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외곽의 미시령 부근에 비교적 덜 알려졌으면서도
뛰어난 경관을 지닌 등산 대상지로
화암사에서 백두대간 신선봉을 잇는 코스는 몇 년 전부터
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이 코스로서
특히 울산암의 기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을 만큼 조망이 뛰어나다.
날씨가 좋으면 푸른 동해바다의 시원스런 모습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지역은 미시령과 마찬가지로 상습 안개 구간이어서
좋은 전망을 바란다면 산행일을 잘 골라야 한다.
만약 일기가 급속도로 나빠져 도중에 탈출하려면
온 길을 되짚어 내려가는 것이 상책이다.
상봉에서 미시령 쪽으로 하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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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송합니다 그날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깜빡했네요
다음 산행에 참석 하겠습니다
아쉽네요...다음에 뵙겠습니다.
청춘명월님 취소합니다
네
42 주세요~~
네...
죄송합니다.커피~~내려주세요.담에뵙겠습니다.
넵^^ 다음산행때 뵈요~~
죄송합니다 5명내립니다
집에 못가고 있네요. 미안합니다
바람새님~ 차한대 보내드릴까요??^^
노숙은 몸에 안 좋습니다....
비가아침에 안오면4명갑니다
내일 산행은 비가와도 무리없이 하실수 있는 곳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나오세요~~^^
네,,,일단 ...그대로 둘께요....
대필) 신현미 29번 부탁드려요/체육관앞 탑승
네
산유화님 내립니다
수해복구로인해 내일 내림니다
미얀 합니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복구 잘 하시고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