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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농산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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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산 추천 0 조회 267 09.04.20 21: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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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21:59

    첫댓글 첫 만남에 반가움을 전합니다......~천방산님~고운 한주 되시구 자주 장터카폐에서 흔적으루 만나요~~

  • 09.04.20 22:00

    천방산님의 넉넉한 미소가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홍천오시는길 있으시면 또 뵙고싶네요^^

  • 09.04.20 22:13

    천방산님을 뵙게되서 매우 즐거웠읍니다 전에부터 어떤분인가 궁굼했었거든요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찾아가면 늘 방갑게 맞아주실것같은 후덕한 모습 늘 간직할게요^^*

  • 09.04.21 05:13

    지기님도 그렇게 보셨나요? 저도 그랬는데... 한번 찾아갑시다..ㅎㅎㅎㅎ...

  • 09.04.20 22:15

    천방산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 09.04.20 22:44

    천방산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09.04.20 22:48

    천방산님 조용하시면서 뭔가 부지런히움직이는모습 눈에 선하군요. 다음에 꼭 뵈요..

  • 작성자 09.04.20 23:14

    좋은 모습으로 봐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장미와소나무님의 연륜이있으신 호탕한 모습 보기가 좋앗습니다,두리농원님의 부지런한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홍천에 가게되면 연락 드릴게요.지기님의 리더싶은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는 우리가 될것입니다,멀리서 오셨으면서도 남자다운 기개가 있으신 태고님,남자이면서도 부러운 성격이었습니다,산골소년님 다음 모임때도 꼭 함께 했으면 좋겟습니다,바우님의 남자다운 모습 다음뵈면 더욱더 반가운 우리가 될것입니다,감사 합니다,

  • 09.04.20 23:38

    얼굴은 볼수 없지만 올리시는 글을 보면 간혹 관심이 가는 분들이 계시곤 하더군요. 이번 모임으로 천방산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좋은 인연 지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 09.04.20 23:55

    천방산님 반가웠습니다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따듯한 이웃집 오라버니 같았어요 담에 또 뵈요

  • 09.04.21 05:18

    천방산님이 글을 참 마음에 쏘옥 들게 올리셨어요.. 글도 잘 쓰십니다.. 끝으로 한말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운영진들이 말하긴 그랬었는데... 모임시 참석뎃글을 다신분.... 부득이 못오실시... 이말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4.21 09:24

    다연사랑님.여장군님.차희님 답글 감사 드립니다,초심 잃지않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09.04.21 09:26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천방산님을 예서도 뵐수있어 참 좋았답니다...^^ 어쩜 한분한분 닉을 다 기억하시고...ㅎㅎ 푸근하신 모습 또 뵙고싶을거예요 ^^

  • 09.04.21 09:54

    늘~~~즐겁고 건강한 날 되세요.....

  • 09.04.21 09:56

    다음에는 저도 참여하여 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 09.04.21 10:38

    참석하신 님들 무지 반가웠습니다 다음번에도 우리 만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04.21 10:57

    다시 뵈어 정말 반가웠슴니다...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09.04.21 11:30

    즐거운 모임하고 돌아오신것같아 부럽습니다..그리고 참석못해서 죄송하구요...다음에 뵈어요^^

  • 09.04.21 12:14

    수고들 하셨습니다~~~좋았겠땅......^^

  • 09.04.21 22:03

    그날의 생생 뉴스를 모두 기억 하시니 놀랍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좋은 인연 지속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09.04.21 22:28

    우리님들 항상 건강과 아울러 늘~기쁨 함게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9.04.22 22:33

    초정약수터에서 약수 받다가 제게 발각되셨지요? ㅎㅎ

  • 작성자 09.04.23 07:59

    ㅋㅋㅋ~화장실 갔다왔더니 가셨더군요,가식없는 마음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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