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 용인대리구 상현동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는데요.
거의 우리를 위한 미사였어요.
자매들이 너무 아름다워 신부님 저희에게 흠뻑 빠지셨거든요.
미사후 멋지게 한컷 예쁜성당에서 ....
주임신부님께서 맛난 피자도 선물로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돌아왔답니다.
이게이게 왠일입니까 돌아오는 모든시간까지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크시기에
저희들 너무 기쁘고 하느님 사랑을 많이많이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또 많이 수고해주신 청원원 헨리카 수녀님, 죠반니 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정말 좋은시간이셨겠어요 ㅠㅠ 다음달에 뵈요♡
아쉬웠어요~~12월에 더더 반갑게 만나여^^
첫댓글 정말 좋은시간이셨겠어요 ㅠㅠ 다음달에 뵈요♡
아쉬웠어요~~12월에 더더 반갑게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