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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하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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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아가는 지혜 스크랩 입냄새를 잡자.. 원인과 치료비법
巨浦 추천 0 조회 18 10.01.18 09: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입냄새를 잡자.. 원인과 치료비법

 

충치도 없고, 양치질도 3·3·3 법칙에 맞게 꼬박 챙기는데 민망한 입 냄새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성 악질 입 냄새는 당신의 불량한 ‘몸속’의 항변일 수 있다는 사실! 냄새 유형에 따라 문제가 있는 부위까지도 알아맞힐 수 있다니 한번 체크해보자.

Case 1. 혀에 백태가 끼어 있거나 노란빛을 띤다
원인 불필요한 소화액을 분비하는 등 과부하가 걸린 위가 약해지면서 생긴 입 냄새. 혀에 백태가 끼어 있거나 노란빛을 띤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비정상적인 위 운동의 원인. 쉬지 않고 일하는 위는 끈적끈적해지고 열이 난다. 뜨거운 위장 안의 음식물은 부패하기 쉽고 그 탁한 기운이 입으로 올라와 악취를 만든다.
처방전
1 대나무잎차 시원한 기운을 담고 있는 대나무 잎을 10g씩 주전자에 넣고 달여 마신다. 식후 녹차를 마시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유자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2 기름진 음식, 육류, 차가운 음식, 야식, 폭식, 무리한 다이어트를 멀리하라. 이는 위를 자극해서 열을 발생시키는 습관이다. 주로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고 밤늦게 식사를 할 경우는 산보 등으로 소화시킨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Case 2. 찌릿한 소변 냄새, 비릿한 생선 냄새
원인 신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몸의 수분을 조절하고 노폐물을 정화하는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침 속의 요소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지린내나 시궁창 냄새가 난다. 폐에 열이 찬 경우 심장의 화기가 쌓이면 이것이 폐를 누르게 된다. 감정의 기복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입 냄새가 심해진다면 폐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처방전
1 회향 씨 달인 물 입 냄새 제거나 신부전증 치료에도 사용되는 ‘회향’의 씨. 신장과 방광을 따뜻하게 해 신장염이나 신부전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단, 변비가 심한 사람은 삼갈 것.
2 익지인 이 약재를 감초 가루,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폐의 열을 다스릴 수 있다.
폐는 감정 기복에 예민한 기관. 이곳의 열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히 하고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

Case 3. 계란 썩는 냄새, 황백색의 설태
원인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간이 제 기능을 못하면 몸 안의 독성 물질이 입으로도 배출된다. 술, 담배를 즐겨 하는 사람이 피로를 쉽게 느끼고, 뒷목이 뻣뻣하면서 입 냄새까지 심하다면 간 건강을 체크해보자. 황백색의 설태가 있는지도 꼼꼼히 살필 것.
처방전
1 율무차 율무는 간의 열을 내리는 데 좋은 음식. 차로 마시거나 밥이나 죽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칡 달인 물을 음료수처럼 마시는 것도 간을 다스리는 한 방법.
2 구기자차, 오미자차 해독
기능이 떨어진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건강차. 구기자차는 간의 해독을 도와 숙취를 풀어준다. 간의 열을 내려 안정시켜주고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다. 오미자차는 일명 ‘박카스’효과가 있어서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간기능을 자양강장제처럼 보조해준다.

Case 4. 악취가 코와 입으로 올라온다
원인 인후염은 편도선에 염증이 있을 때 세균 덩어리와 음식물 찌꺼기가 뭉쳐서 노란 알갱이 같은 결석이 생긴 것. 편도선에 결석이 생기면 코와 입을 통해 날숨을 쉴 때 냄새가 함께 묻어 올라온다.
처방전
1 이비인후과 정기 검진 편도선염이나 혀의 염증, 심지어 축농증까지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입 냄새 치료를 위해서는 치과에 가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이비인후과 검진을 수시로 받아볼 것.
2 수시로 하는 가글 편도 결석은 혀 안쪽 깊숙한 곳에 생기므로 가글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 인후염의 결석은 직접 짜내면 출혈이나 감염의 우려가 있다. 구강청정제는 하루 3~4회, 식사 후 2~3시간 후, 잠자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알코올 함유량이 높은 세척제는 입 안을 마르게 해 오히려 냄새가 더 나게 할 수도 있으니 주의.

Case 5. 아세톤 냄새나 연한 과일 향과 유사한 냄새
원인 당뇨병이 있을 때는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자연히 탄수화물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대신 지방 대사가 활발해진다.
이때 아세톤 냄새가 나는 성분이 폐를 통해 입과 코로 나오게 된다.
처방전
1 꼼꼼한 칫솔질 당뇨가 있는 경우는 침 속의 당 농도가 높아 치주 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입 속의 세균 등 또 다른 부분이 원인이 되어 입 냄새를 만들 수 있다. 혀와 입 안 벽까지 꼼꼼하게 칫솔질하고 채소의 섬유질을 이용해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더 심한 입 냄새를 막을 수 있는 방법.
2 배즙차 인슐린이 부족해지면 혈액 내에 당 성분이 쌓이게 되는데 입 안이 말라 수분을 자주 찾게 된다. 입 안이 건조해지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배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꿀을 넣어 차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

<출처;yahoo narah_kim (narah_kim)>

 

 

 입안의 12가지 진실과 ‘구라’

 

모두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우리 입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우리는 우리 입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혹시 유치원에서 배운 게 전부는 아닌가? 그 뒤로 많은 시간이 지났고,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단지 이를 열심히 닦아야 하는 것뿐만은 아니다. 입안에서 벌어지는 12가지 진실과 ‘구라’를 가려보자.

1 출혈이 있는 잇몸은 더욱더 양치질하라
잇몸에서 피가 배어나오는 게 영 흉측해도 충분히 양치하라. “가벼운 염증 상태에서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피부라면 염증이 생겼을 때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잇몸은 그럴수록 더 깨끗하게 유지해야 상태가 개선됩니다.” 스타일 치과 양지윤 원장의 말이다. 제거되기 전까지는 출혈이 계속될 것이다. 머리 부분이 작은 칫솔로 염증의 원인인 치석을 제거하라. 며칠 후에도 출혈이 줄어들지 않고 통증까지 생겼다면 지체 없이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아라.

2  잠자리에 들기 전 우유를 마셔라
숙면을 취하는 데 있어서 우유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치아에도 그럴까?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D와 칼슘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우유에는 천연 당분인 락토오스 역시 풍부하죠.” 영국 치아건강재단 리 그린우드의 말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치아가 락토오스로 코팅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충치를 만든다. “우윳병을 물고 자는 아이들에게 앞니를 중심으로 거의 모든 치아에 ‘젖병 충치’가 생기는 것을 떠올려보세요. 우유의 당분은 충치균의 좋은 식사감입니다.” 양지윤 원장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불면증도 고치고 치아 건강도 지키는 법은? “최소한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 우유를 마셔야, 미리 양치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3  눈부신 치아가 눈부신 성공을 이끈다
치아와 성공이 대체 무슨 관계일까? 런던 킹스칼리지 연구진들은,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가 희고 고를수록 더 매력적이고 성공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치아에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치아가 고르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보다 둔하게 평가되었고, 호감도도 떨어졌을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덜 안정된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치아 색에 상관없이 화통하게 웃을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면 비용을 투자해 콤플렉스를 고치는 편이 낫다. 

정향나무가 치통을 완화한다
신기한 민간요법이 진실로 드러났다. <치의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향나무는 마취제만큼이나 효과적으로 통증을 덜어준다고 한다. “정향나무에 함유된 유지놀Eugenol이 치아 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티프 쿠레시 박사의 말이다. 약간의 정향 오일을 탈지면에 묻혀 아픈 치아에 가볍게 문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방책은 단지 통증을 잠시 덮어둘 뿐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양지윤 원장의 말이다. 통증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놔둘수록 통증은 더 심해질 수 있다. 계속 그대로 두면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치료비도 올라간다는 사실. 

5 레몬 주스를 마시면 치아가 하얘진다
치아미백 비용이 부담되어 대신 레몬 주스를 들이킨다고? 아무리 마셔본들 레몬 주스는 치아미백제의 저렴한 대체품이 될 수 없다. “레몬 주스는 산성입니다.” 굴닉의 설명이다. “다량의 레몬 주스와 레몬즙으로 착색이 사라졌다면, 그것은 얼룩과 함께 당신의 치아도 부식되었다는 의미죠.” 치과에서의 미백 치료는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희고 밝게 만든다. “공기방울 세탁기처럼 공기방울들이 치아 내부의 때를 벗겨내주는 것입니다.” 양지윤 원장의 설명이다. 

6 치실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진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치실이 심장 질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박테리아가 손상된 잇몸을 통해 혈류로 들어간 후 심장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장 보호를 위해 하루 한 번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치간 청소를 하라. 대신 그냥 실을 사용하면 뭐 어떠냐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영국 치아건강재단의 논문을 뒤졌다. 논문에 따르면 치실이 아닌 일반 실, 이쑤시개, 바늘, 옷핀 등 ‘손에 닿는 아무것’이나 이용하여 ‘치간 청소’를 한 사람의 60%가 상처와 잇몸 손상을 경험했다고 한다.

7 음식을 먹은 후에 양치질을 하라
음식물 찌꺼기를 부지런히 닦아내는 사람들은 자신의 치아에 몹쓸 일을 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음식물 섭취 후 구강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회복되는 데는 30여 분이 걸립니다. 그전에 양치질을 하면 보호막이 벗겨질 수 있죠.” 영양학자 사라 셴커의 말이다. 우리는 식사 전에 양치질을 해야 했던 것이다! “식사 전에 이를 닦으면 불화물이 법랑질을 감싸면서 음식물이 들어가기 전에 치아를 강화시켜줍니다.” 그렇다면 이를 닦은 후에는? “물을 마셔 입안의 산성을 중화시키세요.”

8  치아 건강을 위해 항상 양치액을 사용하라
세계적 작가 스티븐 킹이 알코올 중독시절 술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마신 것은? 바로 양치액이다.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치 물약 속의 알코올은 입안을 헹구어 말리는 것이기 때문에, 박테리아가 씻겨나가는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죠.” 미생물학 교수 필립 티어노의 말이다. 게다가 당분이 함유된 알코올의 경우 잔존 박테리아의 자양분이 되어 오히려 구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알코올이 함유된 양치액은 전체 물약의 대략 90%를 차지한다. 알코올 대신 덴틸Dentyl PH와 같은 무알코올 대체품을 이용하라. 아니면 차라리 치실을 이용한 후 물로 씻어내라. 

9 탄산음료는 치아에 해롭다
루머처럼 치아가 콜라에 녹지는 않는다. 그러나 탄산음료의 기포 안에 들어 있는 이산화탄소가 법랑질을 부식시킨다. 스포츠 음료도 안심하기엔 이르다. 순수한 물보다 법랑질의 부식을 30배나 더 일으킨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치아 부식은 치아를 민감하게 만들고, 단단한 치아 중심부와 뿌리를 드러나게 해 감염을 초래한다. 치아를 보호하면서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빨대’를 이용하고 나중에 물로 입안을 헹궈라. 다 큰 남자가 빨대로 마시는 게 보기에 썩 좋진 않지만.

10  흰 치아보다 황색 치아가 건강하다 
실제로 치아의 황색 법랑질이 흰색보다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노란 색조는 미네랄 성분에서 비롯되는데, 바로 이 성분이 치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치과 의사 피터 본의 설명이다. 과도한 미백은 특히 법랑질을 약화시키는데, 법랑질을 강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불화물이 최소한 1,000ppm이상 포함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콜게이트 센서티브 프레스 스트라이프에 1,500ppm이 들어 있다. 이 수치는 치약이 의약품으로 분류되기 직전의 최대치이다. 만약 이 정도 불화물이 포함된 치약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헹궈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불소 침착으로 흰 얼룩이 생길 수도 있다. 

11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충치를 예방한다
미국 퍼시픽 대학교 치의학과에 따르면, 껌을 씹으면 치석과 음식물이 제거되어 치아 위생을 35%나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국제치과연구협회도 자일리톨이 구강 내 해로운 박테리아를 감소시키면서 또 한번 충치와 싸워준다고 껌의 손을 한 번 더 들어줬다. 협회의 폴라 모니핸 박사는 무설탕 자일리톨 껌을 20분 동안, 하루 세 번 씹으라고 권장한다. 휘바휘바!

12  과일은 치아에 해롭다
과일의 산은 과연 치아에 위협적일까? 모든 과일이 치아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과의 섬유질이 씹는 동안 치아를 청소하고 잇몸을 마사지한다고 한다. 게다가 크랜베리 속의 합성물은 박테리아가 치아에 달라붙지 못하게 만들며 치석 축적물도 80%까지 줄여준다.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건조된 무가당 바이오나 오르가닉 크랜베리를 씹어보라. 이도 튼튼, 눈도 튼튼!

Q&A


1 미백 치료를 받고 싶은가?
미백 치료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레이저 미백’ 등으로 알려진 전문가 과정과 틀 안에 약제를 넣고 물고 있는 자가 미백 과정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2주~4주 정도 걸리는 자가 미백 대신에 전문가 과정을 선호하는 추세다. “약제를 바르고 광원을 쪼이는 것을 반복하면 공기 방울이 치아 내부로 침투하여 착색된 때를 벗겨냅니다. 2~3회의 치과 방문으로 끝나는 전문가 과정은 편하고 효과도 좋지만 고농도의 과산화수소 성분 약제를 사용하므로 미백 치료 초기에는 약간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단점이죠. 시린 증상은 곧 회복됩니다.” 양지윤 원장의 말이다. 개인의 치아 상태와 치과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미백 치료의 비용은 70만원~100만원 선이며 효과는 2~3년 동안 지속된다. 효과를 최대한 높이고 싶다면 1년마다 간단한 ‘터치 업’ 시술을 받아라. 항상 눈부신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2 전동 칫솔이 만능일까?
“전동 칫솔은 손목 운동을 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치아 표면을 닦아내주는 무척이나 편한 도구죠. 특히 치아의 씹는 면의 깊은 고랑과 파인 부분을 닦아내는데는 수동 칫솔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양지윤 원장의 설명이다. 그러나 일반 칫솔로도 구석구석 잘 닦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전동 칫솔이 필요하지 않다고. 만약 전동 칫솔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치아가 마모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 그리고 잇몸 질환이 심한 풍치 환자에게 잇몸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전동 칫솔을 쓸 땐 적절한 힘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아와 잇몸에 살짝 갖다 대는 정도의 최소한의 힘만 사용하세요. 칫솔을 45 정도로 기울여서 칫솔모를 잇몸 안으로 살짝 집어넣는다는 기분으로 짧게 직선운동이나 원운동을 해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양지윤 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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