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는 신영규지부장님께서 워낙 사진에 조예가 있으신 분이라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달까봐 올리기 조심스럽지만 찍은 거니까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이번에는 지부별로 찾아가서 인사 드릴거라고 다짐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컴퓨터 앞에서 사진으로 뵙고 있습니다. 신영규 지부장님과 김재희 선생님과는 잠깐 눈맞춤을 했는데요. 저의 부끄러움을 탓하며 오늘도 이불킥을 합니다.
권오훈 부회장님,수고 하셨습니다.^^
홍윤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저야말로 항상 애쓰신다고 인사해야지 해놓고 눈으로만 인사하고 말았네요.늘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날마다 까페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권오훈 선생님 감사합니다.항상 이렇게 챙겨주시는 걸 알기에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 수고를 덜곤합니다.
첫댓글 이번에는 지부별로 찾아가서 인사 드릴거라고 다짐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컴퓨터 앞에서 사진으로 뵙고 있습니다. 신영규 지부장님과 김재희 선생님과는 잠깐 눈맞춤을 했는데요. 저의 부끄러움을 탓하며 오늘도 이불킥을 합니다.
권오훈 부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홍윤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항상 애쓰신다고 인사해야지 해놓고 눈으로만 인사하고 말았네요.
늘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날마다 까페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권오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챙겨주시는 걸 알기에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 수고를 덜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