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토요산사랑 정기산행안내 ♡♡
♧ 정기산행은 매월 첫째주,세째주 토요일이며 산행코스는 현지 사정등으로 인해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 본 산악회는 순수 비영리 동호회로써 운영진은 산행안내만 할 뿐이며,산행중 안전사고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지지 않음을 공지합니다.
♧ 제374차 : 강원도 설악산 공룡능선 특별 정기산행
♧ 산행일자 : 2024년 05월 17~18일 첫째주 금,토요일 무박
진행예정 : 5월 17일 금요일 야간 출발하여 새벽4시경 산행 시작예정
♧ 산행지 및 산행코스 :
공룡능선 트레킹 코스 : 설악동탐방센터-소공원-신흥사-비선대-금강굴-마등령삼거리-나한봉-
공룡능선-무너미고개-천불동 계곡으로하산-양폭대피소-비선대-신흥사-
소공원-탐방센터 원점회귀 / 약20KM 12시간
탐방코스 :1. 소공원-권금성 탐방 케이블카이용(개인부담 15,000원) / 2시간
2. 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원점회귀 /2시간
3. 소공원-울산바위(873M) 원점회귀 /약 8KM , 2시간 40분
♧ 산행 준비물 : 여벌옷,중식,식수(따뜻한물),우의,렌턴,스패치,아이젠등
기타 산행에 필요한 장비일체.
♧ 탑승 시간 : *** 시간 및 탑승지가 변경되었으니 필히 확인바랍니다.
5월 17일 금요일 저녁기준입니다.
21:00 삼안동 사무소
21:05 신성미소지움
21:15 삼계 탑마트 건너편
21:25 김해박물관역
21:30 내외동 사무소
21:40 일동한신 아파트
21:55 장유1동사무소
22:15 진영 휴게소
♧ 탑승 차량 : 코리아 관광 서정호 기사님: 010-2565-5006
경남 76바 2769
♧ 예약 문의 :
*주의 사항 :
체력부담이 많은 트레킹입니다.
신청하시는 분들은 최소 한달정도는 준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 장 : 이병직 010-4588-2092
남 부회장 : 안근식 010-2842-0996
여 부회장 : 장명숙 010-8503-3691
총무(운영): 유병훈 010-9345-3375
총무(재정): 홍명자 010-8549-4210
산행 대장 : 박성차 010-3838-6796
♧ 산행 찬조금 :
무박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차량등 경비지출이 있어 산행 찬조금이 변경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정회원 : 65,000원
일일회원 : 70,000원
농협 : 352-0083-2019-83 / 홍명자
♧ 차기 산행지 : 충국 단양,양주 "소백산" 철쭉산행 / 국립공원
♧ 산행지 설명 :
설악산국립공원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398.237㎢에 이르며 행정구역으로는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과 속초시에 걸쳐 있는데 인제 방면은 내설악, 한계령~오색방면은 남설악, 그리고 속초시와 양양군 일부, 고성군으로 이루어진 동쪽은 외설악이라고 부른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소청봉, 중청봉, 화채봉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봉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권금성 :
둘레 약 3,500m. 일명 설악산성(雪嶽山城)이라고도 하는데,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
이 산성의 정확한 초축연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옹금산석성(擁金山石城)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둘레가 1,980보라고 되어 있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권금성이라 하고 권(權)·김(金)의 두 가지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서 난리를 피하였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라는 전설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낙산사기(洛山寺記)』를 인용하여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설명하고 있음에서 고려 말기 이전부터 존속해오던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성의 대부분은 자연암벽을 이용하고 일부는 할석으로 쌓았는데, 인근의 토왕성(土王城)과 규모가 비슷하다. 좌우로 작은 계곡을 이루며 물이 흐르므로 입보농성(入保籠城)에 알맞은 산성이다.
그러나 너무 높은 위치여서 오르내리기에 큰 힘이 들었으므로 조선 시대 이후로는 차츰 퇴락하여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다. 그러나 성의 좌우 골짜기에 경관이 좋은 토왕성폭포 등이 있고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다.
♧ 산행 참고사진 :
첫댓글 신청합니다. 내외동 탑승
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운영총무 입니다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유병훈(운영총무) 010-5760-5646
@경운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