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data-origin-width="370" data-origin-height="370"></div><p>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5070617540468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5070617540468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연봉 1억→4억' 파격…서울대 교수도 한국 떠났다" data-og-description="국내 주요 대학의 ‘두뇌 유출’이 빨라지고 있다. 주요 연구진이 높은 인센티브와 더 나은 연구 환경을 찾아 한국을 떠나 해외로 향해서다. 6일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50706175404689" data-og-url="https://v.daum.net/v/2025070617540468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rbGa1/hyZf1eFIpP/W0rBsj9BdbhCrKmVT9Cpi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m0bH/hyZjFVkldf/tOvtkdMBmPdNS2VwQ6QsP1/img.jpg?width=658&height=438&face=0_0_658_438,https://scrap.kakaocdn.net/dn/cCti6h/hyZjyu8gjJ/v0zeMYNKEMOH41IXxoEYYK/img.jpg?width=658&height=251&face=0_0_658_251"><a href="https://v.daum.net/v/2025070617540468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50706175404689"><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rbGa1/hyZf1eFIpP/W0rBsj9BdbhCrKmVT9Cpi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m0bH/hyZjFVkldf/tOvtkdMBmPdNS2VwQ6QsP1/img.jpg?width=658&height=438&face=0_0_658_438,https://scrap.kakaocdn.net/dn/cCti6h/hyZjyu8gjJ/v0zeMYNKEMOH41IXxoEYYK/img.jpg?width=658&height=251&face=0_0_658_25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연봉 1억→4억' 파격…서울대 교수도 한국 떠났다</p><p class="og-desc">국내 주요 대학의 ‘두뇌 유출’이 빨라지고 있다. 주요 연구진이 높은 인센티브와 더 나은 연구 환경을 찾아 한국을 떠나 해외로 향해서다. 6일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b>서울대마저…교수 56명 해외로 떠났다<br>인구감소보다 더 빠른 '인재감소'<br>홍콩·싱가포르, 韓 석학 러브콜<br>국립대 9곳 교수도 323명 떠나</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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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공대졸 박사초임기준 국내 대기업도 과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정출연과 교수는 기본급 진짜 10년동안 동결이라.. 문제예요..ㅠㅠ 학부졸업 대기업보다 적으니.. 국내대기업이랑 비교해도 1.5~2배 차이나고 해외기업은 사는 비용 고려해도 더 차이나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고급인력 잡으려면 기본적인 급여부터 높여줬으면 해요 ㅠ
첫댓글 공대졸 박사초임기준 국내 대기업도 과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정출연과 교수는 기본급 진짜 10년동안 동결이라.. 문제예요..ㅠㅠ 학부졸업 대기업보다 적으니.. 국내대기업이랑 비교해도 1.5~2배 차이나고 해외기업은 사는 비용 고려해도 더 차이나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고급인력 잡으려면 기본적인 급여부터 높여줬으면 해요 ㅠ
저는 우리나라 고질병 중 하나가 '너 정도 자원은 널리고 깔렸어. 어디 싸가지 없이 돈을 밝혀.' 라는 태도로 전문직 인력들 후려치기 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거 안 고치면 진짜...대한민국 번영은 여기가 정점일거에요.
실력없는 교수들 정치로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실력파 유학파 견제하고 자기라인 키우기 하니 석학들 자리가 없죠. 라인 타기 싫어서 나가는 경우도 있고 연구비 단위가 다르니 비교가 안되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