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주일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말씀듣고
청년부와 초등부 나눔입니다~
본문말씀 <잠 24:16>
*찬민
1. 말씀 제목에서 7번은 완전수로서 무한 넘어져도 무한 일어난다는 뜻이었다.
문자적인 해석 아니었다. 요즘 마음이 허전해서 유투브에서 채우려했는데
목사님께서 기도하고 찬양부르고 동역자와 함께 하라셔서 실천해보려고 한다.
오늘 기도와 찬양과 동역자와 함께 하는 것으로 이겨낼수 있음을 배웠다.
2. 속이는 자가 있을때 사람의 도움은 한정적이어서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로 뚫어야한다.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욥도 하나님 방법인
기도로 해결했다. 뿐만아니라 문제와 관련된 사람 모두 해결 받았다.
내 마음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위로 받았다.
3. 오늘 말씀 제목에서 하나님 의지함으로 일어나라는 믿음이 왔다.
*현창
1. 앞으로 실패, 좌절, 힘들때 혼자 해결할 수 없고 기도로 나갈수 있다는 것을
말씀통해 배웠다. 꿈위해 노력할때 실패해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나가야겠다.
*다윗
1. 의인은 쓰러져도 일어난다.
오늘 말씀 들으며 가족생각이 났다. 엄마가 아프실때 부모님이 하나님 잘 섬겼는데 왜 아프실까? 라는 질문이 있었다. 그러나 엄마도 아빠도 기도함으로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엄마 아빠를 의인으로 세우신것이다. 부모님 보며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록현
1. 믿는 자들 일이 잘 되면 하나님께 감사, 안 되면 하나님께서 고난주셨다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이해가 안됐다. 부모님이 힘들때 기도하는 모습도 내 맘에 안들었다. 그러나 길게 봐야한다는 것을 오늘 말씀통해 깨달았다. 나도 힘들때 기도해야겠다.
2. 의인들은 고난 많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나는 고난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 은혜로 의인된 나, 의인으로살자.
*병찬
1. 우리는 예수님 보혈로 하나님께 의인으로 인정받았다. 요즘 성경 말씀도 읽지만, 핸드폰 통해 예배 동영상을 자주 봤다. 존파이퍼 목사님 동영상을 봤는데
어떤 사람이 술, 담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했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예수님으로 구원받았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예수님 믿자라고 답변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 통해서 의인은 고난가운데에도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으로
힘을 얻었다.
2. 믿음의 진정성
내 자신 부족하나 하나님 의지하며 말씀 붙들고 낙심치안으며 살아야겠다.
오늘 설교 말씀 듣다 시편27편 4절이 내 마음속에 울렸다.
*현주회장
1.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사기당한적은 없으나 내 인생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 중,고 시절에 교회안에서 왕따를 당했다. 나를 왕따시킨 친구들은 모두 집사님들 딸, 아들이었고 교회에서 섬기는 이들이었다. 나는 어른 예배를 들였고, 어른들 틈에서 생활했다. 어른들은 내가 또래속으로 못들어 간다고 말을 했고,
나는 고3때도 워십팀, 반주로 섬기고 있었다.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일렀다.
울며 기도했을때 하나님께서 만나주셨고, 마음의 치유가 일어났고, 사랑이 부어져 왕따시킨 아이들도 용서하게 됐다. 그리고 역전되어 친구들의 행동이 교회에 알려졌고 내 잘못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하나님께서 일해주신것이다.
나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축복받으며 그 교회를 나올 수 있었다.
오늘 말씀 들을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신 일들이 생각났다.
2. 하나님 능력믿으면 가난하지 않다는 말씀이 기억난다.
요즘 방학이라 아이들이 쉬는 친구가 많아 재정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반드시 역전될거다.
갈2:16 말씀이 위로 받았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인이 된다.
이 말씀에 위로를 받고 기도로 뚫고 나가야함을 다시 알게됐다.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간다는 욥기 말씀을 몇년 전 받았는데
잊고 지냈다. 오늘 설교말씀 통해 큰 힘 받았다.
3.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
어려운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의인은 고난 많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건지신다.
하나님 일하는 가운데 나만 고난있는거 아니었고, 믿음의 선배들도 고난이 많았음을 다시 인지했다. 믿음의 선배들이 하나님 의지해서 이겨낸것 처럼
나도 하나님 의지함으로 이겨내야겠다.
*시윤
1. 잠언 24장이 기억났어요.
2. 저도 사기당했어요. 서울서 지낼때 축구게임에서 내가 골 넣으면
친구가 선물 주기로했어요. 내가 골 넣었는데 안줘서 기분 안좋았어요.
*윤미집사
예수 피를 믿기에 의인으로 인정 받은 나.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나 홀로 있는듯 하나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하셨다. 찬양과 말씀을 주시고 꿈을 통해서 말씀하셨다.
내가 낙심으로 인해 하나님 손 놓쳤어도
하나님께서는 내 손을 꽉! 아주 꽉! 붙들고 계셨다.
내가 할 일은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내 맘에 있는 낙심이라는 돌을 산돌되신 예수님께 올려드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깨뜨리는것이었다.
의인은 누구나 넘어질 수 있으나, 넘어지는 나를 보면 낙심이 온다.
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을 받았다.
*청년부 나눔속의 나눔~
주제 :우리는 술, 담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ㅡ병찬 :
예수님 사랑해서 안하는것이다. 예수님 사랑하는 것 만큼
예수님 말씀 따른다고 생각한다.
ㅡ다윗 :
예수님 사랑하는 만큼 예수님것으로 채우기에 안하는 것이다.
ㅡ현주회장 :
술,담배 자체보다는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란 말씀때문에
나를 지킨다. 내가 다녔던 대학은 기독교대학이었으나 예수님 믿지안는 친구
들도 많았기에 음주, 클럽문화가 있었으나 타협하지않았다.
믿음의 후배들에게 술, 클럽 등 세상 따라 가는 친구들에게 끌려 다니지말고,
타협하지말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