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육이 뭉치고 아퍼서 큰 마음먹고 태국마사지(노룬산시장)에 갔습니다! 아로마 오일 1시간 4만5천 내고 했는데 덩치큰 태국여성이 오길래 힘 세서 시원 하겠다는 기대와는 달리 그냥 1시간 내내 오일만 성의없이 몸에 문대다 시간됐다고 홀랑 가버리네요..! 오히려 마사지 받기전보다 몸이 더 아프고 돈아깝고 기분도 병맛이네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태국마사지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차라리 중국마사지나 한국 마사지가 진심 좋습니다!
오래전 스포츠맛사지자격증도 따서 실제로 한때는 많은 유형의 체질을 손봐가며 영업한 적있습니다. 시중의 80프로는 거의 사이비 맛사지라고 단언합니다. 체질에 맞추어서 제대로 해주어야 단한번으로도 효과를 볼수있지요. 제대로 받아보시려면 맹인협회에 가입된 분들이 믿을수있습니다
첫댓글 아다리인거같아요난괘안튼데^^
한곳 당골이 필요합니다
마사지는 복불복이라
궁합맞는 마사지 선생 한번에 만나는거 쉽지않습니다
차라리 퇴폐 이발소 가서 한번 받아봐요 정말 시원 하거든요 그런데 거시기가 거시기 하면 거시기해 달라고 하세요
오래전 스포츠맛사지자격증도 따서 실제로 한때는 많은 유형의 체질을 손봐가며 영업한 적있습니다. 시중의 80프로는 거의 사이비 맛사지라고 단언합니다.
체질에 맞추어서 제대로 해주어야 단한번으로도 효과를 볼수있지요.
제대로 받아보시려면
맹인협회에 가입된 분들이 믿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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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배따라 안마시술소 간적있었죠
배정받은방에 들어가니
맹인같은 아줌마가 들어와 더듬더듬
안마하더만
나갈땐 벌떡일어나 가지고들어온
물품. 수건. 등을 찾아집어 당당히
문열고 나가더군요..
전철앉은뱅이 앵벌이는 더 심합니다
찬송가부르며 동전앵벌이하다
다른칸 넘어갈때 일어나서 문열고
넘어가는거보며 사람들..표정.. 헐~
출장마사지 조선족이 차끌고 다니면서 돌아다니는걸 봤네요...업소언니들 상대로...일반주부도 받는데요...힘좋은가봐요...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