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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원주택과 인테리어 스크랩 목수의 시간
위태준 추천 0 조회 160 21.03.21 15: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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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1 20:45

    첫댓글 바쁘신중에 집도 꽃도 예쁘게가꾸셨네요^^

  • 21.03.22 07:05

    색을 바꾸는건 예삿일이 아닐것 같은데 부지런도 하십니다 유리창도 일 하나 더 보태었다고 속상할듯 한데 여유롭고 ㅎㅎ허의원 산책 동행까지 바쁜와중에도 짬은 꼭 필요하지요 언제나 만나는 솜씨는 부럽습니다

  • 21.03.22 08:55

    봄이 오니 식물도 기지게를 펴듯 목공소에도 활기가 있습니다,,,
    신차 나오면 이쁜 캠핑카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도 기대가됩니다

  • 21.03.22 09:57

    와우~,신선며눌님~,
    그 찻집의 대문이 정말 멋스럽습니더...
    안 풍경이 살짝 보이는 그 찻집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아주 멋스런 대문을 만들어 달아주셨군예~,멋집니더~~~!!! ^~^
    언제 오시나하고 늘~기다리는 마음인데,
    무척 반가워예~,
    글이 올라올 때마다 언제 가보노?~하면서 궁금궁금...시절만 한탄합니더...언제 가보노?~가보고싶다하면서...

  • 먼 산에 가야 예쁜꽃이 많을 것 같아도
    가까운 곳에 더 많이 있더라.
    봄은 봄이라 여기저기 봄봄하다 보면 할일은 더 많고
    목수농사 바쁜 것은 삶의 이유가 있으니 눈 가는대로 손을 부르니 행복한 법
    오늘은 골방에서 나와서 봄 기지개를 켜도 좋을 화창한 날입니다.
    떨어지는 빗물이
    아풀 때도 있으니 적당히 맞으시고 늘 봄처럼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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