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선 목사를 허위 모욕 등으로 괴롭힌 인사들 모두 형사처벌되고 있어

[예수 코리아]

이흥선 목사를 허위 모욕 등으로 괴롭힌 인사들 모두 형사처벌되고 있어

한국교회 개혁차원에서 반드시 단죄하여 사이비 척결할 것 전광훈, 조나단, 이은재, 황규학 등 줄줄이 피소되어 기소되었거나 기소전망편집국 2024-07-03 1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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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우행) 씨

정제되지 않은 거친 독설로 유명하고 전광훈 목사 교회에서 동역하는 조나단(본명 조우행)목사가 이흥선(총신대 평교/수도국제대학원대 산학교수, 한기총 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 목사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7일 검찰에 의해 구약식(법원에 벌금형 요청) 처분을 받았다.

 한기총(한국기독총연합회 약칭)에서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본명 김풍일, 이단규정 받음) 씨에 대한 이단성 조사에 착수하자 전목사의 최측근들이며 사건있을 때 마다 개입하여 브로커 오해를 받고 있는 황규학 씨가 나서서 한기총 이대위 서기였던 이흥선 목사를 허위 사실, 모욕 등으로 집중 공격을 가했으나 모두 형사 입건되고 있는 상황이다.

통합측 교단에 의해 목사 면직된 황규학 씨

 이흥선 목사를 허위 사실 및 모욕 등으로 공개 비난한 전목사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는 이은재 목사는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았으나 현재 정식 재판을 청구하여 재판을 받고 있다.

이은재 목사

 또 조나단 목사는 모욕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구약식 처분을 받았다. 조나단 목사는 입이 거칠기로 유명한 전광훈 목사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이다. 또 전광훈씨와 김노아 편에 서서 이흥선 목사를 공격한 황규학 씨(통합에서 목사면직됨. 공공장소 성추행범, 절도미수, 폭력 등 수십회 전과를 가지고 있음)는 경찰에 피소되어 현재 서울동부검찰청에 송치되어 최종 처분을 앞두고 있다.

 이미 황씨는 이단인 김노아 씨를 대리하여 이흥선 목사를 허위 사실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으나 이흥선 목사는 모두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또 김노아씨로 하여금 민사소송까지 내게 했으나 모두 패소하여 이흥선 목사에게 소송 비용까지 물어줬다.

 또한 조나단 목사와 함께 피소된 전광훈 목사는 서울북부검찰청에 송치되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이흥선 목사는 “한국교회를 오염시키는 사이비격 목회자나 언론을 빙자하여 각종 사건에 개입하여 이권을 챙기는 사이비들은 반드시 척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인용:기독교방송 보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