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class="cafe-editor-link"><br></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p8gfkhG2S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 encrypted-media"></iframe>
<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몽환의숲-키네틱플로우</span><br><br><br><br><span style="font-size: 12pt;">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후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쉿! 몽환의 숲*2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후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쉿! 몽환의 숲*4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픈 가슴 추스린 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br><br><br><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939435B7CB32C34" class="txc-image" width="377" height="488" style="width: 377px; height: 488px;" actualwidth="640" id="A_999939435B7CB32C34ACB6"/></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C414A5B7CB33339" class="txc-image" width="503" height="322" style="width: 503px; height: 322px;" actualwidth="241" id="A_997C414A5B7CB333396180"/></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5B2435B7CB33531" class="txc-image" width="455" height="566" style="width: 455px; height: 566px;" actualwidth="640" id="A_99D5B2435B7CB33531F6F9"/></strong></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D994F5B7CB33702" class="txc-image" width="446" height="580" style="width: 446px; height: 580px; 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id="A_998D994F5B7CB33702901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전한웃음
【웃음빵사진】
내..다시는 술먹나봐라 ㅠㅜ
검마르
추천 0
조회 56
18.08.22 09:50
댓글 38
다음검색
첫댓글 믄일이여? 왜? 어찌하여??
술마시고 믄일이 있던거여?
나 오늘 술마실예정인데...
힌트좀...
아놔..술먹구 조심하셩
난 아래 개고기랑 술먹고 개 됏어유 ㅠ
ㅋㅋㅋㅋㅋ 저두 잘변신해유
흐미~~~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춰하고~~
ㅋㅋㅋ 술깨면 현실은
내 저말을 13년째 듣고 있는데~~~~음...그럽시다요ㅋㅋㅋ
ㅋㅋㅋㅋ 전 20년째..하고있지요
@검마르 그쳐? 아무래도 남자들 메뉴얼에 그렇게 말하라고 되있나봐여~ㅋㅋㅋㅋ
@달콤한소금 아..왜케 찔리는지..
그 결심 얼마전에도 한거 같은데 말임다~!ㅋㅋㅋ
결심하고 후회하고 또결심하고
@검마르 그 심정 안다옹@@;;ㅋ
@냥이 ㅋㅋㅋㅋ 같은과
@검마르 ㅋㅋㅋㅋ;;;;에혀~~~~술이 웬쑤~ㅋ
@냥이 인생머잇간
매일 결심만 하면 되는거죠? ㅋㅋ
그람유 결심하는게 어디유
누가 설명 좀.....
외국인 ..옆에 처자..
@검마르 아 그 화면이 메인이었어요? ㅋㅋㅋㅋ 계속 몽환의숲 재생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나예 아..노래두 들어주고
@검마르 사실 한귀로 흘렸어요-.-ㅋㅋㅋㅋㅋㅋ
@나예
술 고프닷 ㅋㅋㅋ
ㅋㅋㅋㅋ 머든 즉당히
@검마르 수호천사 낙방했어욤 ㅜㅜ
네 적당히
@솜사탕 ㅋㅋㅋㅋㅋ
걸릴때 까지 묵는규~
믓찌셔유 ㅎㅎㅎ
마이디어? ㅋㅋ
술마시고 실수했어요?ㅎ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는게 실수투성이유
@메이블 즐건하루되셔유
아~~
나두 저 말 몇번 했었는데요.
근데 여전히.^^
저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