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유후인 다녀왔어요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 일일버스투어로 다녀왔는데 정말 편해서 좋더라구요.
다자이후 텐만구, 유후인, 유후다케, 벳부지옥온천 코스였는데,
가장 좋았던 곳은 유후인 마을이었어요!
긴린코 호수, 유노츠보거리...
단풍이 예쁜 계절에 다녀왔더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