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쓰다보니까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하면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또 제가 성국생카를 했던 카페에 찾아갔어요.
카페에서 이 노래를 들었어요...백예린의 '산책'.
멜로디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가사를 좀 더 집중하게 들었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 성국오빠랑 추천하고 싶어요.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
나주에 많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항상 꾹이오빠 보고싶을 것 같아서ㅎㅎ
그리고 오늘 배너 뭘 찍어 있는 사진 봤어요ㅋㅋㅋ
먼 곳에 갔어구나... (그랬어 어제 밤라 생방 아니였나요?)
오빠들 열심히 하는 만큼 저도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오늘도 고생많았고 많이 사랑해요💜
*TO.VANNER 작성하고 있는 지금 진짜 산책하고 있어요~
대만삐삐 윤정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