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016년 산행후기 제 868차 용마/아차산 산행기(2016.11.12)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143 16.11.14 09: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1.14 15:37

    첫댓글 6명의 용마들이 용마산에서 만추의 단풍을 구경하고 잘 놀았습니다. 생각보다 코스나 경치가 좋은 산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16.11.15 17:05

    힘내게나.
    떨 필요까지는...
    내가 연주회 때 떨린다고 말하면 이병옥 색소폰이 늘 하던 말이 생각나네.
    뭐,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걱정하지 마라 라고.....
    가을밤 좋은 콘서트가 되기를 빕니다.

  • 16.11.21 17:12

    @하원규hawkletter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해준 덕분에 소생은 왕초보라 서툴었지만 무난히 데뷔무대 마쳤소. 늘 고맙소~~

  • 16.11.14 16:31

    평탄한길에, 곱게 물든 단풍들과 어우려져, 산케들의 여유로운 모습들이 더욱 돋보인다.

  • 16.11.14 17:58

    산케들과 즐거운 산행 같이 못해 아쉽네요. 건강한 걸음걸이가 부럽습니다

  • 16.11.15 08:57

    무릎이 많이 안좋은 모양이네?

  • 16.11.14 22:11

    단풍구경 덕분에 잘했습니다
    해바뀌기전에 함 가야될낀데..
    지송하니더

  • 16.11.15 08:58

    송년산행에 얼굴 함 보여주소

  • 16.11.15 07:00

    시제 있어, 고향인 경남 함안 다녀 오느라, 26산행은 못갔네요...가을의 끝자락에 즐거운 산행 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16.11.15 08:56

    서울시내에서 단풍구경하며 3시간 정도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코스였소. 새 코스 발굴한 송담대장한테 고마움을 전하오.

  • 16.11.15 15:29

    아차산과 용마산은 시내애서 가까운 명소 중의 하나인데, 같이 못해서 서운하네요!
    과메기가 맛있게 보이네요!

  • 16.11.15 17:01

    단풍은 다시 오지만 우린 얼마나 그를 만날까?
    눈은 침침해지며 나이듬을 실감하는데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음식 먹고
    친구와 나들이도 즐기세.
    범사에 즐거워해야 할걸세.
    오늘도 벌써 저녁이 되네.....

  • 16.11.15 17:42

    초상권,저작권,출연료가 없는지라 입장료도 없는 아마추어 공연이지만 그래도 앵콜은 준비했소 ㅎㅎ
    응원 덕분에 잘 될겁니다 .. 고맙소이다 ..

  • 16.11.15 21:45

    소재께서 오랫만에 산케방에 들러 좋은 덕담을 주네요.

  • 작성자 16.11.16 17:31

    오랫만에 만나는 소재의 댓글...26산케에 대한 관심 항상 감사합니다.

  • 16.11.16 08:29

    우리 26산케가 아니면 강북의 조그만 용마산,아차산을 어찌 찾아 다니겠노.
    들머리부터 날머리까지 산행 내내 잘 다듬어진 조경에 기분도 좋고...
    온 산이 색동옷을 입고 반기는 깊어가는 가을의 소풍이었다.

  • 16.11.16 08:10

    단풍소풍
    그림만 봐도 바삭바삭 낙엽 밟는 소리와 낙엽 냄세가 납니다.
    곧 겨울, 적지 않은 나이, 몸 건강하시오. 술 담배 줄이고.....^^
    홍가시나무는 잘 커요?

  • 16.11.16 08:36

    @하원규hawkletter 소인의 평생 큰 업적이 고교때 멋모르고 배운 담배를 09년도 여름에 절교한 것이오.
    이젠 술을 조절하면 되는데...그게 쉽지가 않네요.
    항상 건강하이소~

  • 작성자 16.11.16 17:28

    2년전 겨울 용마,아차산아래 광진둘레길보다 용마,아차산 능선을 타니 주위의 풍광과 경치가 더 좋은 산행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산케친구들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16.11.17 06:27

    오랫만에 만나는 소재의 댓글...
    집 나간 며느리 대하 듯 맞이해줘서 고맙소이다.
    전어철도 지나가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