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각 대표팀 랭킹

[S급 상위권] [S급 하위권] [A급 상위권] [A급 하위권](A하1)(02년 한국) [B급 상위권] [B급 하위권]1개국 =유럽의 러시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루마니아,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벨기에, 스코틀랜드, 이스라엘 (10, 누적26) (B하1) (02년 일본) (B하2) (B하3) --- 1위 이란(6828만) <- 개인능력,공격력은 아시아최강. 수비조직력 허술. 감정기복 극심.     [C급 상위권]3개국 = (유럽의 핀란드,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벨로루시, 헝가리, 리투아니아, 웨일즈 수준)(7, 누적33) (C상1) (C상2) 공동2위 *사우디아라비아(2103만)<- 국내리그 수준도 아시아 톱클래스이며 저변 넓음. ------ 한국(4806만) <- 월드컵4강에 빛나는 아시아의 영원한 강자. 한국형 압박축구실종. (C상3) --- 4위 일본(1억2698만) <- 패싱 플레이가 돋보임. 지코 감독 부임이후 경기 지배력 약화. ------ (02년 이란)     [C급 하위권] 1개국 = 유럽의 라트비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그루지야, 알바니아, 북아일랜드 (5, 누적38) (C하1) (C하2)(02년 사우디아라비아) (C하3) --- 5위 *오만(272만)<- 바레인,투르크멘,요르단과 함께 급성장. 개인기+스피드+체력 조화. ------ (02년 중국)       [D급] 6개국 = (유럽의 마케도니아, 키프러스, 에스토니아, 아이슬란드, 몰도바 수준)(5, 누적43) 공동6위 *아랍에미리트(UAE)(245만) <-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인 유소년 및 리그 시스템 구축. ------ 중국(12억 8431만) <- 밀루티노비치 감독의 02년 대표팀보다 퇴보. 공동8위 우즈베키스탄(2567만) <- 파크타코르 클럽의 아시아무대에서의 선전이 돋보임. ------ *바레인(66만) <- 시드카 감독이후 급성장하여 아시아 정상권을 넘볼 수 있는 수준이 됨. 공동10위 *이라크(2469만) <- 전쟁 후 불안한 상황. 올림픽4강을 성인대표팀에 그대로 적용 不可.  ------ *요르단(531만) <-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 플레이가 돋보이는 아시아의 그리스.       [E급]6개국 = (유럽의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리히텐슈타인, 페로 군도, 카자흐스탄)(5, 누적48)  공동12위 *카타르(80만) <- 강팀킬러의 명성은 쇠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많은 투자. ------ *쿠웨이트(212만) <- 5년전 아시아 빅5에서 急轉直下. 미드필드에 경기를 풀 선수 부재. 공동14위 *레바논(368만) <- 안타르, 모하마드, 라반 등의 주요해외파 중심으로 조금씩 성장세. ------ *시리아(1752만) <- UAE에 홈1-3패, 이란에 1-7패 등 극심한 부진. 최근 부활기미. ------ 북한(2243만) <- 타이원정 1-4대승 등 부활기미, 정신력에 있어 한국과 더불어 세계최강. ---17위 타이(6235만) <- 아시아클럽챔피언쉽에서 여러번의 성공이 돋보임. 최근 내분이 있음. ------ (카자흐스탄)       [F급]7개국 = (유럽의 몰타 수준) 공동18위 투르크메니스탄(469만) <-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빠른 역습이 탁월함. ------ 인도네시아(2억 3133만) <- 동남아의 2인자. 아시안컵대회 카타르전의 인상적인 모습. 공동20위 타지키스탄(672만) <- 베일에 싸인 전력, 아시안컵예선에서 보인 실력은 만만치 않음.  ------ 싱가포르(446만) <- 국내리그 발전 등으로 전력 급상승. 2004 타이커컵 우승. 공동22위 *팔레스타인(307만) <- 아르헨티나 국적의 팔레스타인계 선수들의 합류로 전력 강해짐. ------ 홍콩(680만) <- 최근 원정에서 말레이시아를 꺾는 등 실력이 향상된 모습. ------ 베트남(8110만) <- 1년 전 한국을 꺾기도 함. 경기내용 등에 있어 꾸준한 향상.       [G급]7개국 = (유럽의 룩셈부르크, 산마리노, 안도라 수준) 공동25위 말레이시아(2267만) <- 국내리그 클럽이 AFC컵에서 몰디브 클럽에 밀리는 모습. ------ *예멘(1871만) <- 고지대의 이점이 있고,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보임. 공동27위 인디아(10억 4585만) <- 지난 6~7년간 급성장. 바이청 부티야 등의 선수들이 인상적. ------ 미얀마(4224만) <-70년대 아시아의 강호. 이후 완전히 몰락하다 04타이거컵에서 부활. ------ 키르기스스탄(483만) <- 중앙아시아 팀 중 최약체. 러시아-우크라이나 계가 인구의 29%.  공동30위 몰디브(32만) <- 상당한 투자와 세미프로리그 시스템도입으로 기량 향상 중. ------ 스리랑카(1958만) <- 최근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음. 강팀들에 큰 점수 차로 지지 않음.     [H급]2개국 ---32위 방글라데시(1억3338만) <- 2004 SAFF대회 우승팀. 아시아 무대에서 인상적이지 못함. ------ ---33위 파키스탄(1억4767만) <- SAFF컵 4강 선전.     [I급]2개국 ------ ------ 공동34위 타이완(2255만) <-5,60년대 아시아의 강호. 그러나 미얀마 이상으로 몰락. ------ 네팔(2588만)     [J급]2개국 ---36위 라오스(578만) ------ ---37위 브루나이 다르살람(36만)     [K급]4개국 ---38위 아프가니스탄(2776만) 공동39위 캄보디아(1278만) ------ 마카오(47만) ---41위 필리핀(8453만)       [L급]       [M급]2개국 42위 몽골(270만) ------ 43위 부탄(210만)       [N급]       [0급]       [P급]1개국 44위 괌(16만)       ※주의: 1.*표는 아시아지역 아랍국가 12개국임. 아랍이란 종교가 아닌 민족을 가리키는 명칭임을 주의해야 함. (즉, 이슬람과 아랍은 다른 개념.) 2. 최대한 객관성을 살리기 위해 국가대표팀 전적은 물론, 각 리그순위, AFC컵 및 AFC챔피언스리그 등 아시아의 클럽대항전을 토대로 각국의 리그 수준을 점검하였음. 3. 2006월드컵 아시아지역 1차,2차,최종예선 및 2004아시안컵 예선 성적을 토대로 하였음. 각 팀의 성적을 기준으로 팀의 전력에 맞게 조절할 때에는 반드시 서로 보수가 되도록 계산하였음. 4. 감정적 비난이나, 비아냥 대는 등의 무례한 말, 욕설 등은 절대 사절함. 절제되고 예의를 갖춘 건전한 비판, 비평이나, 이의제기는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