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2 경주지원 화상회의

[666호 마음행복 (김백수 경주/울산)]

■ 참석자 : 하늘마음 지원장님.공경님.존중님.
인생행복님.천재님.온감사님.좋아님.와룡님.
고운피부님.마음행복

■ 한주동안 지내온 수련 과정이나 마음가짐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

* 온감사님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도 두렵고 평가받고 욕먹을꺼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용기내어 글을 올리고 나니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댓글 달아주시는 모습에 힘을 얻고 용기를 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느끼는 감정의 공포가 하루 빨리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 지원장님 :백내장 수술로 힘드실텐데... 지원분들이 잘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니 흐뭇하고 기쁘다고 하십니다.
본인들의 문제나 고치고 싶은 부분은 드러내고 알려야 치유가 됩니다.
살다가 걸리거나 보기 싫은 것들은 이 생에 나의 숙제이니 잘 관찰하고 지켜보면서 나를 들여다 봐야 합니다 .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탓하지 말고 ...
결국엔 모두 내 탓입니다 .
해석을 잘못하여 상대방을 내 생각에 가두려 했지요.
그 생각에서 풀려나면 상대도 나도 자유롭게 풀려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이 생의 숙제를 잘 하고 있는중이니 예쁜 눈으로 바라봐 주면 상대도 알아차려 어느새 변해 있습니다.

* 존중님 : 공부하기까지 아내분(공경님)과 많이 싸웠지요. 전생치유하고 발원문 쓰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어요.
이 공부는 부부끼리 하면 너무 좋은점이 많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공유하는 마음은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하고 좋은 일입니다.
남편분들과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공경님 : 존중님과 싸우는 시간이 길었지만 이 또한 공부의 과정이라 받아 들이고 묵묵히 걸어오신 그 노력에 감사와 사랑을 전해봅니다.
두분들이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 주시니 지원이 잘 돌아갑니다.

* 좋아님 :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마음이 진정 되어 가고 울컥울컥 하는 마음 적응해 나가고 있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면 다 좋아 지는걸 느낍니다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지켜 주시는 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재님 :일상의 일로 힘드실텐데 밝은 얼굴로 예쁜 마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에 빛이 납니다.
(MT때 닭발 협찬)

*** 빛반과 사랑반이 활성화 되도록 애써주시는 지원장님과 조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

[온감사(김지원 경주지원/울산)]

두서없는 말들을 글로 정리해주시니 맑아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입니다
글이 주는 힘을 새로 느끼는 중입니다
마음행복님♡ 감사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바로 발원문 찾아보았습니다^^
훌륭하신 도반님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5호 하늘마음(홍영숙 경주/경주)]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가족과 식구가되어 버린것 같아서 좋습니다
오늘은 그냥 넉둘이를 들어내 니맘이나
내마음 알고보면 거기서 거기 걸림이 되면 이생에 풀어야 할 숙제 이구나

할정도에 여유로움도 생겨나며 우리
같은 마음이라 입모아 집니다
줌이 끝나고도 아쉬운듯 줌에 안나가고
서로 눈치로 한참을 지나서야 손을 흔듭니다 이런 정겨움을 그 언지 부터인가 속 마음으로 갈구 해 왔습니다 오늘이 그런날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78호공경(홍계분 경주/포항)]

경주지원 도반님 모두 반갑고 ~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행복님
서기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기감은 머리가
빙글빙글 온
몸이 열감이 많고..

손.발.따금따금 기감이 많이왔어요

가슴도 쿵쿵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5호 좋아(장자연/경주/울산)]

글 읽기가 쉽고 편하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당신은 사랑입니다.인생행복님의몰빵기소감이 궁금했는데 못들어서 아쉽습니다.다음에 꼭 부탁드립니다.

[394호/고운피부(서채연 경주/포항)]

일때문에 늘 미안합니다
그래도 회원들 잠깐이라도
볼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면 쉽고 멀리 갈수 있습니다
네 ~훌륭한 도반님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92호존중(정태봉 경주 포항)]

회원여러분 건강하시고
밝은모습으로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밤늦게까지 정리하신 서기님 수고많았어요

몸이흔들치고 눈물이 흐르고 손바닥 그리고 발바닥이 따끔거리고 열감이 많았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설레임 (김경순 경주/경주)]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616호참살이(안나현 경주/포항)]

마음행복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재(김미숙 경주/포항)]

깔끔한 정리 오늘도
수고하신 마음행복님
감사합니다

오늘 기감
백회 지글지글
손바닥 지나 몸속깊이 들어오는 느낌
발바닥 따뜻 무름 지나 고관절 자극한버주고
허리지나는 느낌
기감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룡 홍연표 경주 지원(경기도/화성]

마음행복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26호 견성화(김경자 창원1/창원)]

경주지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434호가람(강문경 경주/포항)]

마음행복님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고 행복가득한 경주지원이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첨심(박기남 경주/경주)]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