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밴쿠버로 돌아와
급한 일을 처리하고 뉴욕으로 와
숨가쁘게 일정을 보내는 중이다.
앞으로는 더
자주 와야 할 것 같다.
뉴욕
어딜가나 활기가 넘치고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 온 느낌이다.
뉴욕은 역시 밤이라야 제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 이 전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 온 타임스퀘어 모습. 주중이 이정도니 주말엔 이동이 쉽지 않을듯.
타임스퀘어는 밤이되면 열정과 설렘이 가득한 곳.
맨해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거리공연.
머지않아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나스닥에 상장하여
나스닥마켓 사이트 벽면에 티커가 오르내리길 기대해 본다.
나스닥 라이브 방송을 하는 스튜디오. 타임스퀘어에 있다.
216년 된 유서깊은 호텔 니커보커.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있다.
꼭 한 번 묶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 예약이 되어 이번 주말까지 머물 예정이다.
자본의 중심 뉴욕. 전세계 자금의 60% 이상이 움직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