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6일 금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민주당이 신임 혁신위원장으로 여성 최초로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맡았던 김은경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혁신위원장 사퇴 파장을 겪은 지 열흘 만입니다. 학자 출신인 김 교수가 당 내 갈등을 조율하며 혁신기구를 이끌 역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은 풀어야할 과제로 꼽힙니다.
● 일본 정부가 예고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곧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해 매일 브리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첫 브리핑에선 오염수 방류로 배출되는 삼중수소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며, 우리 수산물도 안전하다고 정부는 강조했습니다.
● 윤 대통령은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무는 혁신적 대학을 전폭 지원하라고 지시하고, 수능시험과 관련해선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하라며,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수능 출제에서 배제하라고 말했습니다.
● 정부와 의사단체가 의사 인력 확충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의대 신설보다는 기존 정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료 소비자와 유관 분야 전문가들도 이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북한이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린 지 보름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하며 다시 도발에 나섰습니다. 한미일 3국은 공동 규탄 성명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부품을 조달하기 위해 중국에서 활동한 북한인 부부 두 명을 꼭 집어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 상장사 다섯 곳의 하한가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된 인터넷 투자 커뮤니티 운영자 자택을 압수수색 한 건데, 운영자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논란 속에 중국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상황일수록 더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추가로 방중 길에 오른 민주당 의원들이 일부 비용을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민의힘은 뇌물성 외유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 몬테네그로에 수감됐던 가상화폐 테라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에 대한 구금 기간이 6개월 연장됐습니다. 권 씨는 오늘부터 최근 옥중 편지로 자백한 불법 정치자금과 관련한 조사를 받는데 이 때문에 송환 일정은 한층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 우리나라가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2년 연속 2등급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지난해 한국의 인신매매 국가 지위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내려간 이후 2년 연속 2등급에 머무른 겁니다. 노력은 늘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는 평가인데요. 북한은 21년 연속 최악의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 수익성 좋은 공공택지를 낙찰받기 위해 건설회사들이 계열사를 총동원하는 '벌떼 입찰'이 문제가 됐죠. 호반건설이 이렇게 얻은 땅을 회장 아들들 회사에 넘겨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정위는 호반건설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부당 거래를 했다며 과징금 6백여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 '천 원의 아침밥'은 대학생 아침 밥값 4천 원 가운데 학생과 정부가 각각 1천 원을 내고 나머지는 대학이 부담하는 사업인데요. 적은 비용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는 학생들에겐 큰 인기지만, 정작 대학들은 만만치 않은 예산을 투입해야 해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최근 젊은 세대에서 위스키 소비가 늘면서 위스키 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요. 문제는 해외에 비해 유독 우리나라에서 위스키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수입사가 알아서 위스키 가격을 정하다 보니 소비자는 인상 폭이 적절한지 여부를 알 길이 없다는 겁니다.
● 서울시가 저출생을 해결하겠다며 미혼 청년의 만남을 주선하는 서울팅 사업을 내놨는데요. 하지만 사업 계획이 알려지자 저출생 원인부터 잘못짚었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남녀가 만날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결혼과 출산, 육아하기 어려운 사회적 현실부터 먼저 개선해야 한다는 겁니다.
● 요즘 소금 구하기가 별따기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염수 불안감 때문에 천일염 수요가 늘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도 급등했는데, 사재기 현상은 없다던 정부도 이제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 고향사랑 기부제, 그러니까 자신이 사는 지역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사업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지역 고유의 매력과 특색을 살린 답례품이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 작은 정육면체로 이뤄진 각 면의 색깔을 같은 색으로 맞추는 퍼즐형 장난감, 바로 루빅 큐브인데요. 이 장난감을 가장 빨리 맞추는 스피드 큐브 대회에서 4년 만에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불과 3분 13초 만에 큐브를 맞춘 주인공은 한국계 미국인 맥스 박인데요. 중국 선수가 4년 여년 동안 보유하던 이전 최단 시간 기록을 0.34초 단축했습니다.
● 경북 영주시의 한 하천에서 악어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포획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영주시에 따르면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13일 오후 7시쯤인데요. 신고자 다섯 명은 당시 하천 다리 밑에서 악어로 추정되는 크기 1미터 정도의 동물을 발견했으며 이후 수중으로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 클린스만호가 오늘 저녁 8시,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감독 부임 이후 3경기 만에 첫 승에 도전합니다. 주장 손흥민은 2주 전 받은 탈장 수술 여파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 황희찬과 오현규 등 다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줘야 할 것 같습니다.
●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사냥개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22개 나라에서 시청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미국과 영국에서도 각각 5위에 오르며 인깁니다. 불법 사채업자에게 맞서는 두 청년의 이야기로 극 중 복싱 유망주인 청년들의 액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어제까지 곳곳에 내렸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가니 이제는 더위가 찾아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주말에는 서울 등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 수준의 더위는 다음 주 화요일쯤 해소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16일)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만에 개최되는 국가급 훈련으로 건군 75주년을 맞아 F-35A 전투기, K9 자주포, 그레이 이글 무인기 등 610여 대의 전력과 71개 부대, 2500여 명이 동원돼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 /사진제공=이승환 기자
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행진을 멈췄으나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상기시킴.
금리가 정점을 찍고 인하로 방향을 전환하는 ‘피벗’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멈췄다가 다시 상승하는 이른바 ‘매파적 금리동결’이라는 분석.
연준은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현행 5.00~5.25%로 정함. 미국과 한국(3.5%)의 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75%포인트를 일단 유지하게 됨.
⬛ 파월은 긴축 이어간다지만 … 시장선 "美 금리인상 막바지"
♢美 추가 베이비스텝 시사
♢인플레 목표치 계속 웃돌아
♢파월 "내달 미팅은 라이브"...지표 확인 후 인상 결정할 듯
♢ECB는 '베이비스텝' 단행
♢금리 22년만에 최고 수준
2. 대법원이 노조의 불법 쟁의행위로 회사가 손해를 입었을 때 조합원 개인이 노조와 동등한 책임을 지는 건 불합리하다고 판단.
노조에서의 지위와 역할 등을 고려해 책임을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
국회에서 논의 중인 ‘노란봉투법’과 쟁점이 유사해 파장이 예상됨.
3. 노사 법치주의’ 확립을 기반으로 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이 박차를 가하고 있음.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한국노총에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10억 5300만원을 배정.
이는 지난해 서울시가 한국노총에 지급한 16억 9600만원의 38%에 해당하는 6억 4300만을 감액한 수치.
4.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남도 진주시 등 2곳에 총 3만9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가 조성될 예정.
평택시와 진주시를 각각 반도체 첨단 산단과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단지로 개발해 우수 인재와 기업이 지역에 모여들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
♢여의도 면적 1.56배 평택지제역세권 3만3000가구 공급
♢GTX-A·C노선 연장 여건 향상
♢진주문산 6000가구 공급…수변 마을 조성
5.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마련해 강력 추진할 것을 교육부에 지시.
아울러 학교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풀 수 있도록 문제를 내라며 출제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내림.
6. 엘니뇨 등의 기후이상 현상으로 인해 올해 역대급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 시내에 소재한 공원 호수를 저류시설로 활용해 주거지역으로의 강우 유입을 막는 방안을 검토.
관광, 조경 목적으로 활용되는 공원 호수의 수위를 조절해 집중호우 때 저수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
서울숲 중앙호수. 서울의공원
♢호수 수위 조절해 빗물 가둬두는 역할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에 주목
♢대심도터널 완공 시기 빨라야 2027년
♢대부분 공원 고지대 위치 실효성 우려도
7. 국가 에너지 정책을 책임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정부 때 발생한 ‘신재생에너지 비리’ 의혹에 비상이 걸림.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잇따라 사업 비리 실태가 적발된 데 따른 것.
지난해 월성원전 조기 폐쇄 의혹을 두고 검찰 수사가 진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지난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홍역을 치르는 모습.
♢사면초가 산업부, 태양광정책 '뒷북' 대수술
♢이창양 장관 긴급회의 개최
♢전문가 참여 TF 통해 점검
♢"감사원에 성실히 협조할 것"
♢산업부 공무원들 집단 '멘붕'
《잘 산 인생이란?》
인생의 절반은 "시행착오(施行錯誤)"이고
나머지 절반은 "교정(矯正)이다.
"모두"가 시행착오를 겪지만
"모두 다" 교정의 노력(努力)은 않는다.
인생은 어떤 부모와, 친구와, 스승과, 배우자를
"만나는 가"에 달렸다.
하지만 삶을 좌우할 결정적 요인은
자신과의 "만남" 이다.
인생의 절반은 취(醉)해 살고
나머지 절반은 숙취해소(宿醉解消)로
몸부림친다.
모두 다 취해 살지만
"제일"은 사랑이고
"최악"은 탐욕(貪慾)이다.
"밥 먹었니" 만큼 사랑스러운 말 없고
"밥 굶어" 만큼 잔혹(殘酷)스러운 말 없다.
배고파 훔친 것보다
배불러도 나누지 않는 게 더 큰 죄(罪)다.
"잘 산 인생"이란
출세하고 돈벼락 맞은 인생이 아니라
중도퇴장(中途退場)없이
쓴맛 단맛 다보며 "끝까지 산 인생"이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의 운세, 6월 16일 금요일
[음력 4월 28일] 일진: 을사(乙巳)❒
〈쥐띠〉
96, 84년생 하는 일의 양이 많아지니 심신이 피로해진다. 72년생 실수가 잦고 생각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으니 사는 것이 어렵다고 여겨진다. 60, 48년생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라. 부상의 위험이 있다. 36년생 경황이 없더라도 챙길 것은 챙겨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기회가 왔으니 힘차게 밀어붙이면 성공이다. 73년생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다. 중요한 직책도 새로이 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1년생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행복하게 해준다. 49, 37년생 먼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큰 위안이 되어주고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될 수 있다. 빨리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 74년생 무모하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62년생 누구 탓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한번 돌아보아야 한다. 50, 38년생 전전긍긍. 마음고생을 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새 연인을 만나게 된다. 우연한 곳에서 새로운 사랑을 얻게 될 것이다. 75년생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샘솟듯 생각이 떠오른다. 63, 5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기회가 오게 된다. 확실한 찬스이니 잘 활용하고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39년생 인맥의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모든 일의 중심에 서서 일을 하게 되거나 책임을 지게 된다. 76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을 구하면 도리어 큰 것을 얻게 된다. 64년생 김을 매는 정성으로 새로운 거래처를 개척하라. 이득으로 연결될 것이다. 52, 40년생 찾는 이가 많아서 여기 저기 다닐 일이 많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지금은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직진해야 한다. 77년생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65년생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다. 53, 41년생 오늘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는 것이 좋으니 내일로 미뤄라.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02, 90년생 자신과 참 맞는 것이 많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78년생 대인관계에서 유연하게 대처한 것이 결국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66년생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니 편해진다. 54, 42년생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하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양띠〉
91년생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었던 사랑을 비로소 느끼게 된다. 79, 67년생 집중력을 요하는 일에 성과가 있겠다. 55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된다. 수입은 늘고 지출은 적을 것이다. 43년생 흉이 변해서 길이 되니 목적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것이다. 도움을 주는 귀인도 만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90 애정 85
〈원숭이띠〉
92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시작부터 신경을 잘 써야 일이 꼬이지 않는다. 80년생 자존심을 세우다가는 큰일을 망칠 수 있다. 68년생 술자리에 잘못 갔다가는 모든 비용을 뒤집어 쓸 수 있다. 56, 44년생 지갑이나 귀중품 등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기게 된다. 마음에 드는 이성도 만날 수 있겠다. 69년생 사업가는 자신의 능력을 함께 펴 나갈 수 있는 동업자를 얻을 것이다. 57년생 수입이 증가하고 콧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45, 33년생 산해진미.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가 생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치게 된다. 82, 70년생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거나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남이 아닌 나를 돌아다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다. 46년생 순리대로 흘러가야 할 것이다. 고집대로 밀고 나가면 결국 문제가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이나 일이 있겠다. 83, 71년생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59년생 부부가 너무 바빠서 얼굴을 마주칠 시간도 없이 지나간다. 47, 35년생 내리 사랑이라고 했다. 가정을 가진 자식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55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된다. 수입은 늘고 지출은 적을 것이다.
앗싸
쪼아요
수입이 생기려나
ㅋㅋ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