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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캠프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방 자! 이제 공연알리고 티켓파는일만 남았습니다
상사모 추천 0 조회 56 07.09.08 23: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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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9 09:37

    첫댓글 (작은 목소리로) 화이팅ㅋㅋ

  • 07.09.09 09:45

    아자 아자 화이팅!! 주위사람들에게 강매를 해야 할듯한 강력한 예감이...

  • 07.09.09 19:16

    저는 그냥 추석 선물로 돌려야 할 것같습니다.. -ㅠ- 그나저나 조합장님 그 많은걸 어떻게.....정말 대단하십니다요乃

  • 07.09.09 20:02

    30장 팔기도 어려운데 상일 언니는 정말 대한한것 같아요...파이팅

  • 작성자 07.09.10 18:53

    저 이거 다 팔면 시의원 나갈까봐요

  • 07.09.11 00:53

    구름산초등학교에 5장 주셨다고 엄청 구박하실만 하구만요. 제가 너무 스케일이 작았나봐요. 다른 단체들 모두 두자리숫자인데 초등학교만 한자리숫자이니 말이죠. 좀 더 팔아볼테니 초등학교 5장 더 주세요. ( 앗! 또 소심증이....)

  • 07.09.11 15:16

    큰산입니다 일단 50장 주세요...(100장 주문 못하는 새가슴 큰산 총무)

  • 작성자 07.09.13 02:15

    김사. 꾸벅^ ^ 인간관계 망가지지 않게 무리하지 마세요... 지금 시간이 새벽 2시가 되가는거 같네요. 제가 잠못드는 이유는 다 들 아시겠죠! 표때문에..... 농담이구요 사실은 TV 방영도 그렇고 여러모로 기분좋아 한 잔 하다보니 주량(500cc)을 초과 했슴다. 잠은 안오지만 낼 아침부터 표팔로 돌아다녀야하므로 그만.....ㅋㅋ

  • 07.09.13 23:39

    신랑은 강매아닌 강매 저는 아는 엄마들에게 거의 강매 그렇게 팔다보니 정작 와주어야 행사가 빛난다는 생각에 지금은 다시 꼭 온다는 확인하고 팔고 있음다 맨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쉽게 팔리지는 않지만 솔직 하루면 다 팔아서 더 팔수있다는 생각 쬐끔 했는데 어렵네요 상일언니의짐을 한장이라도 덜어줄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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