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뉴스 진행자엿던 폴 제이와 로벗 존슨과의 대담입니다.
이 인터뷰을 보고난 느낌은, 딱 2007년 경제 붕괴때의 느낌입니다.
2007년 경제붕괴는 중국이라는 버퍼를 통해 어거지 수습이 가능햇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도 어렵습니다...그리고 그때완 정치적 군사적 지정학적 생태적 환경이 전혀 다릅니다.
인도가 중국의 역할을 할 것이다는 기대가 얼마나 신뢰할 만한 것인지는 모르겟지만,
대체 언제까지 이런 짓이 반복되어야 합니까?
2007년 금융 붕괴는 책임지는 사람 한명도 없는 세계사에 없는 미증유의 기괴한 붕괴엿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것은 이런 기가막힌 붕괴가 민주주의라는 체체 에서 일어낫다는 것이고..
선거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적 가치는 .....이런 금융사기질을 막거나 사후 개선에 눈꼽 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앗다는 것이고..
도움은 커녕....이런 미증유의 범죄의 합리적인 도피처가 되엇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난 오늘날 또 다시 반복하려 한다는 것인데
문제가 견디지 못하고 터질때가 되면 터저야지요..
그런데... 범죄자들에겐 때돈을 ...피해자들에겐 곤장질을 처 해 되는 수습이 또 다시 반복될 것이다는 것이고.
민주주의의 빠가야로 대중들과 ...찬란하게 아름다운 선거는 이런 합법화된 조직적 범죄를 전혀 심판하지 못 합니다..
심판 하지 못 하니....문제의 원인은 오히려 더 큰 독 버섯이 되어 더 부풀려 지고.....다음 붕괴를 만듭니다..
민주주의가...선거때만 되면 노예 쇗끼들 처럼 나란히 나란히 패 갈라 줄서서 자신들의 교주님에게 충성서약이나 처 하는
흉칙한 쎄리모니가 되어 버린것이지요.......
눈꼽만큼도 생산적으로 작동 하지 못 합니다.
비 생산의 화신.....................내가 조국이다....빠가들의 광란!!
이들을 이렇게 만들어 주는 사료가 무엇일까요??
도적놈과 강도중에 도적놈의 도적질을 욕을 하니..
-넌 그러면 강도가 좋단말이냐???......고 합니다..
아니....도적돔놈 싫고 강도도 싫다고
도적놈 싫으면 강도도 싫은 것이다고
노무현 싫으면 이명근네도 싫은 것이다고......응??
-오 그러면 넌 양비론자냐??
이런것이 이들의 사료입니다.....
이건 너무 하지 않씁니까??
도적놈도 강도도 싫다고...
윤석열도 이재명도 다 싫다고
양비론도 독비론도 다 싫다고
왜 ....말귀를 못 알아 처들어...
이 이 갈리게 싫은 뽜과쇗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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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장 '세계의 도박장' 되나 (세계일보)
2011년 금융파생상품 38억건 계약… 씁쓸한 세계1위
전세계 거래량의 27% 차지…高투기성 옵션거래 압도적
▣ '생상품 거래 세계 1위'라는 우리의 病的 투기심리 (조선일보)
국내 파생금융상품의 작년 거래량이 38억1900만건으로 전 세계 거래량의 27%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유럽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유렉스(EUREX)가 14억400만건으로 2위에 올랐지만 거래량은 한국의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국내 증권시장은 시가총액으로는 세계 16위, 거래대금으로는 7위 규모다. 그러면서 증권 거래에 따르는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든 파생상품 거래량이 압도적 세계 1위인 것은 정상이 아니다. 더욱이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선 주가지수옵션 상품 거래량이 36억7200만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96%를 차지한다. 개별 주식 선물(先物)과 옵션, 주가지수 선물 등 다양한 상품이 골고루 발달하지 않고 몸통 어느 한 부분만 지나치게 비대해진 기형적 시장이다. 파생상품 거래 세계 1위라는 기록이 부끄러울 수밖에 없다.
▣ 한국 파생상품 거래량 세계 시장 전체의 27%··· 도박판 방불 투자행태 문제 (국민일보)
세계 최대 규모인 한국 파생상품시장 거래량이 지난해 세계 시장 전체 거래량의 27%를 차지했다.
▣ 韓 파생시장 부동 1위, 작년 세계거래량 27% 차지 (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인 한국 파생상품시장의 거래량이 세계 시장 전체 거래량의 4분의 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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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이 한국의 파생시장의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욤??
국내 장외파생상품 시장 1경5000조…韓 GDP의 7배
이슬기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05.24 17:15 수정2022.05.25 00:33 지면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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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거래정보저장소 집계
이자율스와프, 외환스와프 등 국내 장외파생상품 시장 규모가 약 1경5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거래정보저장소(KRX-TR)에 따르면 국내 장외파생상품 거래 잔액은 작년 3월 말 현재 1경475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7배가 넘는 수준이다.
여전히 한국의 도박판과 한인들의 도박기질은 별로 변한 것이 없음을 알수 잇습니다.
더 최근 통계가 나오면 엎 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노무현교 쥐쇗끼들의 해골을 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으~~~~~~
노무현교 교도들은 종교+ 마약+ 정신질환이 짬뽕된 치료불가한 병을 앓고 잇는 중 환자들입니다.
이런 병은 ..자신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고, 듣고 싶어 하는 것 만 듣고 다른것은 보고, 듣질 못 합니다.
그래서 ....치료가 불 가능 합니다.
투약을 거부 하는 환자에게 의사가 할 수 잇는 것은 없는 것과 같지요..
소용이 없다는 것을 빤히 알고도 다른소리는...왜 계속하여 기-승-전-노무현..글을 올리고 잇느냐??
다른소리가 그래도 이 사회에서 뭔가 남기고 갈 수 잇는 것이 그런것 밖에 없더라고.......응??
씨불려 되면....듣기 싫은 놈은 안 들을 것이지만....듣는 놈도 잇을 것 아녀??.......그거면 된 것이지..
염라대왕앞에 가서 ...내가 이런말을 씨불 거렷다. 그래서 천당을 갈 수 잇는 자격이 잇다.....라고 감히 말 할 수 잇겟다 싶은 것이지..
한국의 파생시장에 대해 이야기 할때....좌파, 빨갱이, 진보 주의자 노무현의 "아세아 금융허브"를 말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뺀다는 것은....여자 빼고 쓉질을 나발 거리는 어색함 이지욤.
거짓말 쬐금만 보태면, 오늘날, 지금의 한국 경제체제는 거의 다 노무현이 기획하고 시작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당
최고의 빈부격차을 만들고
최고의 부동산 투기질이 일어나게 하고
최고의 비 정규직을 만들어 낸 .........참 특이한 좌파 빨갱이 진보 주의자의 경제체체인 것이지요.
이젠 이런 찌지리 같은 말 장난 따위 하지 말자고.....
유시민 김어준이 같이 노무현 송장을 팔아 밥 벌어 처 먹어야 하는 장사치들이야...
장사해서 돈 벌어야 하니......이런것을 진보 좌파라 라고 포장을 하는 것이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상식잇는 사람이라면 그럴 필요는 없는 것 아녀??
누가 노무현에 충성 햇다고 훈장주는 것도 아니라면.....
최소 잇는 그대로는 보고 듣고 이해 할 수 잇는 해골 정도는 달고 다녀야 호모 싸피언스라고 할 수 잇는 것 아녀??
노무현은 수구 꼴통의 정의에 너무나 완벽하게 들어 맞은 정치인 이고..
노무현이 수구 꼴통이라서 그를 좋아 허던, 싫어 하던 하는 것은 이해되..
사람들의 성격과 취향은 다 다른 것이니..
다른소린 노무현의 노 짜만 들어도 소름이 쫘~~~~악 끼쳐.....증말 학이 띠게 싫어 하는데
그렇게 싫어 하는 이유는 ..그가 수구 꼴통이라서 그렇고 + 인간의 기본적인 인성조차 갖추지 못한 사악함 때문..
다른것 없어..
노무현,이명박, 박그뇌, 문재인, 윤성열....다 꼭 같다..아무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소리 시각에서 이들은 죄다 수구 꼴통들이기 때문입니당......
다른소리가 들어 보고 싶은 반론은...
노무현이 수구 꼴통이 아니다는 따위 형이상학이 아니고
다른소리와 다르게 사용되고 잇는 수구 꼴통 이라는 단어의 정의 입니다..
최고의 빈부격차을 만들고,최고의 부동산 투기질이 일어나게 하고,최고의 비 정규직을 만들어 낸 것이
어찌 수구 꼴통이 아닐 수 잇냐......는 다른소리 인식이 틀린것인가욤??
이런것이 다른소리만의 특이한 언어이해 인가...??
다른소리가 수구 꼴통 이란 단어를 잘못 이해 하고, 잘못 사용하고 잇는 것인지...
이런것에 오류가 잇다면 고치고 싶은 것이지요.
다른소리가 이런것은 못 견딘다고 햇지요?
내가 홀로 물 밖에 버려진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때면....항상 주변을 봅니다...
그럴때 마다 다른소린 다른소리와 꼭 같은 모습으로 물 밖에 버려진 물고기들을 보고
적지 않은 위안을 받는 다고 햇지요??
노무현 5년동안 뭔 일이 일어낫는지....지들도 보고 나도 보고..눙깔 달고 다니는 놈들은 다 봣을 것인데.
이 노무현에 미처 날튀는 쥐쇗끼들 말 하는 뽄닥써니 보면..
딱 노무현 5년동안만 이민가서 살다 온놈들 같어....
야들은 노무현 5년동안 대체 뭘 본것이야?..............
눙깔은 폼으로 달고 다니고,,귓 구멍은 재미로 뚫어 놓은 것이야??
이런 눙깔로 박그뇌 보톡스 구멍은 어떻게 그리도 잘 도 찾아내??
http://www.specwatch.or.kr/korean/6_2_pds_photo.php?mode=view&pageNo=74&bbs=photo&no=13706
(((((((<노무현 금융허브 정책, 美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원흉'들 도입 혈안>
노무현 정부는 지난 2007년 7월 18일 노 대통령 주재 하에 청와대에서 '제2차 금융허브 회의'를 개최해 금융선진화를 위한 금융허브 실천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당시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금융 선진화를 통한 금융허브 구축'이라는 보고서를 보면, 노무현 정부 금융정책의 성과로 ▲ 금융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 마련·추진(2003.12월~) ▲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할 자본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자본시장통합법' 제정(2007.7.3일 국회통과) ▲ '한미FTA 체결'(2007.6월말)로 선진금융기법과 신금융상품 적극 도입을 나란히 명시하고 있다.
--))이들은 죄다 미국에서 공부 한 인재(인간 재해)들 입니다....
금융= 선진, 금융사기= 금융선진화...로 인식한 것이지요.
이런 인식이 지금이라도 바뀐것이 아닙니다.....한국은 철쩌하고 완벽하게 미국의 개입니다..
미국이 ...또 이들의 충성스런 개들인 한국의 주류들이...미국의 금융 사기질을 선진 금융기법 이라고 하면,
속절없이 선진 금융기법이 되는 것이지요.
금융붕괴를 격엇던 말던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것을 정신질환이라고 합니다.....
노무현은 정신질환자라고 햇지요??
그러면서 금융선진화를 위한 전략 과제 및 추진 방안으로 ▲ 위험을 적극적으로 부담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은행(IB)의 출현과 육성 ▲ 파생금융상품(특히 CDO, CDS) 활성화 ▲ 연기금의 자산운용시장 투입 ▲ 사모펀드(PEF) 적극 육성 ▲ 헤지펀드 허용 △월가 출신 금융전문가를 경제부총리 자문관으로 영입 ▲ 재경부 금융정책 자문기구를 영·미 제도 전문가들로 개편 등을 제시했다.
---)) 이건 아예 미국의 선진(?) 금융사기질을 고대로 복사 한 것이지요.
대통령은 똑똑해야 한다고 햇지요?....
빠가들이 대통령이 되면 항상 이렇게 이용당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결같이 뽜가들만 대통령이 되지요...그중 최고의 뽜가가 수구 꼴통의 화신 노무현 이지엇지욤..
하지만 이런것이 한국에서만 일어나고 잇는 현상도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도용하고 잇는 나라의 지도자들은 빠가야로여야 만 권력을 잡을 수 잇습니다..
이는....수 많은 경험과 사례에서 나온 귀납적인 결론입니다.
중국공산당이 g2로 도약한 이후에 까지도,금융시장을 이원화 시키고, 자신들이 완벽한 준비가 끝날때 까지 금융의 문을 열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엇는지......찰라의 학습 만 잇엇더라도....중국 망한다....따위 개 소리는 차마 하지 못 햇을 것입니다.
중국을 반면교사로 공부 하세요..
.삼협댐 무너저라 .....고....민족 지상에나 쩌러 고사질이나 처 하지 말고 ....구역질 나게..
☞ 노무현 재경부 '금융 선진화를 통한 금융허브 구축' 보고서 전문(출처:KDI, 2007.7.18)
그야말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일으킨 핵심 요소들로 구성된 월가식 금융시스템 도입에 노 정권이 얼마나 혈안이 돼 있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보고서 내용만 보면, 마치 노 정권이 '미국 금융위기'를 통째로 수입하려 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이 보고서는 또 노 정권이 기획하고 추진한 자본시장통합법과 한미FTA가 이 같은 '미국 월가식 금융시스템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금융허브 전략의 연장선이었음을 공개 천명하고 있다. 실제 노 정권 내내 이 보고서 방침대로 진행돼 왔고 그래서 탄생한 게 지금의 자본시장통합법이며, 이를 미국에게 보증받고 돌이킬 수 없도록 만들려는 게 바로 한미FTA였다. 따라서 한미FTA는 미국식 금융신자유주의를 대한민국에 정착시키기 위한 종착역이자 완결판인 셈이다.
---))) 이들은 한미 fta를 분석하여 평가 햇습니다....
다른소리 지력으로는 한미 fta가 신 자유주의 상징 이라는 것 말고는 더 이상의 지적 분석이 불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무현이 타결한 한미 fta는 국가의 미래 먹걸이를 해결한 위대한 결단이 되엇다가
이명박이 인준한 한미 fta는 나라의 경제주권을 팔아 처 먹은 제2의 을사늑약 이다 따위로 변이하는 현란한 개 소리는 못 견디겟다는 것이지요.
노무현 사마니즘의 판매왕 ....유시민.
노무현 마케팅 대박을 위해서라면.....말 바꾸기 따위는 식은 밥 처 먹듯 하는 그야말로 한국종 최고의 간접시..
이조 500년 최고의 간신 유자광의 초상화가 이런 모습 아니엇을까??......마
이날 제2차 금융허브 회의 참석자 중 한 사람이 바로 지난 1월 19일 이명박 정권의 제2기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이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회의 발표에서 금융투자상품의 포괄주의 도입, 파생상품 도입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을 금융선진화 과제로 제시해 노 정권의 금융허브 구축을 적극 지원했다.
그런데 노 정권이 제2차 금융허브 정책 추진을 논의하던 그 순간, 국내 언론에는 미국의 부동산 가격 폭락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헤지펀드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확산되고 고객에 대한 상환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넘쳐났다. CDO 등 파생상품의 신용등급이 연일 폭락하고 미국 금융시장 붕괴에 대한 경고도 잇따랐다. 그럼에도 노 정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2008년 전 세계에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를 초래한 미국 월가의 추악한 몰락을 보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경제관료들의 월가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앙에 가까운 집착'에 다시 한 번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미국발 금융위기가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 금융위기 폭탄을 금융허브와 금융선진화란 미명 하에 착실하게 제조하고 있었던 셈이다. 우리가 미국발 금융위기에 유독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미국보다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서일까. 국내 금융시장이 극도로 붕괴 조짐을 보였던 작년 10월 29일 <문화일보>는 "담당부처가 제2차 금융허브회의 관련 자료를 '당시 정부의 업무 추진 과정에 대해서 있을지 모르는 비난 근거를 없애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삭제, 자료 파기 의혹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금융허브가 양산한 시한폭탄들... ELS, KIKO, PEF, FX>
▲ 노 대통령이 금융허브를 꿈꾸며 기반을 다진 파생금융상품과 펀드의 활성화는 오늘날 금융위기 국면에서 수많은 서민과 중소기업들에게 엄청난 후유증을 안겨준 핵폭탄으로 돌변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어찌됐든 노 대통령이 금융허브를 꿈꾸며 기반을 다진 파생금융상품과 펀드의 활성화는 오늘날 금융위기 국면에서 수많은 서민과 중소기업들에게 엄청난 후유증을 안겨준 핵폭탄으로 돌변했다.
그 대표적인 폭탄이 바로 현재 개미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과 중소기업의 흑자도산 등으로 수조원의 손실을 내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ELS(주가연계증권)와 KIKO(통화옵션 형태의 고위험 장외파생상품)라는 파생상품이다.
노무현 정부 들어서 증권사 등이 ELS(주가연계증권), ELW(주식워런트증권), DLS(파생결합증권) 같은 신종 파생금융상품을 본격 출시하기 시작했고, 그 발행 규모도 집권 초인 2003년도에 비해 집권 말인 2007년도에는 무려 10배 이상 폭증했다. 금융감독원(2008.9.4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증권사의 파생증권 발행 규모가 2003년 3조 5000억원에서 2007년에는 41조 7000억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파생시장의 폭팔적인 증가는 이명박 정부 들어 세계 기록을 경신해 가며 늘어 낫습니다..
다른소린 시한 폭탄을 옆에 두고 쌕질을 즐기고 잇는 것과 같다고 빈정거렷습니다..
그 시한 폭탄은 당연히 진보 좌파 빨갱이 노무현이 선물한 것이고....
그러나 증권사와 은행들이 안정성을 강조하며,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 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고 '뻥'을 치면서 판매한 ELS에 투자한 사람들은 결국 엄청난 원금 손실을 입었다. 심지어 일부는 원금을 모두 까먹은 '깡통 ELS'까지 발생했다. 특히 2008년도 들어 금융위기가 닥치자 주가가 반 토막 나면서 ELS 관련 손실 규모가 수조원에 달하는 등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면서 시한폭탄으로 돌변했다.
키코(KIKO)는 미국 투자은행(IB)이 만든 것을 판매수수료 수입을 노리고 한국의 은행들이 가져다 중소기업에 판 파생상품으로, 은행은 환율이 급등하든 급락하든 별다른 피해가 없는 반면 여기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환율 급등 시 약정금액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입도록 설계돼 있는 구조적으로 사기성 짙은 상품이었다. 말이 좋아 선진 금융상품이지 미국 투자은행만 돈을 벌게 만든 '다단계 판매'나 다름없는 금융사기극이었다. 이에 따라 KIKO 가입 중소기업의 손실만 무려 3~4조원에 달한다.
급기야 법원도 지난 2008년 12월 30일 KIKO 가입에 따른 환손실을 본 모나미, 디에스엘시디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그 근거로 재판부는 은행과 기업이 맺은 KIKO 계약이 신의칙에 반한다는 점과 적합성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들었다. KIKO 소송은 누가 이기든 한국 경제에 모두 재앙이다. 은행들이 돈벌이에 눈이 멀어 자신도 잘 모르는 외국 투자은행의 파생상품을 가져다 판 대가치곤 국가적 폐해가 너무도 엄청나다.
또 노 정권이 적극 육성하려 했던 사모펀드(PEF)도 법적으로 10억 이상의 돈이 없는 일반인들은 투자가 거의 불가능한 반면, 주로 정·관계 거물이나 재계 상층부 간의 인맥과 안면으로 형성된 권력 네트워크를 이용해 로비를 벌여 국가의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 개입하고 압력을 행사하며 돈을 버는 금융기법이다.
이 때문에 사모펀드(PEF)의 비즈니스 방식을 '안면(顔面)자본주의(Access Capitalism)'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사모펀드의 성공 이면에는 늘 부정·비리 의혹이 바늘과 실처럼 따라다닌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헐값 인수 논란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또 국내 사모펀드의 상당수가 기획재정부와 금감위 등 핵심 경제부처에서 소위 '잘나가던 사람'들이 주도해서 설립했다는 점만 보더라도 말이 좋아 토종 사모펀드 육성이지 그 이면에는 정부 고위 관료들의 퇴직 후 직장으로서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면 기업은 사모펀드의 적대적 M&A에 대비해 경영권을 방어하느라 투자를 줄이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 등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한다. 이것도 부족해서 노 정권은 악명 높은 헤지펀드(Hedge Fund) 허용까지 적극 추진했다.
노 정권이 2005년 1월 개인들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하면서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FX 마진 거래'(해외통화선물거래)도(위의 폴제이 비도의 시작도 이것입니다) 보유금액(최소증거금)보다 무려 50~400배에 이르는 투자가 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레버리지를 통해 단기간에 고수익을 노리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잘하면 큰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순식간에 거액의 투자 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는 카지노 도박보다 위험한 파생상품이다. 더군다나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증권사까지 FX 마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시장이 과열돼 개인투자자들이 '묻지 마 FX 투자'에 나설 경우, 최근 금융불안 상황과 맞물려 KIKO나 ELS처럼 또 다른 시한폭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북아 금융허브는 금융위기와 관계없다"는 궤변>
사정이 이런데도 노 전 대통령은 작년 11월 16일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와 한미FTA 관련 논쟁을 벌이면서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의 대부분은 이번 금융위기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들이다"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원인에 대해 무지하거나, 자신의 금융위기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발뺌이자 궤변이 아닐 수 없다.((노무현의 빠가성에 비추어 보면 둘다)) 자신이 적극 추진한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의 결과물이 현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ELS, KIKO 같은 '파생상품 폭탄'이며,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을 통해 도입하고자 혈안이 됐던 미국 월가식 금융시스템이 오늘날 전 세계에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몰고 왔는지 극명하게 드러난 상태에서 노 전 대통령만 '아니다'라고 우기는 꼴이다.
만약 노 정권의 금융허브 정책이 속도를 더 내서 한국에 미국 금융기관이 만든 CDO, CDS 같은 파생상품까지 대거 쏟아져 들어와 2007년도 '펀드 열풍'을 타고 이들 파생상품이 포함된 펀드에 서민들의 돈이 몰려들었다면 지금쯤 얼마나 더 끔찍한 사태가 벌어졌을 것인지는 이미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충분히 입증해준 바 있다.
---))) 노무현은 검증가능한 파생상품만을 거래 하게 햇다....는 말로 ...오히려 금융파국을 자신의 위대함으로 포장햇습니다..
다른소린 이 말을 고대로 글로 올렷습니다.....오히려 노무현이어서 선방한 것이다.....고 한것이지요......
헤요!!
이때 만도 다른소린 노무현에 대한 여전한 기대와 미련을 버리지 못 하던 때엿고...개 짓 한 것이지요.
지금도 쪽 팔려서 .....증말
결국 노 대통령의 이 같은 금융허브 전략을 적극 지원한 친노 및 민주당 세력은 결코 진보나 좌파가 아니었으며, 금융정책에 관한한 철저한 금융신자유의자들이였다. 문제는 노 정권이 깔아놓은 월가식 망국의 길을 지금 이명박 정권이 충실히 뒤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후의 박그뇌 문재인 윤성열로........계속되고 잇지욤......그 결과가 작금의 ...랜탈 자본주의, 격차 사회입니다))
<'부동산 거품' 막지 못한 후폭풍 '현재진행 중'>
또한 노무현 정권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부동산 폭등과 거품'을 막지 못한 책임을 면키 어렵다. 심지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기도 했다.((이는 문재인정권에서 꼭 같이 재현 되엇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던 2004년 6월. 당시 노 대통령은 "장사란 10배 남는 장사도 있고, 10배 밑지는 장사도 있다"면서 "분양원가 공개는 개혁도 아니며 인정할 수도 없다"며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에 강력히 반대했다. 그 때문에 부동산 값이 폭등해 국민 원성이 하늘 높이 치솟자 2년 뒤엔 "많은 국민들이 제 생각과 달리 다 공개하는 것이 좋겠다고 바라니까, 분양원가 공개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본다"며 슬그머니 말을 바꿔버렸다. 노 대통령과 분양원가 공개 반대를 적극 두둔했던 이해찬, 유시민 전 의원 등 친노세력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몰락의 길로 들어선 건 자업자득이였다.
그런가 하면 노 정권도 미국 연준(FRB)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저금리 정책을 펼쳤다. 노 정권은 집권 초기인 2003년 7월 10일부터 임기 중반을 넘어선 2006년 2월 9일까지 무려 3년 동안 당시로선 사상 최저 금리 수준인 3%대를 계속 유지했다. 이 같은 장기 저금리로 인해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서 유동성 장세가 펼쳐져 거품이 잔뜩 끼게 된 것이다. 그러다 부동산 시장이 폭등하며 거품이 우려되자 2006년 2월 9일부터 4%대로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이후 꾸준히 올려 임기 말인 2007년 8월 9일에는 5.0%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결국 2006년 11월 15일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강력한 수요 규제와 분양가 인하 정책까지 가고서야 집값이 안정 조짐을 보였으나, 이미 집값은 오를 대로 오른 뒤였다. 엄밀히 말하면 집값이 하향세로 돌아선 건 단순히 부동산 정책 효과라기보다는 거품이 잔뜩 낀 상태에서 거품 붕괴의 변곡점에 다다랐기 때문이었다. 이미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본격화된 상태에서 한국만 홀로 독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노무현교 교도들은 교주 노무현이 강력한 종부세를 도입 하여 부동산을 잡앗다고 개 거품을 처 물엇지요...
그것 더 이상 오를 수 없써서 시장에서 저절로 잡힌 것이지....노무현의 종부세 때위완 눈꼽만큼의 관련도 없다고 햇엇지요?....
다른소린 그때도 빈말 하지 않앗습니다.........
정치적인 편향은 어쩔수 없엇지만 ...쥐쇄끼때들 처럼 냉택없는 개 소리는 안해...
작년 11월 11일자 SBS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81%는 '그동안 집값 등 부동산 가격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너무 높다'고 답변했다. 그만큼 국민들 대다수가 노무현 정권 때 폭등한 집값이 거품이었다는 걸 뒤늦게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 급증해 현재 100조원에 달하는 'PF(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은 2008년 들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금융불안의 최대 뇌관으로 떠올랐다. 이 또한 부동산 거품의 주역이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에 따라 특히 PF 대출의 연체율이 높은 저축은행 발(發) 금융 부실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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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입니다...
노무현은 미국을 따라 하는 것을 나라의 선진화, 나라의 민주화, 나라의 발전이라고 생각햇던....정신적 기형아 엿다는 것이지욤..
그리고 이 기형아가 던저준 신 자유주의 체체가 이명박 박그뇌 문재인을 거처 내려 오면서 도무지 어찌해 볼 수 없는 우리 경제의 주류 체체가 되엇습니다.....마이클 허드슨이 말하는 신 봉건체체, 렌탈 자본주의가 된 것이지요..
이런 정신적 기형아에 진보, 서민이라는 거죽을 씨워 대박을 터트린 자가 유시민, 조국 아류....노무현교 전도사 들이고
과거도 오늘도 또 내일도.......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자 죶 같다고 입 앙당 처 물고 되진 정신질환자를 향한 참배와 사랑의 줄이 계속되고 잇다는 현실은.............마치 꿈 만 같습니다..
이 사람들이 도데체 다 어디로 숨어버린 것입니까???
다른소리가 줄기차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잇습니다.
세월호 서명대에서 서명 받으면서....노무현에 환장한 한 아주머니와 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잇엇습니다.
이야기를 끝내고 그 아주머니 왈..
지금 까지 나름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왓다고 생각햇는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햇던, 보지 못햇던 것이 잇다는 것을 알앗다..
이젠 은퇴햇쓰니 차분하게 더 공부하고 더 알아보려 한다......며
다른소리가 읽고 잇던 책(아도르노?) 제목을 적어 갓습니다......
이 경험을 여러차레 글로 올려드렷습니다.
한번의 대화로 자신의 오류를 인정 하기란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나름대로 관심을 갖고 공부해 왓다면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잇다는 것이고
이런 사람 한명이라도 변화 시킬 수 잇다면.....씨불려야지요...
이런 경험은 매우 오래 지속되는 희열을 줍니다..
이분은 공산주의 대중 집회가 주는 쾌감을 성적 쾌감과 비교 하여 이야기 햇습니다.
집회가 자신을 표현 하는 것이라면....다른소리의 그런 대화도 집회라고 할 수 잇겟지요.
-쌕스가 주는 쾌감은 폭팔적이지만 짧다...쌕스가 끝나고 나면 허탈함이 남는다..
-그런데 공산주의 대중집회가 주는 쾌감은 매우 오래 간다..
다른소린 시방 쌕스의 쾌감을 즐기고 잇는 중입니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