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디카시를 널리 보급하고자 대구신문에서 신춘문예를 공모하고 있아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더불어 인터넷 카페로 활동해오던 <대구디카시인협회>가 한국디카시인협회의 정식 인준을 받으면서 신입창립회원을 모집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번 010-4664-7994 로 문의 주시면 회원 가입 원서 접수 및 기타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 박윤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