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은코노
생년 : 56.07.20
국적 : 카메룬
◎ 카농 야운데 (74)
카메룬 엘리트 원 1회
◎ 토네르 야운데 (75)
◎ 카농 야운데 (76-82 / 131경기)
카메룬 엘리트 원 4회 (77,79,80,82)
CAF 챔피언스 리그 2회 (78,80)
◎ 에스파뇰 (82-91 / 333경기)
UEFA컵 준우승 1회 (88)
◎ 사바델 (91-93 / 77경기)
◎ 오스트피탈레트 (93-94)
◎ 클루브 볼리바르 (94-97 / 112경기)
볼리바르 프리메라 디비전 2회 (96,97)
◎ 카메룬 (76-94 / 112경기)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 1회 (84)
FIFA 월드컵 8강 1회 (90)
◎ 개인 커리어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1위 2회 (79,8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2위 1회 (81)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3위 1회 (78)
◎ 명예 수상
IFFHS 20세기 아프리카 최고의 골키퍼 2위 (99)
◎ 평가
"내 아들의 이름은 토마스 은코노의 이름에서 따왔다. 내 아들의 이름을 헌정했다.
나는 1990년 월드컵 당시 불굴의 사자의 열렬한 팬이였다.
토마스 은코노는 나를 매료시켰다. 은코노는 내 삶을 바꿔 놓았다.
나는 미드필더였지만 은코노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해 골키퍼가 되었다"
- 지안루이지 부폰
"그는 가장 위대한 골키퍼들인 야신, 뱅크스, 쉴튼의 뒤를 이어간다"
- 옹즈 몽디알의 어느 기자
◎ 이야기
(1) 은코노는 부폰의 우상이다. 본래 부폰은 수미였는데 1990년 월드컵 당시 은코노의 플레이에 매료된 후 골키퍼를 선택했다.
(2) 부폰의 첫째 아들 이름은 '루이스 토마스 부폰'이다.
(3) 은코노는 카메룬 대표팀의 골키퍼인 카를로스 카메니의 스승이다.
(4) 90년대 중반 볼리바르 리그로 건너간 그는 761분 동안 실점하지 않으며 볼리바르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을 작성한 적이 있다
첫댓글
전 아티지기
카메니의 스승이라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