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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엄마표 떡국 꾸미 ㅡ
대구할매(대구) 추천 1 조회 862 22.01.05 19:3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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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19:33

    첫댓글 ㅎㅎ 할매님 멋져요
    사랑합니더 맛난거
    마이 드이소

  • 작성자 22.01.05 19:34

    저녁 떡국 드세요
    간단하고 좋아요~^^

  • 22.01.05 19:35

    저도 따라쟁이 해서 두고 먹어 보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22.01.05 19:37

    간단하고 드실때 맛도 있거든요ㅎㅎ~^^

  • 대구할매님,
    대구할매님~!!!

    최고세요
    멋지시다구요
    마음씨도
    글솜씨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2.01.05 19:38

    왜ㅛㅡㅡㅡㅡㅡ
    와ㆍ요ㅡㅡㅡ
    까꿍 저녁 드시라요ㅡ오~^^

  • 22.01.05 19:40

    소고기에 두부으깨는 조리법은 처음이네요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맛난 떡국드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항상사랑합니다

  • 작성자 22.01.05 19:42

    아ㅡ두고두고 드시기는 참 편합니다
    갑자기 손님 떡만두국도 참 맛나거든요ㅎㅎ~^^

  • 22.01.05 19:42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작성자 22.01.05 19:44

    그냥 드시기만 하실래요 시간 날때 만들어 저장하세요
    가수님 드리지 말구요ㅎㅎ~^^

  • 22.01.05 19:45

    소고기에 두부 넣고
    떡국을 끓이면 맛있겠네요.
    만들어 냉동실에 넣었다가
    국을 끓이구요? 처음봐요~^^

  • 작성자 22.01.05 19:47

    해 놓고 언제나 쓰실수 있어요 떡만두국 최고예요~^^

  • 22.01.05 19:47

    소고기를 볶다가 두부를 으깬 꾸미 저도 해 볼께요. 맛나겠죠.
    대구할매 님의 글에 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 작성자 22.01.05 19:49

    우리 에밀스님들 이젠
    정이 들어 말도 잘 나오네요 ㅡ
    사랑드려요~^^

  • 22.01.05 19:47

    ㅋ ㅋ 할매 뚱보드라
    넘웃겨요
    가수님 사랑 못말리는
    우리 대구할매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2.01.05 19:50

    갈비보다는 뚱보가 정감이 더 있어 보이가ㅡ
    괜찬아요^^^^

  • 래시피 나도 하나 건전네 해먹어야지
    오늘은 제주에비가 온다 할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1.05 19:54

    제주에비는 누구인가요ㅡ
    재발 제주말쫌 알켜주소ㅡ
    할매넌 궁금하마 잠 못잔다ㅡ요~^^

  • 작성자 22.01.05 19:56

    어ㅡ메ㅡ
    이제 알았다요
    제주에 비가온다고
    에고 ㅡ죽으마 늙어야
    되다요 ㅎㅎ~^^

  • @대구할매(대구) ㅎㅎㅎ우리는 베티님이랑 청춘 외 외 죽나 살아야지 ㅎㅎㅎ

  • 작성자 22.01.05 20:05

    @귤아줌마(제주)정인선 젬나게 살때 좋아 죽겠다요ㅡ
    ㅎㅎ ~^^

  • 푸짐한 뚱보할매 ^^
    메뉴하나 실천해야 겠네요
    우리는 소고기만해봤는데
    맛있겠어요

  • 작성자 22.01.05 19:58

    국물도 걸죽하고 좋아요 계란 넣지말구요~^^
    계란은
    비린내 나드라구요~^^

  • 울시댁에서 두부를 잘게 썰어넣어 해주시던 떡국 먹기만 하고 할줄은 모른다는 ㅎ
    시엄니표 떡국 그립네여♡♡♡

  • 작성자 22.01.05 20:03

    네 슷비하네요 ㅡ
    요래 해서 설때나오는
    두부전을 채썰어서 언저 드시면 좋아요~^^

  • 22.01.05 20:08

    너무 맛겠네요...떡국에 두부 넣는 레스피는 또 처음접하네요...요리 유투브 개설하시면 대박날거 같아요.....

  • 작성자 22.01.05 20:10

    에고 거기까진 아니구요 ㅡ
    울끼리 요래 재미 나게 놀아요 ㅡ
    대박나면 골치아파요
    ~^^

  • 22.01.05 20:14

    새로운 떠국레시피 잘 배웠습니다!
    저도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2.01.05 20:16

    만년 퍼트리세요
    요긴하게 쓰여지네요
    ~^^

  • 22.01.05 20:17

    네 그냥 못가겠어요^^
    처음보는 레시피입니다
    두부넣는건요!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2.01.05 20:19

    두부가 구수하게 맛이 좋아요ㅡ
    떡만두국 더 맛난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05 20:21

    맞아요
    경상도 음식인가요
    구수한 맛이 푸근하고 맛나표예요~^^

  • 22.01.05 20:24

    처음보는 레시피네요
    우리충청도에선 구경못했어요
    대구할매님의 따뜻한글이 제마음까지도 따시하게 맹글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05 20:28

    그대의 마음이 따시하여 여기까지 전율이 전해지고
    이쁜말 하고파서 나의
    두개골 회전을 마구 돌려 봅니당~^^

  • 22.01.05 20:31

    저는 새해 아침에
    굴 떡국을 먹었답니다 ~
    오늘 대구할머님에 레시피
    맛날것 같네요
    두부가 구수한맛도있구
    저도 해보렵니다 ~
    저에 친정 모친께서는
    닭고기넣고
    두부을 잘게썰어넣고
    끌이셨답니다
    엄마표 그옛날 떡국이
    그립습니다 😢
    대구할머님에
    레시피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01.05 20:34

    아 닭국물에 떡국 ㅡ
    옛날 닭국물 소금타서
    마시면 을매나 맛나던지 에효 요즘 그런 맛이 없지요
    우짜든동 건강하세요~^^

  • 22.01.05 22:17

    할매뚱보드라<<=여서 빵 터졌으요

    넉넉하신 할매님이 부러븐 산골여짐여라

    산골아짐은
    쬐깐한데다 넉넉하지도않응께
    몇겹의 옷을 껴입음서
    넉넉해보이도록허요 힛

  • 작성자 22.01.05 23:06

    그래도 째깐한 고치가 맴기로 유명하오ㅡ
    뚱보는 보는 재미박에
    없소이다ㅡ
    걸상은 항상 작아서리 에효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05 23:07

    그래도 배고플 때 딱입니데이 ㅡ
    사실 맛도 있어요~^^

  • 22.01.05 22:24

    대구할매 언제나 만나는먹방 구수한
    정겨운 이야기 아주 좋아요 항상응원함나다
    섭이왕자님 끔찍희 사랑하시는 대구할매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

  • 작성자 22.01.05 23:09

    누구를 사랑하게 되어 큰복이라 여기며 지내는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빌어 봅니다 ~^^

  • 22.01.05 23:09

    두부넣는 떡국은 한번도 안먹어 보고
    할 말 없으면
    할매!!!
    뚱보드라~~
    기차게 웃습니다

  • 작성자 22.01.05 23:11

    그럼요 대구님 한분은
    미구딱지님도 계신걸요 ㅎㅎ~^^
    전 사실 뚱뚱보
    거든요~^^

  • 22.01.05 23:23

    우리 시골에서는 두부를 만들어서 떡국에 넣어서 먹었어요. 콩이 많으니까요. 담백.깔끔하니 참~~맛나답니다🤗
    할매님 떡국보니 먹고 싶네요🤗
    할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1.06 08:55

    네 감사한 날들의 연속입니다ㅡ
    오늘도 힘찬 응원
    밝은 민트카페 복 담그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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