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언제나 한박자 늦은듯 절묘한 타이밍 -_-;ㅋ 쥔장의 리얼스토리 후기입니다.
<br>
<br>
* 머리말
<br>
<br>
: 이번 전국정모후기 '1편-시나리오'를 읽기전/후로
<br>
1시간이내에 다른일을 해야한다면 그런분들에게는 이글을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br>
<br>
(특히 글의 직설적인 표현기법이나 내용전달면에서 존칭이 생략되는부분에
<br>
양해를 구하고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br>
<br>
* 순 서
<br>
<br>
1) 설레이는 밤
<br>
2) 힘겨운만남
<br>
3) 행복
<br>
4) 눈부신아침
<br>
5) 아쉽다는말
<br>
6) 바다
<br>
<br>
* 내용
<br>
<br>
<br>
- 설레이는밤
<br>
<br>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전국정모를 앞두고 우리에겐 반가운소식이 하나있었다.
<br>
<br>
그 동안 카페랭킹 개시이후 계속해서 2위를 달리던 우리는 1위 탈환소식에
<br>
운영진은 힘든전국정모 준비를 나름대로 즐겁게 할수있었다.
<br>
<br>
여기서 힘든준비라고해서 뭐 대단한걸 준비한거는 아니다.
<br>
그냥 나름대로 실제 준비과정보다는 '성공적으로 잘될까?'
<br>
'혹시 사고는 없을까?'하는 그런 걱정들이 준비보다 더힘든게 아닌가 생각한다.
<br>
<br>
특히, 정모를 일주일정도 앞두고 운영진은 2주간 무려 10번에 모임을 가졌다.
<br>
10번모두 밤12시이후에-_-; 아침에 출근해서 일명'무개념'취급을 받은적도 있었다.
<br>
<br>
어쨋든 결과적으로 보면 많이 노력한게 성공적으로 전국정모를 이루어낸
<br>
결과라고 생각해도 될꺼같다.
<br>
<br>
전국정모 하루전날 강원도 전국정모를 생각하면서
<br>
쥔장으로써 이래저래 마음고생도 많았고 주변에 많은격려에 전화나 문자도 받았다.
<br>
<br>
전국정모 하루전날 모든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간시간은
<br>
새벽5시가 넘은시간이었다. 많이 피곤했다.
<br>
<br>
<br>
<br>
- 힘겨운만남
<br>
<br>
아침부터 서두른다고 바쁘게 움직이긴했지만 준비해둔 이벤트 준비물과
<br>
촬영팀을 태워서 약속장소로 가다보니 차가많이 막히고 결국은 늦게되었다.
<br>
<br>
서울/경기 2시30분에 집결해서 30분지연 3시 출발예정이었지만
<br>
그것보다 우리는 30분이 늦어지게 되었다.
<br>
<br>
급한마음도 있었지만 촬영기사들에 강력한 요청으로
<br>
100km가 넘게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마치 카메라출동을
<br>
연상시키듯이 우리는 그룹드라이빙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었다.
<br>
<br>
내차는 나오지도 않고 이래저래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앞으로쭉~!!'
<br>
무슨 소,돼지,짐성마냥 가라는대로만 가면서 계속 외톨이 주행을 했다.
<br>
<br>
00
<br>
00 >0(쥔장)
<br>
00
<br>
00
<br>
00
<br>
<br>
촬영모습 이모티콘으로 표현 -_-;ㅋ
<br>
<br>
서울/경기에서 대전으로 이동중에 강원도지역/ 충청도 인원들이
<br>
주행도중에 합류하면서 대열은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했다.
<br>
<br>
시간은 5시 최대지연 1시간을 포함한 6시도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br>
여기저기서 전화가많이와서 사실정신이 없었던것도 사실이다.
<br>
<br>
힘든주행에 끝이보인건 대전월드컵경기장 이정표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br>
'아~ 인제 다왔구나...'그냥 이생각뿐이었다.
<br>
<br>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인원이 합류해서 북극곰과 sook 님이 준비해놓은 장소로
<br>
이동해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게되었다.
<br>
<br>
처음보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어색한분위기를 없애보려고 많이노력한거 같다.
<br>
<br>
일단 어색한분위기를 해소하기위해 내가먼저 소개와 인사를하고 번갈아서
<br>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를 한거같다 -_-;ㅋ
<br>
사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그당시에 소개를 한번도 안했다.
<br>
<br>
내소개는 '안녕하세요 명가재건 쥔장 그랜져엑스쥐 장인입니다' 이게 내가했던
<br>
소개중에 가장 길었던 걸로 기억한다 ^-^
<br>
<br>
어쨋든 식사를하고 최종목적지 만리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br>
많은인원이 이동할때는 항상 신경이 날카로와 지는건 사실이다.
<br>
<br>
그리고 편도 2차선에 좁은도로이다보니 촬영도 불가능했다.
<br>
<br>
주행중 갑자기 무전기로 들리는소리 '바퀴빵꾸난거 같은데?' 차를 전부세웟다.
<br>
우리의 막내 사창동엑스쥐에 다이너스티 바퀴가 문제를 일으켯다.
<br>
<br>
빵꾸난 바퀴를보며 나는 아주예전에 박아지 세차장이라 불리는
<br>
베르님의 세차벙개가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br>
<br>
아주 취약에 극에달하는 세차장에서 세차벙개를 추진한적이 있었는데
<br>
그때 세차장바닥에 유리조각이 많이 있었다.
<br>
그당시 뉴그랜다이져XG (현:이웃집 또터러)님의 바퀴가...
<br>
시멘트바닥이 파여있는곳에 바퀴가 들어간걸보고..빵꾸나서 갈아야한다고 했다.
<br>
어슬렁거리며 가보니 바람빠진 바퀴가 -_-; 나는 양복을입은채 바퀴를 갈았다.
<br>
<br>
그때의 기억이 나의 뇌리를 스치면서...
<br>
<br>
쥔 장: '아~우 추운데...'(뒤로한걸음 슬쩍물러서면서) 갈아야겟는데~
<br>
촬영기사: '잠시만요~'
<br>
쥔 장: (팔을 걷으며) 공구줘봐 카메라의 스포트를 받으려는순간!
<br>
깔 끔 이: (보험회사 직원을 연상시키듯 연장통을 들고 어디선가 뛰어와서)내가할께!
<br>
<br>
카메라는 깔끔이님을 집중조명한다...
<br>
(맘상한쥔장) 그럼 나머지 전부 이동합시다!!! 이동준비!!!
<br>
<br>
이후 이동하여 마땅히 차를 주차할곳이 없어서 가까운 주유소로
<br>
동호회 차량이 전부다 들어가게 되었다.
<br>
<br>
수십대의 대형차가 주유소에 줄을서서 들어오니 주유소 사장님의 얼굴은
<br>
과거 로또 1회 당첨자의 얼굴빛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br>
<br>
하지만 결국 기름을 주요한차는 1대 주유소 사장님 의자를 넘어뜨리면서
<br>
뛰어나왔지만 맘상한표정으로
<br>
<br>
주유소사장님: '다들 기름들이 있으신가봐요...'
<br>
쥔 장: '아네~ 그런거 같네요'
<br>
주유소사장님: '흐흠......' 차를한꺼번에 대니깐 다른차들이 못들어오것네~
<br>
쥔 장: '사장님 저도 기름좀 넣을께요'
<br>
주유소사장님: '그럼 그러시겟어요?'
<br>
<br>
괜시리 5만원 기름넣고 기름없는차들을 기름을 채우고 출발했다.
<br>
이동간에 무전기 없는인원은 정말 심심했을꺼라고 생각한다.
<br>
<br>
많이 피곤하고 또 피곤했다.
<br>
숙소에 도착했고 날씨가 많이 추웠다.
<br>
<br>
<br>
<br>
- 행복
<br>
<br>
일단 숙소를 배정하고 짐을풀고 우리는 예약된 횟집으로 향했다.
<br>
횟집에 2층을빌려서 명가회원전부 자리를 하게되었다.
<br>
<br>
일단 준비했던 현수막은 설치할만한 장소를 정하지 못해서
<br>
그냥 접어두고 케익을 준비하게되었다.
<br>
<br>
전라도팀이 조금늦어서 계속해서 기다리면서
<br>
진행은 안하고 약간은 뻘쭘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br>
<br>
모든회원들이 다모이게 되었다.
<br>
<br>
전라도팀이 도착하고 우리는 나름대로식순을 진행했다.
<br>
<br>
이번전국정모때 개인소개는 총3번을하게되었다.
<br>
A,B,C 등급으로 나누어 소개를 하였다.
<br>
횟집에서 소개는 A등급 소개였다.
<br>
<br>
자기자신의 소개를 3분정도씩 번갈아하게되었다.
<br>
<br>
지금에와서 하는말이지만 정모참석이 많고
<br>
여러명의 사람들앞에서 자신의 소개를 많이해본사람은
<br>
자연스러우면서도 뻔뻔한 소개를 하는것 같다.
<br>
<br>
인상깊은 소개를 되새겨보면...
<br>
<br>
- 멋진에릭님
<br>
: 안녕하세요 멋진에릭입니다. 멋지죠?
<br>
<br>
- 천년동안 친구분
<br>
: 명가회원님과 회장님(?)이 허락해주신다면 차종은다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br>
<br>
- 쿠기님 친구분
<br>
: 애견동호회 같이 활동하고있는데 같이가자고 해서 함께했습니다.
<br>
<br>
- 베르님
<br>
: 안녕하세요 저아시죠? 베르입니다. 아이거 민망하네요
<br>
<br>
- 옙뿐인애
<br>
: (머리를 앞머리를 약40번정도 만지면서) 안녕하세요...
<br>
<br>
- 학이님
<br>
: 안녕하세요 닉네임 학입니다. (억양만으로도 굉장히 친근한느낌 ^-^)
<br>
<br>
그리고 1위기념 케익을자르고 자축하게 되었다.
<br>
마땅히 부를노래를 못찾고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다. -_-;
<br>
<br>
이후 음주가무를 즐기던중 많이 이후계획인 약간(?)있었지만
<br>
내일을 위해 모두 숙소로 돌아가서 취침을하게되었다.
<br>
<br>
2층빌라구조
<br>
<br>
여자회원ㅣ남자회원B
<br>
--------------------
<br>
________ㅣ남자회원A
<br>
<br>
이렇게 숙소를 잡고 취침을하게되엇다.
<br>
<br>
남자회원B 숙소에서는 '전라도깡'을외치며
<br>
쌩쌩한 전라도지역회원들을 중심으로 훌라가 성행하고 있었다.
<br>
<br>
단속반(쥔장)도 눈감아주고 현수막을 숙소 1,2층에 설치하고
<br>
촬영기사와 그날찍은 영상들을 모니터하고 잠을자게되었다.
<br>
<br>
<br>
<br>
- 눈부신아침
<br>
<br>
아침에 귀신같이 눈을뜨고 후발대에 위치를 확인한후
<br>
다른회원들에 잠을깨우기 시작했다.
<br>
<br>
모두일어나서 다소 빽빽한일정에 일요일을 시작했다.
<br>
<br>
모든회원들에 짐과 차량을 확인한후
<br>
숙소에서 나와서 주차장에서 차량사진을 찍으려고했다.
<br>
<br>
전국정모에 참석한 회원분들은 알겠지만...
<br>
<br>
그운동장은 실제 고속버스 주차장이며
<br>
주변에 펜션이나 호텔 콘도 민박등 모든숙소에 공동주차장으로
<br>
사용하는 그런분위기였다.
<br>
<br>
고속버스 주차관리부장(?) 아무튼 직급이 조금길었다.
<br>
그분한테가서 촬영을위해 운동장을 우리가 사용할것을 허락받으려고
<br>
찾아가서 말씀드렸지만 순순히 협조하지 않았다.
<br>
<br>
차량의 숫자가 너무많았기 때문에 힘들다는 말뿐이었다.
<br>
<br>
어설픈 촬영증비슷한걸보여주면 YTN 방송국에서 촬영을 왔다고 하니깐
<br>
관리인원중 YTN 방송국을 아는걸로 보이는 한분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했다.
<br>
(사실 여기서 보여준 촬영증은 그전날 횟집에서 받은 영수증이엇다 -_-;ㅋ)
<br>
<br>
날씨가 춥고 아무런 이벤트없이 그냥 촬영팀에 협조하던중
<br>
사람들은 서서히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br>
<br>
약속된 다음장소 청포대해수욕장 국립공원으로 향하게되엇다
<br>
청포대해수욕장으로 선정한 이유는 서해안에 경치가 가장아름답다는
<br>
주변조언에 힙입어 결정하게 되었다.
<br>
<br>
이동하는 영상을 촬영하게되었다.
<br>
길치인 내가 선두를 스면서까지 촬영에 욕심을 보이며 이동하게 되었다.
<br>
<br>
26대의 차량이 줄줄이 비엔나로 비상등을키고 주행하는모습은...
<br>
물론 뒤에서나 중간에서도 느꼇지만 입이 안다물어졌다 -_-;
<br>
<br>
다른차량이 우리를 앞질러 가면서 창문을 열고 뭐라고 말을했다.
<br>
<br>
선두차량인 나에게 욕이나 한마디 하겠지하고 쳐다보고 있으면
<br>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엄지손가락을 '따봉'을 그리면서
<br>
우리를 향해 보여주곤했다.
<br>
<br>
도로에 교통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점에 미안함이 있었지만
<br>
사실 그럴때마다 기분이 많이 좋았던건 사실이다.
<br>
<br>
이동도중 아침겸 점심식사를 위해 서해안 전무후무 유일한 해장국집에 들어갓다.
<br>
<br>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예전에 가든을 하나 해볼까 생각하신적이 있었는데
<br>
만약 다시그런생각이나면 꼭 서해안에 해보고싶다.
<br>
<br>
단체석도 준비가 안되어있었고 식당의 테이블도 들쑥날쑥했다.
<br>
<br>
조금은 허름한 시설이었지만 어쩔수없었다.
<br>
마치 따로따로 온것처럼 각자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게되었다.
<br>
우리가 식사를 하면서 식당에 모든테이블을 꽉차게되었다.
<br>
<br>
지나가다 식당으로 들어온 사람들에 황당한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br>
<br>
<br>
<br>
<br>
- 아쉽다는말
<br>
<br>
식사를 마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먼저 가게되는 사람들이 생겼다.
<br>
<br>
강원도팀은 장거리 주행에 부담을 느끼고 먼저출발하게되었다.
<br>
여러가지 참석할 상황이 아님에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br>
주희스방님도 먼저올라가시게되었다
<br>
<br>
주희스방님, 울트라님, 보람으로님, 보람으로님 와이프, 깔끔이님, 호경이님이
<br>
먼저 올라가시게 되엇다.
<br>
<br>
사실 단체인사와 간단한 닉네임정도로 인사를 하게되었지만
<br>
먼길을 새벽같이 달려온 일요일 오전에 참여하신분들께
<br>
많이 미안한것도 사실이다.
<br>
<br>
나머지인원을 다시 차에타고 청포대로 이동했다.
<br>
이번 전국정모는 유난히 다른때보다 차에서 운전하는 시간이 정말 많았던거 같다.
<br>
<br>
<br>
<br>
- 바다
<br>
<br>
오랫만에 느껴보는 바다였다.
<br>
<br>
여러명이 같이가는 바다였지만 혼자만의 무언가를 느끼게되었다.
<br>
무언가 말로표현하기 힘든 분위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br>
<br>
이제 아쉬운 헤어짐에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br>
서해안에 바다는 너무나 고요하고 잔잔했다.
<br>
<br>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br>
<br>
마지막 인사를 하고...
<br>
아쉽다는 생각만 계속해서 들었다.
<br>
<br>
서울/경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별로 출발하게 되었다.
<br>
<br>
충청도지역, 강원도지역, 전라도지역 차례로 도착전화를 받았고
<br>
쥔장은 서울/경기팀과 같이 이동하던중
<br>
<br>
촬영팀을 각각집에 바래다주고 압구정현대백화점에서
<br>
서울/경기팀은 다시한번 모이게되었다.
<br>
<br>
모든 이런저런 일정을 마치고 집에들어간시간은 새벽3시반
<br>
힘든일정이지만 나름대로 정말 즐거웠던 대전전국정모...
<br>
<br>
총 38명의 인원과 28대의 차량...
<br>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명가회원여러분께...
<br>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나는 후기를 마무리 해보려한다.
<br>
<br>
이어서 2편- 인물평을 기대해주세요 ^-^
<br>
<br>
안전운전 하세요
<br>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정모·벙개 모임후기
[후기]
[리얼스토리] 그들은 나의 후기를 기다렸다. 1편 - 시나리오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누리가 1등이다.!!! ㅎㅎ 잘 봣습니당~ 글구 쥔장님을 비롯 촬영팀..횐님들 모두 애쓰셧어요!!
흑흑...쥔장님 날 배신했어...위에 아쉽다는말에 난 왜 없는거야?? 나두 강원도라서 먼저 집에 갔는데....형,미워~~~~~!
주인장...후기..재밌다..^^..요번..전국정모때문에..고생하구.맘상한.주인장에게..격려에박수줌..처주세요...^^...짝~~짝~~~짝..ㅋㅋㅋ
쥔장님 글 넘 재미있게 잘 봤어여....수고 많았구여,인물평 기대하고 있을께여^^*
ㅎㅎ 많이 기다렸는데 이제야 쥔장에 후기를 보게 되넹 ^^ 나머지 후기 빨랑올려주고 수고 많았엉! 화이팅^.~
오우~ 후기 올리는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ㅋㅋ 후기 재미나게 봤다.. 올리느라 수고 많았고..정모하느라 수고도 많았고..암튼 더욱더 발전 하는 그런 명가가 되길 바라고 많이 이끌어 주길 바래용..^^ 화이팅!
짝~짝~짝~ 쥔장 화이팅~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준비하는 운영진의 모습을 보고 든든한 마음으로 참석할수있었다... 정말 수고두.. 고생두 많았다.. 이래저래 미흡한점두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한 계기라구 생각한다.. 쥔장.. 운영진.. 그리구 회원님들.. 그들이 있기에... 명가는 1등이 될수밖에 없다는걸.... 명가 화이팅~~ ^^
형,언제 제이름을 다시 올렸지??^^ 이름 안올렸다구 투정만 부렸는데 형,이번정모때 정말 수고하셨구여 언제나 명가재건을 위해 힘쓰시는거 감사합니다..
쥔장형뉨의 글..잘 보았습니다.. 정말 글을 잘쓰세욤^^ 쥔장형님.. 인물평때는 아시죠? 착하고 이쁘게 생긴..엔초^^ ㅎㅎㅎ 아닌가?ㅡ.,ㅡ;; 어쨋든 잘 읽었습니다....수고하셨어요^^
정모 준비하시느라 보이지 않게 수거하신 횐님들..쥔장님 고생하신 만큼 이렇듯 보람이 있네여^^ 수거 많으셨구여 ..나날이 발전하는 그런 "명가재건"이 되길 발랄께여^^ !!
수고 많이 했다...^^ 나두 글 읽느라 수고했구..ㅎㅎ
형~ 1편 굿~ 2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쓰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정모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ㅎㅎ
절묘한 타이밍 후기 잘 읽었습니당~ ^^ 시간쪼개서 정모 준비하시고,피곤한데두 진행하느라 수고 많았구요. 명가재건 화이팅~!(이건 왜치지 않아두 되나??ㅎㅎ)
오..멋지네여..아주 고생 많이 하셨네여..암튼....명가 홧팅이여부러요..
후기 잘읽었습니다~~넘 재미나게 쓰셨네여....^^정모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여...새해엔 원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ㅎㅎㅎ
ㅋㅋ 쥔장님 후기 역쉬 잼나요...순서 제목을 넘 머찌구리하게 정한거 아네요~ 설래는 밤..ㅋㅋ 이런거..암튼..잘 읽었습니다...정모떄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담에보믄.좀더 친하게 놀아요^^
인물평 제법 기다려지는뎅......ㅡㅡㅋ 암튼지 수고했수~~~ㅋㅋㅋ
쥔장님의 후기는...언제나 기대가 되네여...1편후기 넘 잘 읽었습니다...(인물평...잘써주세여^^ ㅋㅋㅋ)
정말 세심히도 썻다....아주 훌륭하고 고맙다 ...후기를 쓰는 사람들의 성의 를 봐서라도 다른 회원들도 어여들 후기를 쓰는 바램을 가져본다...글의 잘쓰고 못씀을 떠나서 하나의 감정을 표현해줬음.....암튼지 수고 많았고......또 기대하마....^^
다이너스티휠은뺴주지 ㅜ.ㅜ 아무튼 주인장형 운영진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후기잘읽었습니다..ㅎㅎ횐님들 새해복마니받으세여~~~~~~~^^
가고싶었는데...........담에는 꼭 갈께여^^;;
형 2부기대할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