 사랑하는 분당및 수도권의 관악인들이 모여, 사회봉사의 정신과 연주기량 향상을 위하여 창단되었으며,창단후 지금까지 17년동안 연주를 통하여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봉사연주를 화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매년2회의 정기연주회와 각 지역의 초청연주, 소년 소녀가장돕기, 결식아동돕기 등등의 테마연주회를 열어왔고, 2007년에는 경기도의 전문예술단체로의 지정되었으며 특히,2008년 대한민국 동호인 관악경연대회"금상", 2009 제주국제관악제 동호인 관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분당 윈드는 많은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시민들과 함께할 열린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고있다.   지휘:      위튜티 윈드오케스트라     위튜티 윈드오케스트라 <Wetutti Wind Orchestra> 2004.7.10일 창단된 윈드오케스트라로, 최초에는 고려대학교 취주악부츨신 동문들이 결성한 단체로 출발 했으며, 그 이후 일반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현재는 순수한 아마추어 단원 20여명과 전공자 단원 20명 등 약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임의단체임. 2005년 7월 전용 연습실을 열었고, 2006년부터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비정기적 연주회(초청연주, 자선연주 등)를 포함하여 연중 3-5회의 연주회를 열고 있다.   지휘 : 유동휘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졸업 . 경희대학교 교수 역임 . 현 고려대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 현 Wetutti 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수원윈드 오케스트라     수원윈드 오케스트라 <Suwon Wind Orchestra> 수원윈드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수원 및 인근지역 전문연주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음악연주를 통한 자기개발과 상호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연주로는 2008년 5월18일 고양시 청소년을위한 해설있는 음악회 초청연주, 6월28일 수원시민과 함께 하는 잔디밭 연주회, 8월14일 수원시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초청연주, 11월28일  수원윈드오케스트라 제13회정기연주회, 2009년 7월10일 수원시민과 함께 하는 잔디밭 연주회, 12월10일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랑나눔 연주회가 있다.   지휘 : 박성수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Rotterdam Conservatorium졸업 - Praha Conservatorium 지휘과 졸업 -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대행 역임 -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및 서울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 수원대학교 관악지휘 - 현) 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 수원대,숭실대 출강, 수원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청주콘서트밴드     청주콘서트밴드 <Cheongju Concert Band> 청주콘서트밴드는 2001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창단된 밴드로서 악기편성은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로 현재 약 60여명의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명문 사회인 밴드이다. 매년 두번의 정기연주회와 각종공연 및 초청연주회 출연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수준높은 클래식에서부터 대중성있는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와 프로그램으로 청중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사회의 활력소가 되고있다. 특히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 동호인 관악단 경영부문에 2005년과 2009년  제1회, 제3회에 참가하여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는 등 격조 높은 연주로 국내외 음악인 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민간 연주단체로 자리 매김 해나갈 것이다.   지휘 : 이만우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졸업 -독일 FOLKWANG-HOCHSCHUL ESSEN 졸업 -네덜란드 ZW?LLE 국립음악원 졸업 -러시아 PETROZAVODSK국립음악원 지휘과 졸업        춘천 심포닉 밴드     춘천 심포닉 밴드 <Chuncheon Concert Band> 춘천 심포닉 밴드는 강원도내 음대재학생 및 졸업을 한 전문음악인과 중. 고등학교 음악교사 등 40여명의 단원이 2008년9월 창단하여 강원도 음악발전의 붐의 의지로 2009년 3월 28일 장엄하고 웅장하게 제2회 정기연주회를 마쳤다. 춘천 심포닉 밴드는 현악기를 제외한 목관, 금관, 타악기로 구성된 심포닉 밴드로서 클래식 , 째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악으로 재구성하여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마음의 공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관악음악문화로 조성해 나간다는 취지아래 지역문화 축제에도 적극 참여하며 강원도민의 정서함양에 이바지 할 것이다. 지휘 : 이상수 -강릉대학교 음악과 졸업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호반 밴드 객원 지휘 -가평 Youth big band 지휘 현) 홍천내촌초등학교 관악부 합주지도 강사 춘천실업고등학교 관악부 합주지도 강사 대한민국 관악연맹 부회장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춘천심포닉밴드 상임지휘자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코리아주니어빅밴드 <Korea Junior Big Band>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빅밴드로 관악기(트럼펜, 트럼본, 색소폰, 클라리넷, 드럼등) 중심의 만 5세부터 16세 이하의 어린이들로만 구성된 밴드이다. 2002년 창단 후 지금까지 독특한 교육 노하우와 ‘음악은 평생친구로 삼는다’라는 교육목표아래 수많은 연주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수준 높은 무대매너와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축하연주, 2004년 제주국제 관악제, 아시아.태평양 관악제. 2005년 SBS 기아체험 24시, 2007 SBS 스타킹 등 출연하여 호평 받은 실력있는 연주가들이며 매년 한 두 차례의 해외 (일본 오사카, 교토 등)초청받아 문화외교 사절단의 역할까지 훌륭히 해내고 있다. 코리아주니어 빅밴드는 어린이들의 경험해보지 못한 스윙, 째즈, 팝 위주의 음악을 연주하며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예술성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 할 것이다. 지휘 : 이수정 계원예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현)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단장 이화클래식음악학원 원장 사)윤&컴퍼니 공동대표 사)한국예총 성남기회 홍보기획팀장 사)한국음악협회 성남지부 사무국장      서울경찰어린이악대     서울경찰어린이악대 <Children Seoul Metropolitan Police Band> 서울경찰어린이악대는 2009년6월24일 창단하여 음악 등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과 봉사활동으로 인격과 지식을 연마하는 전인교육을 목적으로 6. 25전쟁 60주년 중앙기념식 합동연주 등 국가의 중요행사를 수행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서울경찰의 마스코트이다.   지휘 : 임일만 -국립경찰교향악단 전역자동문회 초대 사무국장 -강철호 교수 지휘 사사 -2008 WORLD POLICE BAND CONCERT IN JAPAN 서울경찰악대 지휘   (2008. 10. 10~ 15일, 일본 후쿠시마 고오리야마홀, 도쿄 오챠도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서울경찰악대 초청연주회 지휘   (2009. 10. 9일, 인천세계도시축전 비류공연장) -서울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초청 한여름밤의 음악회 지휘   (2010. 8. 8일,서울광장 상설무대)  -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지휘자      아울로스 목관5중주     아울로스 목관5중주 <Aulos 5 Woodwind Quintet>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김형섭 클라리넷- 이창수 호  른- 김영률 바  순- 김충배 아울로스 목관5중주는 1989년에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수석주자 및 교수들에 의해 창단된 단체로 그간 23회의 정기연주회와 프랑스 작곡가 뿔랑을 기념하는 ‘프랑스 음악의 밤’등 50여회의 다양한 연주회 및 방송출연을 해왔다. 특히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 발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매번 정기연주회에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위촉해서 연주해 왔다. 특히 1998년 제26회 Pan Music Festival에서는 한국 창작곡들로 특별연주를 해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2001년 4월에는 아울로스목관5중주의 첫 번째 독집 CD가 발간되었고, 한국작곡가들의 창작곡 들을 모은 CD가 준비중에 있다. 또한 외교통상부 파견 클래식연주단체로 선정되어 2005년 7월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체코 프라하, 2006년 10월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에서 연주를 하였다.      앙상블서울브라스     앙상블서울브라스 <Ensemble Seoul brass> 2007년 창단된 앙상블, 서울 브라스는 뜻을 같이 하는 국내최고의 금관악기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체이다. 음악감독이자 리더인 ‘이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연주를 통하여새로운 금관악기 음악의 장을 펼치고 있다. 고도의 음악적 추구와 정점의 음악을 연주함과 동시에 즐거움이 가득한 음악을 모든 이들에게 선사함으로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으로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앙상블로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 할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휘 : 이지화 -서울예술 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성신여대 초빙교수1998~2006(Trumpet, 지휘,악기론)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 1983~2005역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10 여회 협연(정기연주회,특별연주회,구민회관순회연주) -1998~2006 성신윈드 앙상블 지휘-정기연주 초청연주10여회 -현)서울예고, 인천예고, 선화예중,고 출강     앙상블 서울 브라스 음악감독 및 리더      Clarinet Choir ‘서울 24’     Clarinet Choir ‘서울 24’ ‘Clarinet Choir Seoul 24’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연주단체로, 2005년 3월 25일에 창단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앙상블의 탄생을 알렸다. 세계평화축전 음악회와 평촌아트홀 기획연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야외연주, 대전 클라리넷협회 초청연주 등에서 호연하였고, 또한 제 6회 한국 클라리넷 협회가 주관하는 한국 클라리넷 앙상블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예술의 전당에서 마련된 초청연주를 통해 클라리넷앙상블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해마다 연2회 정기연주회를 비롯, 2010년 총 11회의 정기연주를 통해 학구적이면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서 단일 악기 앙상블이 갖는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지닌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2006년 8월 제주도 국제 관악제와 2007년 8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세계 클라리넷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젊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오광호 교수의 지도 아래 뭉친 재능 있는 클라리넷주자들의 연주를 통하여 음악적 신선함과 Clarinet Choir ‘서울 24’ 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휘 : 오광호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Clarinet전공) - 독일하노버 국립 음악대학 졸업 - KBS FM “한국음악가” CD 출반 - 서울 윈드 앙상블 악장, 국립교향악단(현 KBS 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 -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 - 대한민국 음악상 본상 수상 - 동아일보사 선정 “프로들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악 연주자” 현재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 중국길림예술대학교 음악부 객좌교수 - 클라리넷 콰이어 ‘서울 24’ 음악감독 - 한국 클라리넷협회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