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이 시간에는 창립 9주년! 자부심을 가집시다.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데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먼저 여러분들에게 질문 한 가지 하고자 합니다.
자부심이란! 무엇일까요?
자부심(自負心)에 대한 사전적인 뜻은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을 가리키는 것으로
어떤 분이 교만과 자부심을 비교하였는데
그가 말하기를 . . .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자기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교만이고,
자기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비굴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자부심입니다. 라고 말 했는데요!
그러므로 무슨 말입니까?
자부심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당당한 것이고 삶에 에너지일 뿐 아니라
특히 이레교회 창립 9주년을 맞이하는
이레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이 있고! 할렐루야!
더 나아가 삶에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라도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그 앞에 높은 벽과 담으로 가로막혀
태산이 있다 하더라도 평탄케 될 수밖에 없는
귀한 능력인 나타나 줄 믿으시면! 아멘!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 (180114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
바로 이레교회 안에서 우리는 당당한 믿음! 즉, 자부심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은 전쟁에 지지 않는다는 당당한 믿음이 있었다는데요!
그래서 모든 전쟁에 이길 수 있었고
그리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하나님이 천국을 만드시다가 천국의 귀퉁이가 떨어져 만들어진 세계로 여기며
그들 스스로가 가장 아름다운 나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자신의 국토를 아름답게 잘 가꾸고 있다는데요!
(그렇다면! 이레교회는? 가정은? 사업장은? 건강은? 자녀들은?)
무슨 말입니까?
자부심이란! 이와 같이 믿음이 중요한 것으로
그렇다면! 창립 9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이레교회 성도는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할까요?
1. 선택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베드로전서 2장 9절 상반절에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그랬습니다.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택하신’ 이라는 즉, ‘택했다.’는 말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살펴보면! 에클레크토스라고 하는데
이 말의 뜻은 가장 귀한 것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 언어인 것으로
참으로 최고의 선택을 받은
다시 말 해! 감사하기 이를 데 없는 은혜를 표현 할 때에 쓰는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민 즉,
자기들이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했는데요!
나중에 변질하여 교만한 것이 문제였지만!
자부심 자체는 잘못이 아닌 것으로
우리 이레교회 성도들 역시 생명보다 더 귀한 선택을 받은 것으로
베드로전서 2장 4절입니다.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무슨 말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통령이 불러도 가문의 영광이라는데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학자들 간에는
선택의 교리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요!
그러나 확실한 것은
성경이 수없이 말씀하고 있으며,
심지어 선택의 교리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도
* 기도할 때는 선택을 말하는 (택하신 족속으로) 선택주의자가 되는 것으로
세 아이가 아버지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는 사장님과 친하다.’ 그랬더니
다른 아이가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는 국회의원과 친하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마지막 아이가 말했는데요!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과 친하다.‘
무슨 말입니까? 마지막의 아이는 (희성, 주아, 단아, 이안, 지아, 홍, 율, 후)
하나님에 대한 자부심이 누구보다 강한 아름다운 믿음의 아이였던 것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자부심을 갖자는 말입니다.
다시 말 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하나님 일지라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믿음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하는
자부심이 되는 줄 믿으시면! 아멘! 입니다.
요한 웨슬리가 죽을 때에
자녀들에게 빈 지갑을 보여주면서 말했다는데요! (저와 여러분들도 자녀들에게)
‘나는 너희들에게 물려줄 돈은 없지만!
가장 좋은 것을 물려준다.
그러면서 그 것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가장 귀한 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들에게 하나님을 물려준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너희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과
그리고 이레교회가 9주년을 맞이하도록
성도 한 분 한 분을 임마누엘!
이레교회의 부흥과 축복의 통로와 복에 근원으로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자녀 삶아 주신 것만으로도
당당히 자랑하는 창립 9주년을 맞이하는
이레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창립 9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이레교회 성도는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할까요?
1. 선택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엄청난 신분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계속해서 베드로전서 2장 9절 상반절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잠깐!
왕 같은 제사장이란!
다윗이나 솔로몬,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런데 왕이라고 다 제사장이 아닌 것이
웃시아는 왕이었어도 자신의 교만을 통해
불순종하며 제사를 드리다가 문둥병에 걸렸는데요! (저주! 불순종의 끝은 사망)
이레교회를 통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으로 회개의 영이 임하여
성령 충만! 은혜 충만으로 언제든지 신령한 제사를 드릴 수 있고,
하나님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예배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줄 믿으시면! 아멘!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와 여러분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기 때문인 것인데요! 할렐루야!
그래서 (새268/통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후렴가사)
주님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만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누구도 해할 수 없구요!
예수 이름으로만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들어주시며,
아무리 작은 인원이라도 예수 이름으로 전진하면!
큰 산 같은 문제도 평지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인데요!
어느 성도는 하루에 전도지를 7장씩 뿌리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작은 것에 충성하여 칭찬 받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했던 것으로
그런데 특이하게도 앉아 있는 사람에게만 전도지를 주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그 것은 서 있는 이는 전도지를 버리지만!
앉아 있는 사람들은 한번은 읽어 본다는 것이었는데요!
그가 최고 많이 전도한 해는 무려 255명으로 (365 X 7 = 2555)
어떤 성도는 성경 갈피에 전도할 사람의 이름을 적고 날마다 기도했다는데
혹시 이 것 아십니까?
3년 기도해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없더라는 것인데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준 권세를 잘 사용한 사람으로써!
이러한 성도들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시편 16장 3절입니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랍니다. 즐거움이래요!
다시 말 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르고
아직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갈등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안에서 할렐루야!
이레교회 안에서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또, 되어져 가고 있는 것으로
그러므로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 삼아주심을
자부심을 가지고 겸손과 온유로 오직 믿음으로 사명! (전도)
그 부르심의 섭리를 깨달아 감사하면서 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교회, 가정, 사업장, 건강, 자녀들에게 이르기까지
천군천사들이 호위합니다.
도와줍니다.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로 가득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복이시니! 예수님이 함께 하는 여러분이 바로 복덩이 들이신데요!
우리가 잘 아는 요셉을 보세요!
가는 곳마다 형통하지 않았습니까? 창세기 11장 6절입니다.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그러므로 믿음 없는 사람과는 멍에를 같이 메지도 마세요.
왜냐하면!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동업을 해야 할 일이 있으시다면!
하나님 앞에 십일조 내지 않는 사람과는 절대로 사업도 하지마시고
행여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결혼하지도 마세요!
무슨 말인가 하면! 더 나아가 인간관계 속에서도 누구나 사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불평 많이 하고 부정적인 사람과 깊이는 사귀지 마시길 바라는 것으로
그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손해를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은
그들과 하나로 보시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고린도후서 6장 14~15절입니다.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무슨 말입니까?
욕심내지 말고 자족하며 자신의 신분에 맞게 살아가라는 것으로
세상에 박해자들이 교회를 비판한다고
휘말려 스스로 자조 섞인 말로 비하하지 마시고,
옳은 말은 받아들이지만!
터무니없는 말은 배격하시길 바라는 것이
떠돌아다니는 이상한 자료들의 70%는
기독교를 음해하려는 이단들과 믿음없는 삼단, 사단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뿐이지
상대적 평가로는 어떤 종교도
교회의 위대함을 따라올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거기에 사도바울이 말했던 겸손히 온유한 성도들이 하나 되어
성도의 의무를 잘 지켜 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섬기는 이레교회를 통해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이와 같은 본이 되는 믿음! 즉, 그렇다면! 자부심은 누구의 유산이 될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자녀들과 그 자녀들의 복이 되는 것으로
이 엄청난 신분을 주셨다는 자부심을 자랑하는
이레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창립 9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이레교회 성도는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할까요?
1. 선택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엄청난 신분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3. 가장 귀한 사명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계속해서 베드로전서 2장 9절 하반절에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무슨 말인가 하면!
이처럼 기이한 빛에 들어온 자신를 간증할 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하셨는데요!
다시 말 해! 이전의 삶이 아닌 지금 현재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의 간증으로
런던에 프린스 휴거스 목사님 이야기인데요!
그의 설교를 들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예수 믿고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자살하려던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죄인들이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살았는데요!
그 때 런던에는 유명한 무신론자 챨스 브레드레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한 날은 목사님을 찾아와 이렇게 말했는데요!
‘나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 군중들 앞에서 공개토론을 한 번 해 봅시다!
그러므로 목사님은 하나님이 계시다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시고, 나는 무신론자 100명을 데리고 오겠습니다.‘
그래서 토론이 붙게 되었는데요!
목사님은 100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자 브레드레프는 과연 100명을 데리고 왔을 까요?
불행하게도 한 명도 데리고 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대 1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고
브레드레프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비과학적인 추측만 늘어놓을 뿐!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했고 이제 휴거스 목사님과 함께 온
100명의 성도들이 차례로 간증하기 시작했는데요!
‘나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고 새 생명을 얻어 거듭났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자살을 하고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나는 불치병에 걸려서 이미 죽은 몸이었으나 예수님을 만나 치유되었습니다.’
‘나는 이혼 위기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100명이 하나같이 예수님 때문에 변화된 삶을 증언하는 그 때에
브레드레프가 말하기를
‘제가 변화시킨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예수님은 수많은 이들을 변화시키셨으니 제가 졌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김원일 집사 - 팬인가 제자인가! 간증 음성 파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조금만 주님을 가까이해도
간증거리가 널릴 정도가 되는 줄 믿으시면! 아멘!
그러시다면!
이제 창립 9주년을 맞이하고 이후 10주년을 바로 보는 지금! (권사, 장로)
(복음성가) 누군가 널 위하여 (후렴)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그렇습니다. 또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의 기도에 의하여 내 삶이 변화되고
여기 이 곳 이레교회가 9주년을 맞이하며
부르심에 섭리로 그 거룩한 사명(전도)을 위하여 부르셨다면!
이러한 간증이 흐르고 넘치도록 당당한 믿음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베드로전서 2장 9절로 같이 잃겠습니다.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인데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혀가실 때 요한복음 18장 6절입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따라합시다!) 내가 그니라!
무슨 말입니까?이렇게 입술만 조금 움직이셔도
수십 명의 원수들이 도미노 물결처럼 쓰러졌던 것으로
그 이유는 위엄이 있으신 굉장한 분이셨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이레교회도 부르심을 받고 입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도
누구 안에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니 우리도 오직 믿음으로
즉, 자부심을 가지시길 원하는 것으로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부족해도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예수님은 위대하시기 때문인 줄 믿으시면! 아멘!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그렇다면! 창립 9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이레교회 성도는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까?
1. 선택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엄청난 신분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3. 가장 귀한 사명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지내 온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무한한 은혜로
지금의 이 축복의 시간은 지난 시간 속에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고
장차 다가올 축복은 지금의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로
섬기시는 이레교회와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정직한 영이 임하여
다윗의 아둘람 공동체와 같은 이레공동체 안에서
지난 주 세용사 충성과 자부심으로
주신 은혜를 다 받아 누리시길 바라면서
그래서 우리 모두 선택 받은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요,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수 있는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라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레교회 모든 성도들로 다음 주 창립 9주년을 맞이하며
신미식 장로님과 한소환 집사님 초청 집회를 통해
그 동안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위로받고 축복받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다시 한 번! 이레교회 창립 9주년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