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지루하고 긴 장마로 인한 수해는 없으신지요!
☆국토해양부의 관계자가 정릉골은 2종 전용주거지역이 아니고 일반 2종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밤엔 두서없는 뎃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것을 아는데로 밝히고 가면서 저의 잘 못이 있다면 질책과 채찍으로 맞더라도 회원님들에게 알 권리를 알리고 싶군요.
☆서울시 주거정비과에서 국토해양부에 올린 질의서 내용을 보면 한심 합니다.(정보에 의한거며 수일내로 확실한 답변이 우리 사무실로 올겁니다.) ☆
◆개벌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
제정 :2009.10. 개정 :2010.5. 개정 :2010.12.
(2)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사업계획, 실시계획 등을 포함한다)은 친환경적으로 수립하여야 하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사업지구 내 확보하여야할 공원.녹지(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공원 또는 녹지)의 비율은 아래와 같다.
① 주택단지 개발사업의 경우에는 20% 이상.
②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경우에는 해제대상지역 면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차등 . 확보한다.
③ 기타 목적의 개발사업 및 집단취락 정비사업의 겨우에는15%이상(집단취락 정비사업은 취락의 규모.밀집도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다소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서울시 행정이 이렇게 엉망인걸 진즉 알았지만 2009.8..24.:2010.5.31.:2011.5.31일 중밀도 관게는 딱 빼먹고 국토해양부 훈령5호인 보금자리 주택비율의 의무화를 삽입해서 가자는 의도는 무엇이겠씁니까? L.H나 S.H로 가자는 뜻이 다분이 보이는 얄팍한 전술입니다.♂
★법이란 새로이 완화되면 좋은것으로 가라고 되여 있지 소급해서 불리한것으로 가라고는 되여있지 않은데도 정릉골 두곳의 선구자는 죽어도 안되는거니 무조건 빨리만 가자네요! 모르면 주민들을 위해 조용히 있었으면 합니다.★
◎도시계획 심의는 8월초엔 없으며 셋째주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1.성북구청장(전임 서찬교)
2007.9.18.성북구청 도시개발과 주최로 국민대학교 과학관에서 정릉골은 주택재개발로 가야만 하는 타당성을 신중진(성대 부교수)을 초빙해서 주민들에게 sweet tallk(사탕발림)를 하면서 공공관리로 갈것을 암시 하면서 본인이 서울시 도시계획 심의위원이니 믿어 달라는 뜻으로 일관하니 순박한 정릉골 주민들은 뻑 하니 가고 말았다.(2007.9.15일 저희사무실에서 고대 사범대 부속중학교 대 수련관에서 주택재개발을 320여명의 주민들 앞에서 설명을 드린 3일후.:그 당시 윤영민팀장(현 서울시 도시개발과 근무)이 자기들이 재개발 설명을 할 건데 김이 센다고 만류한걸 묵살 함
2.서울시와 성북구청의 합작.
도정법이 주민제안으로도 갈 수 있는데도 성북구청에선 위법이라고 공문도 아닌 전단지(기안자 및 결재권자도 없었음)를 살포함으로 주민들을 흔들어 놈.[그 당시 도시개발을 주장한 몇분들과 2002~2003년 부터 업체와 결탁해서 시행사업을 하겠다면서 정릉골 땅을 평당 450만원에 매입하겠다고 하면서 월700만원씩(서정건설:3년만에 파산 함)받아가면서 사무실 운용한 사람들이 호응치 아니했으며 그로 인해 주민들이 어느 누구도 믿지 않음.]
3.2007년도 후반기엔 주민들 의견수렴을 한다는 명목으로 성북구청에서 가가호호 설문지를 발송(380매정도받았는데 그 중에서 75%가 공공으로 갈 것을 찬성으로 매도(정릉골920여명의 토지등소유자들을 감안하면 38%정도가 될까 말까한 현실을 얼토당토 안한 숫자 계산으로 현혹 시킴.
4.2008도 예산을 가져와서 정릉골을 공공으로 주물러 보겠다는 속셈이 들어난건(서울시4억7천 성북구청4억7천 합산 자금이 9억4천 중 용역비로 8억2천8백만원으로 공공으로 정비계획을 세웠는데 2006.11.9일 특별관리계획을 세운 걸 소수점 하나도 틀리지 않게 정비계획을 세우고 공람공고를 2009.10.1~10.31.까지 함.(2008.12.19일 용역계약:(총괄팀장:신중진.정비계획은 대컨 과 D.A그룹.설계:조성룡 설계사무실):
5.성북구청과 서울시의 커넥션.
서울시에선 성북구청보고 너희들이 4층이하로 정비계획을 세운다고 헸지 안했느냐! ?그래서 우리가 4억7천을 주었는데, 왜! 이제 와선 그러느냐고 하면서 처음부터 2006.11.9일 서울시 관리계획을 세울 때 최고5층 평균4층이였다고 주장했던거며 아파트는 불허며 공공건물은 5층이고 주택은 4층이하라고 서울시 도시개발국 도시계획과에(도시계획심의위원 소관부처)서 지금까지 주장만 함, 더욱 웃기는것은 용적률104%에 평균2.6층으로 정비계획을 세워 놓았는데도 외지인 몇분들과 협의체 대표라는 명분을 앞 세워 무조건 빨리 가서 그 후엔 시공사들이 알아서 해줄거라며 주민들을 현혹 시킴(고시가 나면 5년내엔 변경을 할 수 없는데도 sweet tallk로 현제까지 주장한 저의(의도)는 어디에 있을까요! (2010.8.24 탄핵이 되였음)
※시공사와 정비업체의 바지저고리가 되자는 겁니까?※
6.2009.3.27일 통반별로 주민협의체를 선출 하면서 6개통 중 21명이 선출 되였습니다.{2008.10.31일 오세훈시장과 제가 독대한 자리서 정릉골은 공람공고나 주민설명회만 하지 말고 주민 협의체를 만들어 주라고 간절히 부탁드린게 2009.1월 말 성북구청장에게 공문을 보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라고 해서 2월3일 성북구청에서 저 더러 주민협의체를 어떤식으로 선출하면 좋으냐고 해서 주관은 정릉3동장 이름으로 게시하고 ........
◇주택재개발을 위해 헌신적이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면서 덕망이 있는 분들로 선출하되 (예전에 개발을 한다는 명목으로 급료를 받았거나 불법적으로 신문게제를 한 자는 제외)
◇협의체 사무실은 정릉3동 주민센터를 이용할 것.
◇운용 자금은 협의체 자체로 해결할 것 등 6개항.
그런데 급료와 업체등으로 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5명이 협의체에 들어갔습니다.(난 협의체에 들어가지 않겠다.:이 약속은 오늘 까지도 지켜 옴)왜!협의체를 만든 장본인이 저니까.
7.2009.4.9일 협의체위원들이 처음으로 성북구청에서 제5차 회의에 참석 하면서 정비업체가 배포한 책자를 한권도 가지고 온 사람이 없었는데 제가 사무실에서 퇴근 할 무렵 반갑게도 내용 좀 상세해 봐 달라고 하면서 저에게 줌(관계된 분은2010.6월 지지체장에서 탈락)
8.2009.6.9일 정릉골 산일노인정에서 주민간담회를 함(협의체위원18명 참석)
그 장소에 신중진.강덕희(협의체간사며 D.A그룹부장.정상철실장(현 조성룡 설계사무실)성북구청 도시개발과 윤영민팀장.조연태주임.외 주민 60여명 참석 한 자리에 제가 긴급동의를 하고 "1)연립주택을 지으면서 우리나라에 의무비율이 있는곳이 있는가2)정비계획을 세우면서 현제 1300세대뿐이 안 나왔는데 왜!6.125평이 부족한가 라고 따지니 신중진이 하는 말 연립주택에는 아직까지 없다.그리고 6.125평에 대해선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 단 허위면 제제 하겠다...........
그 후 8월11일 5.300평을 삽입함과 동시에 1400세대로 계획했으나 전 나머지 실사용 대지면적은 또 어디로 갔느냐고 따지니 교회부지를 기부체납으로 빠졌다는 등 횡설수설 하다가 강덕희는 D.A그룹에서 좌천 되였으며(희생양) 2010년 1월 1.478세대로 만들어 놓으면서 2010.2.17심의를 보게 되였다.
9.협의체위원들은 무엇을 했나?.;
협의체위원분들 2~3명을 제외하곤 어용단체중에도 이런 어용은 없을 겁니다.
협의체 대표 자체가 스크린으로 설명하면서 용적률이 105%에서 110%가 되니까 대지면적이 늘어 났다는 등 협의체 위원들 앞에서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말 하니 협의체 위원들은 고개만 끄떡끄떡. 실사용 대지면적이 여름철 엿가락 늘어 나듯이 늘었다 줄었다 합니까? 회원님 들 실사용 대지면적은 불변입니다.
10.2009.10.16. 정릉3동 주민센터 2층에서 공람공고 중인데 주민간담회가 있었습니다.강덕희부장과 정상철실장보고 신중진이 데려오라고 하니 참석을 못 하겠다고 합니다. 이 날 웃지못할 헤프닝은 주민간담화장에 왠 깍두기(가칭:임명수 조폭)가 들어와 있다 주민들에게 발각 되였는데도 (가칭:임명수) 하는 말이 조합장이 불러서 왔다고 하기에 지금 조합장이 누구야 하니 손을 가리키면서 저기 윤ㅇㅇ라고 떳떳하게 지적했는데도 정작 본인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오리발....... 뒤에 가선 자작극이다고 하고 다닌 그 사람 과연 발 뻗고 잠이 왔을런지!
사이버상이지만 사실과 다를땐 법에 처벌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