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힘(영어: fictitious force)은 관성계가 아닌 좌표계에서, 뉴턴의 제2법칙에 등장하는 항이다. 이는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는 힘의 형태이다. 이는 관성계가 아닌 좌표계의 사용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대표적인 예로 원심력과 코리올리 힘 따위가 있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중력 또한 겉보기힘과 유사하게 취급한다.
<관성 좌표계에서의 운동의 기술편집>
물체의 속도란 관찰하는 사람이 보는 상대 속도이지 물체가 지닌 진짜 속도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물체라도 누가 관찰하느냐에 따라 속도가 다르게 관찰된다. 달리고 있는 기차를 지상에 서 있는 사람이 관찰하면 시속 100km이다. 그러나 똑같은 기차를 오토바이를 타고 시속 30km로 쫓아가면서 관찰하면 이 관찰자에게 기차는 시속 70km로 달리게 된다. 또 기차와 반대방향으로 시속 30km로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기차의 속력을 측정하면 시속 130km가 된다. 이것이 상대 속도인데, 이 중에서 어느 속도가 기차의 진짜 속도이냐는 질문에 답변할 수가 없다. 진짜 속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속도는 누가 관찰했는지를 명시한 상대 속도로 표현되어야 한다.
* 위 본문정리)... *
1. (100km)달리고 있는 기차를 지상에 서 있는 사람이 관찰하면 시속 (100km)이다.
a).그러나 똑같은 기차를 오토바이를 타고 시속 (30km)로 쫓아가면서 관찰하면 이 관찰자에게 기차는 시속 (70km)로 달리게 된다.
b).기차와 반대방향으로 시속 30km로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기차의 속력을 측정하면 시속 (130km)가 된다.
* 저의생각)... *
a)똑같은 기차(100km)를 오토바이를 타고 시속 (30km)로 쫓아가면서 관찰하면 이 관찰자에게 기차의 상대속도는 시속(70km)로 관측이됩니다
하지만 실재로 물리적인 기차의 우주 속도 물리량은 절대 변치않는 우주 고유 절대속도(100km)가 맞습니다
b)기차와 반대방향으로 시속(30km)로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기차의 속도를 관측하면 기차의 상대속도는 시속 (130km)로 관측이됩니다.
하지만 기차와 반대방향으로 시속 (30km)로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관측한 기차의 속도 시속(130km)는 기차의 우주 고유 절대속도가 아니며 단지 기차의 상대속도일 뿐입니다
실재로 시속(100km)로 주행하는 기차의 속도 물리량은 우주에서 절대 변치않는 기차의 우주 고유 절대속도 물리량은 오직 단하나뿐인 시속(100km)가 맞습니다
기차의 상대속도는 오토바이 관측자의 속도크기 변화에 따라서 무한대로 분화될수 있는 상대적인 속도 물리량 일뿐입니다
시속(100km)로 이동하는 기차의속도로 (30km)이동하는 오토바이에서 관측한 기차의 상대속도(130km)에서 오토바이의 속도(30km)를 빼주어야만 실재 기차의 우주 고유 절대 관성속도(100km)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