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간단히 제가 뒤늦게 조금 보고서,, 제 시선기준으로 복기적 정리해봤네요..
모두 같이 복습적 담들에 도움이 되길요.. 에움 하나 정도의 꿈을 정해서 다같이
연구해보는 거도 좋을 듯요 감사합니다..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하였습니다. 회식을 마치고 식탁 밑을 보니 검정색 구두가
많이 보입니다. 그중에 한켤레가 남았는데 김과장것이라고 합니다.
-구두 5+ 출. (강세꿈으로 기억)
직장동료 36 출. (예전 자료엔 직장동료 8, 36으로쯤 기억하는데 새자료엔 이 36만 있네요)
회식 (모임) 25, 39 중 39 출.
그 구두를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아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쓰레기를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아서 다시 쓰레기봉지(초록색)에 담아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고향집 부엌에서 비빔밥을 만드려고 식칼로 배추를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애완견이 몽자를 따라서 칼질을 하려고 하는데 몽자가 말립니다. <특이> 애완견의 손에
전에 피가 나서 말라붙은 모습이 보입니다.
-고향집 5+ 출. 부엌 16 출. 칼 5+ 출한 듯. (식칼수가 따로 있는진 잘..)
강아지 3, 28 중 28 출. 손 수 20 출. 전에.. 이월수.
(피는 4 또는 빨강 1끝인데 빨간 공색깔 20번대로 출한 듯. 이케 썼다가요
자세히 꿈글 읽어보니,, 피가 말라붙은.. 이런 거라면 빨간색보다는
좀 갈색느낌이었을 수도요.. 혹 그랬다면 8끝쯤으로.. 어땠을지..)
초록색 4끝 24로 출한 듯요..
돌아가신 엄마께서 "비빔밥 해 먹어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엄마수 24, 25에서 24 출. 비빔밥 33, 38, 39 중 39 출. (음식수로 보면 24, 39)
엄마 생신 : 1943년 11월 5일(음) -5+ 출.
[비빔밥은 예전 잘 해석하시는 꿈드림님 글에서 본 기억으로요.. 제법 저 수들이
잘 맞고 번갈아 나왔던 기억이요.. 자료로도 찾아봐야겠네요,, 웅 저도 잘 기억
못하고 33 정도만 기억난 듯도요,, 요 세 수가 다 맞던 기억이 좀.. 님들 꿈에서도..]
*검정색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0끝 20, 8끝 28(위의 강아지수 일치), 9끝 39 (비빔밥과
회식 모임수. 이 회식같은 건 모임수로 제 경험적요..)
1) 검정색 구두
2) 검정 비닐봉투
* 몽자 플필 : 1970년 4월 21일(음력) 양 5. 25 (양력 5+ 출)
* 모친 기일 : 9월 25일(음력)
첫댓글 감사합니다. 851회차에는 꼭 상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움,, 제 시선기준인데,, 모두 함께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별나무님... 꿈복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