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찰스의 정체성

[진오]

▣ 안찰스의 정체성 ▣

◐ 아하 역시 그랬었구나◑

■합리적인 의심이다. 선관위 신고 재산이

2천억원(싯가는 3배이상)상당이라는 준재벌급

안철수는 만고의 역적이 되지않기를 전 국민들이

충고한다.

(돈 많은게 절대 죄는 아니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렵

2022년 2월21일

(펌해온 전국민 필독글)

◈안철수 부인의 단일화 거부는 남편을 대한민국

최고의 역적으로 만드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 옆에는 한결같이 훌륭한 내조자가

있기 마련이다.

경남 밀양,부산 출신인 안철수는 학생시절 책벌레,

공부벌레였으며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에 착하고

순화기만 했던 안철수를 도대체 누가 그에게 전혀

어울리지도 않은 야바위 정치꾼으로 만들려

하는가?

◈이에 반해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골수 좌파의 본

고장인 전남 순천 출신이다.

(815 해방후 혼란기 빨갱이 좌파 여순반란사건의고향)

◈좌파 고장의 야심이 충만한 여인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안철수의 정체성은 서서히 진보 좌파로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안철수 못지 않은 화려한

학력과 무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안철수와 함께

안램이라는 컴퓨터 바이러스 약을 개발한

안램연구소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좌파들의 본고장인 전남 여수출신 김미경은

그의 화려한 학력과 이력에서 보여주듯이 대한민국

여성으로서는 그 누구도 감히 범접 할 수없는

최고의 학벌과 이력과 명예를 손에 줜 대한민국

여성 최고의 스펙 소유자이다.

◈김미경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엄청난 대망을 꿈꾸며 살아오던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지향적인 무서운 여성이기도하다.

아내 사랑이 매우 지극한 애처가인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적 최고 멘토인 김미경의 끝없는 도전과 야망의

종착지가 대한민국 최고 자리인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것이기에

안철수는 과유불급을 넘어 오만과 아집의 정신으로

온 국민이 외칮는 야권후보 단일화와

좌파정권교체의 염원까지 무참히 짓밞는 배반의

반역적이고도 매우 위험한 배신의 길을

선택하였다.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최고의 권좌에서 사랑하는

아내 김미경의 퍼스트레이디 꿈을 달성시켜 주기위해

안철수는 오늘도 대통령 병에 걸린채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는 반역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안철수가 정치가로서의 덕목과 부적격한 정치적

리더쉽임에도 불구하고 안 주인 김미경은 남편

안철수에게 단일화 거부의 막후 실력 행사를 통해

정치적 안철수를 몰락의 길로 내몰고 있는 중이다.

◈전남 여수출신의 좌파본색 김미경 서울대교수는 

남편 안철수의 최고 정치적 멘토이자

평소에도 문재인의 처 김정숙과도 매우 가까이

지내는 좌편향적 인물이다.

◈후보단일화 걸렬의 배후인물인 안철수의 처

김미경 교수는 과거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시장

자리를 양보하도록 한 압박을 가한 직접적인 

장본인이며

◈5.9대선에서도 민주당 문재인이 당선되도록

홍준표와의 단일화를 끝까지 반대했던 인물이 바로

김미경이다.

부인 김미경은 마마보이인 남편 안철수 혼자서 아무

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강단과 결단력이 부족한 자격

미달의 안철수는 국가 생물학연구소장이나

교수직에 전념해야 할 사람이나 역대 최고의 고품격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김미경의 야망을 위해서는

조국과 민족의 생존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철수의 처 김미경은 오로자 안철수를 대통령을

만들어 자신이 청화대 안 주인이 되어 인철수와

대한민국을 협치하려는 과유불급의 욕망에

사로잡힌채 보수 우파세력들과는 생각이 전혀 다른

전형적인 전남 순천 출신의 좌파 본색의 교수라는

사실을 모두가 인지하기 바란다.

참고로 단일화 거부의 주인공 김미경 교수의 약력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서울의대 석,박사

◎명문 위싱톤주립대학 로스쿨

◎명문 펜실바니어주립대학 컴퓨터공학박사

◎미국 명문 와톤스쿨 경영학석사

◎미국 뉴욛주 변호사

◎미국 켈리포니어주 변호사

◎서울대 의대 교수

◎카이스트대 교수

대한민국 여성중 단연 독보적인 프로필의

소유자이면서 야심가 김미경의 마지막 꿈은 정치인

안철수를 대통령 만드는 것이 그의 인생의 마지막

최고의 도전이기에

아내 김미경은 자유 대한민국 존망의 기로에서도

단일화를 무기로 온 국민의 좌파 정권교체와 불같은

염원마저 무시한채 오로지 남편 안철수 대통령

만드는 일에만 모든 인생을 걸고 있는 매우

위험스러운 좌파 여성이다.

그러나 김미경이 모르고 있는 사자성어인

과유불급의 깊은 뜻이 뭔지를 김미경 교수는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탐욕은 패망의 선봉자이라는 성경 말씀도 한번쯤

상기해보면  어떨지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 교수에게

묻는다.

김미경 교수는,안철수를 낳아서 직접 키워주신

안철수 부친께서 직접 기자에게 밝힌 말쯤을

상기하기 바란다.

◎우리 아들 안철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성품이

절대로 못된다는 시아버지의 충고 말쯤을 김미경은

다시 한번쯤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처해 이재명이

대통령에라도 당선된다면 김미경 교수의 야심과

안철수의 안위도 매우 위태로워질거라는 생각을

한번쯤 심각하게 고민해 보았는지도 묻고싶다.

그리고 김미경 교수와 안철수 후보께서 끝내 단알화

실패로 인하여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가가

패망하는 그날이 올 때에는

■안철수와 아내 김미경 교수는 국가 패망의

역사적 죄인이라는 책임과 국가의 반역자라는

치욕적인 오명을 영원히 역사책에 남기게 된다는

치욕스러운 불명에를 분명코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렵

 (폄해온 전국민 필독글)

■잘 가거라 안철수!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삼팔선같은 존재

대중가요 가운데는 "가거라"를 앞세운 제목의

가요가 많다.

"가거라 똑딱선," "가거라 밤차," "가거라 슬픔이여,"

"가거라 사랑이여," "가거라 벗이여," "가거라 삼팔선"

등등

이 가운데 압권은 1948년 봄에 발매된 이부풍

작사,박시춘 작곡으로 남안수가 부른 "가거라

삼팔선"이 크게 히트한 대중가요이다.

"가거라 삼팔선"의 가사 가운데 2절 <삼팔선 세

글자는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모아 비나이다 손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라는 구절이 있다.

어제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포기하고 자신의 길을

걷겠다는 "마이웨이"안철수에게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를테면 "가거라 안철수"이다. 이 가사 구절을

패러디하면 <안철수 세 글자는 누가 지어서 선거 때

고비마다 방해만 놓느가 손모아 비나이다 손모아

비나이다 안철수야 가거라>.

안철수가 이번 대선 출마 등록을 하면서 신고한

재산은 무려 1979억 원이다.부동산에 대한 평가는

일반적으로 공시지가의 3배로 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안철수의 재산을 실제로 평가한다면

5000억 원 이상이 될 거라는 지적도 있다.

X그러나 안철수는 재력가답지 않게 댕보라는

소문과 함께 이기적이라는 평가도 파다하다.

X이번 야권 단일화 문제만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자기 펀리하고 유리한 방법으로 단일화 제안을 불쑥

톡 던져놓고 상대방의 호응을 강요했다.

X특히 안철수는 불의의 사고로 당원이 숨진

장례기간에 상대방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단일화 포기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상대를 공격하는

이기적 형태를 보였다.

X상중에 정치적 담판을 해오지 않았다고 해서

단일화 포기를 선언한 안철수의 주장은 일방적이고

이기적 형태를 보였다.

▼박원순과 문재인에게 단일화 양보는 일방적으로

해놓고,정작 대한민국을 살릴 대통령 선거에서는

단일화를 외면하고 "마이웨이"를 외친 것은

안철수가 가진 평소의 아집과 탐욕과 이기적 형태의

노골적인 분출이 아닌가?

▼안철수는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판에서는 영원히

사라져야 할 삼팔선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X안철수의 솔직한 마음가짐을 듣고 싶다.잘

가거라 안철수!

문무대왕(조갑제닷컴회원)2022/02/21

[이정선]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하도 일저리 돌려대니 정신이 없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