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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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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고맙습니다! <공동선 150호> 가난한 이들 곁에서 가난하게 함께 사는 것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308 20.01.18 11:04 댓글 2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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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3 14:01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4.13 17:35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도시락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 것이면
    언제나 기쁨 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1 8년 행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4.14 10:52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힘내세요~

  • 20.04.14 17:34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큰 감동을 할때가 있는
    실천하는 나눔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미소로 헌신하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20.04.15 13:46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0.04.15 17:38

    거제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배려와 관심 사랑입니다.
    사랑 나눔 이야기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언덕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축하드립니다.

  • 20.04.16 14:02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응원하고 있어요,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합니다❤❤

  • 20.04.16 17:51

    대구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의 길을 가는 민들레공동체이지만
    저의 눈으로 보면 나눔의 기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길을 아무렇지 않은 듯 가시는지
    손님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늘 사랑에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행복 나눠주신
    대표님과 사모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o^~

  • 20.04.17 17:42

    민들레국수집의 1 8년 힘차고 뜨거운 나눔의
    행보를 보면서 제 가슴에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하여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과 노숙손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민들레국수집 나눔 행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4.18 11:38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 20.04.18 17:40

    안면도에서 인사올립니다.
    코로나 19로 따뜻한 사랑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세상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생명을 살리는 나눔 감동입니다.
    언제나 처럼 소복이 담겨 있는 희망과 사랑을 체험합니다.
    매일 봉사정신으로 사시는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을 존경합니다.
    1 8년 행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4.19 11:15

    ♥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

  • 20.04.19 17:38

    좋은글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배고프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위로자로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나눔 일상 우리들에 가슴에 사랑을 심어주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축하드립니다.

  • 20.04.20 11:09

    민들레 희망의 꽃,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질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바랄께요^^

  • 20.04.20 17:36

    민들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손님들에 건강을 생각하는 나눔 감동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의 사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해를 거듭 할수록 후회없고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힘차게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4.21 14:21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여주는 가장 많은 가르침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 20.04.21 17:43

    대구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열지 못했던 사랑의 문을 열수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 20.04.22 15:59

    민들레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보아도 항상 기쁩니다^^
    나의 이웃이야기가..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둥지가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의 많은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모두 다 감동입니다
    이 아름다운 기적을 계속 이어나가 주세요!!!

  • 20.04.22 17:27

    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랑 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의 사랑에 깊숙히 빨려들어갑니다.
    따뜻한 나눔이 우리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4.23 14:18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응원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 20.04.23 17:36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루에 몰려드는 손님들도 참 많으실텐데
    그분들을 이렇게 다 손수 밥을 지어 선물하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다정하게 안아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우리 모두 저 또한 진실한 사랑은
    통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 20.04.24 10:42

    늘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두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엔 착한 마음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 20.04.24 17:36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사랑을 나눠준 대신
    충만한 기쁨을 얻고 갖고 올수 있어서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도시락 나눔 일상을 보고 마음의 평화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 8년 행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 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4.25 17:36

    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은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집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04.26 13:40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가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 내일도 희망차게 빛나기를~ 파이팅”

  • 20.04.26 17:34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인연으로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공유하며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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