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과 다르게 글의 수정이 있습니다.
제 글이 처음과 다르게 프로모션 지역이 이젠 상관이 없다 라는 것 하나만 바뀌었을 뿐
모든 것은 그대로입니다. 이 부분을 저도 인정을 했으니 더 이상 이것과 관련해서는
댓글을 다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포터 기사가 아닌 기사들이 존재한다고 하여 제가 글을 올리지 못할 이유는 절~대로 없습니다.
일단 본인의 어제 콜 내역
첫콜 : 안산 -안산
두번째콜 : 안산 -서울교대
세번째콜 : 교대 - 관악구 남현동(사당역근처)
네번째 콜 : 방배동 - 천호동
4콜 임무 완료 4만원 추가 획득!!
* 요령
1. 저녁9시가 되면 타플보단 카.드 위주로 콜을 탐
(참고로 본인은 타플은 아예 키지도 않음)
2. 콜 수를 늘리는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장타보단 단타가 훨씬 좋은 콜임
3. 프로모션 지역 모두를 머릿속에 숙지하여야함.
어제의 세번째 콜은 교대-관악 남현동
지도상의 좌측 하단지역임.
동작(사당동-좌측 상단), 관악(남현동)은 프로모션 지역이 아니므로 저 장소에서 콜을 잡았다간 혜택x
따라서 본인은 남현동에 손을 내려주고 서초구 관할의 우측 상단지역으로 이동!
기사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
만약 방배경찰서에서 손을 내려주고
콜 대기시 사당동에서 뜬걸 마치 방배동으로 착각할수 있음. 길 하나를 두고 프로모션 되고 안되고임!
콜이 떳을때 어느동에서 콜이 뜬것인가도 확인해야함!
4. 4번째 콜을 수행하기전까진 프로모션이 되는 지역의 콜을 잡고 가령 도착지가 프로모션이 안되는 지역일 경우는 '되는 지역(서초)' 으로 빠른 시간에 도달할수 있다면 문제x
5. 프로모션 지역 숙지는 기본이며
시간계산, 위치선택, 상황판단 아주 중요!!
6. 바운드의 유/불리에 따라 달성확률 영향이 아주 큼
7. 내가 만약 강남/서초에 거주했다면 4콜 4만은
식은죽 먹기로 매일 달성할수 있음. 실제로 이쪽 거주자들 센스있는 기사들은 이런식으로 이미 일함.
이글을 좋게 받아드리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그저 배아파서 글쓴 사람들은 그런쪽으로 생각할수 있겠네요~
@나홀로길.. 일반 기사도 카드 안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타사풀 고가오더 제치고
카드오더 오지콜이나 저가콜 가리지 않고 처리하는데 서포터기사가 이런식으로 처리하다니...어이가없고..
둘째는 자신의 역할도 인지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는 인간이 서포터로
지원해서 이런글에 의존할정도로
기대한다면 그건 서포터기사의 자질들이 얼마나 형편 없는건지 반증.. 하는것...그래서 한심하게 생각하는것..
@점하나 어떤글이 그렇게 느꼈는지는 쏙 빼놓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예의에 어긋납니다. 서포터 기사가 설마 똥콜이나 오지콜 처리하는 기사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만약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카카오에 전화해서 제대로 물어보세요.
@점하나 서포터 프로모션 지급하는 지역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콜 발생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 말은 뭘 뜻할까요?
그쪽 지역가서 콜 타서 프로모션 혜택 받으라는겁니다.
당연히 서포터 기사는 그렇게 하는쪽으로 일을 하구요.
근데 님의 생각대로 오지나 똥콜을 처리하는 목적이다?
왜 프로모션 지역이 중심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지 이해가 되시죠?
님의 말대로라면 그런 혜택은 오지같은곳에서 시행해야 햇겠죠.
그냥 조용히 타시지... 그리도 자랑하고 싶으십니까. 읽는 제가 다 민망합니다.
이정도면 글을 차라리 내릴 만도 한데.... 정정내용을 밑줄 좀 그어놓고 잘 못 된 것조차도 미련을 가지는 푼수네 그랴... 남을 배려한는 마음보다 본인의 아집과 미련함 만이 그득한 졸필가..... 누구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건지.... 에혀.... 이런 사람한테 내가 차라리 절필하는게..... 나... 을... 듯.... 열심히 사세요... 나홀로님.... ㅋㅋㅋ 글고보니 닉네임이 진짜 잘 어울리십니다.... 그려.... ^^
글을 내릴만한 이유가 있어야 내리죠? 글을 내리라는 사람들 누구도 합당한 이유는 못 되고 있습니다. 참 아니러니 하지요~ 잘못된 내용 수정은 한참전에 했습니다. 문제될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