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자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물가폭등, 부동산 하락 등으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는데, 부자들의 씀씀이는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왜 부자들은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일까? 경기가 어려운데도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키워나가는 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은 바로 이러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책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부자들을 보고, 부자들의 돈을 직접 관리해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PB들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숨겨져 있던 부자들의 진짜 돈 버는 비밀을 낱낱이 밝혀놓은 책이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부자들을 상담 및 컨설팅해주고 1500여 명의 VVIP 고객들만을 집중 관리해주는 저자들은 그 누구보다 부자들의 숨겨진 습관과 투자노하우를 직접 옆에서 관찰해왔다. IMF사태,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위기를 부자들은 어떻게 극복해왔고, 어떻게 더 많은 부를 쌓아왔는지 채권, 주식, 선물옵션 등 구체적인 실전사례를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또한 일반 개인 부자들의 투자습관 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자법인들의 스마트하면서도 보수적인 투자방법과 위기관리까지 담겨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1인기업 이상의 회사를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 한 권에 부자가 되는 모든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VVIP 부자고객 1500명을 집중 관리하는
억대연봉 PB가 밝히는 부자들의 진짜 돈 버는 비결
요새 직장인들은 죽을 맛이다. 5000원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6000원, 많게는 1만 원은 줘야 겨우 점심 한 끼를 때울 수 있다. 문화생활도 마음 놓고 할 수가 없다. 일반 영화관람비는 1인당 9000원, 3D는 1만 3000원, 4D는 18000원을 줘야 한다. 힘들기는 대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대학 등록금 1000만 원 시대, 책값과 생활비까지 합하면 그 금액은 두 배 이상 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48.9%가 등록금 마련을 위해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버스, 지하철, 상하수도 등 각종 지방공공요금을 인상할 방침이라 물가는 말 그대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부자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 3월에 생필품을 파는 대형할인 마트의 매출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반면,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27%가 증가했다고 한다. 고급 가전제품 매출액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서민들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있고, 부자들은 지갑을 더 열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부자들의 최고의 투자처였던 부동산도 거품이 점점 빠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3개월째 하락했다. 그렇다면 부자들에게 큰 타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더 많은 부를 쌓아가고 있다. 물가폭등, 실질금리 마이너스, 부동산 하락 등 이러한 상황에서도 부자들은 부를 유지하고 있어, 부자들의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고, 이 부를 어떻게 유지시켜나가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주고 있는 책이 발간됐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은 수천 명의 부자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대한민국 최고의 PB들이 쓴 책으로 부자들의 돈 버는 비밀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부자들이 숨기는 실전투자 비밀 노하우!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 내로라하는 부자들을 직접 만나 투자상담을 하는 PB다. 한마디로 부자들의 돈을 직접 관리해주고 수익을 내주는 사람들이다. 수천 명의 부자들을 만나 상담 및 컨설팅을 해주었고, 현재는 VVIP 고객 1500여 명만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들이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분석해 책으로 담았다. 이 책에서는 의사, CEO, 중소기업 사장 등의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부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실전투자비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채권, 주식, 선물옵션 등 부자들은 어떻게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부를 쌓아왔는지도 알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자법인들이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까지 담아내, 개인뿐만 아니라 1인기업부터 대기업 CFO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당장 무턱대로 펀드, 주식과 같은 투자상품에 달려들어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연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부자가 되는 것일까?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원칙에는 5가지가 있다. 첫째, 본업에 충실한다. 둘째,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셋째,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넷째, 보수적인 투자를 한다. 다섯 때, 전문가에게 맡긴다. 부자들의 5대원칙은 어떻게 도출되었는지, 왜 부자들이 이러한 원칙에 따라 투자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적용해 부자가 되었는지를 저자들은 구체적인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낱낱이 밝혀놓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하라!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부자들의 투자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반토막 계좌를 떠안았다. 결혼자금, 주택자금을 가지고 투자했던 사람들은 반토막이 된 펀드, 주식, 채권 등을 모두 던지고 투자시장을 떠나갔다.
하지만 부자들은 달랐다. 여윳돈으로 투자를 한 부자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돈을 그냥 묶어놓았고, 이때가 바닥이라고 생각한 부자들은 오히려 주식이며, 채권이며, 부동산이며 떨어질 대로 떨어진 자산들을 쓸어 모으느라 바빴다. 2008년 10월 892포인트까지 떨어졌던 코스피지수는 천천히 회복해 2010년 12월 3년 만에 다시 2000포인트를 넘어서며 부자들에게 멋진 수익을 안겨주었다. 특히 펀드의 몰락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투자상품인 랩어카운트에 먼저 투자해, 높은 수익을 맛보고 있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고, 물가상승률보다 못한 은행이자를 받았던 일반투자자들은 이제야 다시 투자상품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실수를 또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자들의 투자습관을 배워야 한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을 통해 부자가 되는 원칙,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실전투자 노하우를 재미있는 실제사례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추천사]
저자는 국내 최고의 PB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고액자산가들에게 투자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부자들만의 투자노하우에 대한 모든 것이 스며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일부 고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금융인으로서 반갑고 기쁘다.
- 동양종금증권 백도관 전무
서울중소기업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중소기업들도 전략적인 자금운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특히 환율변동이나 원자재가격 등락 등 외부 환경요인에 따라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자금운용 비결이 잘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법인들의 여유자금 운용 노하우가 가득해, CFO(최고재무담당자)들의 자금운용 방법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줄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 서울중소기업청 김형호 청장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돈냄새라면 기가 막히게 잘 맡는 부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 돈이 숨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부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투자습관과 비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을 통해 자세히 제시해주고 있다.
- 이데일리TV 오성철 부국장
부자들의 자산을 직접 관리해주고, 부자들이 부를 쌓아가는 과정을 직접 옆에서 보아온 저자이기에 감히 ‘부자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미시경제 조류를 읽어가는 무서운 통찰력과 금융자산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며 습득할 수 있도록 잘 짜놓은 ‘부자 지침서’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로, 부자는 더 부자로 만들어주는 책이다.
- 서울경제TV 김해길 제작국장
저자에게 자산관리를 받기 전에는 법인자산의 대부분을 은행예금에 넣고 있었다. 지금까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곳에 자산을 방치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저자의 컨설팅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내는 법인재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나처럼 저자의 탁월한 투자식견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
- (주)이스타코 송진욱 재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