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대구 앞산 빨래터 전망대

[김서아 2342]

2023년  10월 1일 일요일 날씨:추워서 기침이 나올 것 같은 날

"맛있겠다~!!"

   오늘은 우리 가족과 할머니, 삼촌과 같이 유명한 카페에 갔다. 거의 모든 층에 사람이 꽉 차 있어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 자리가 있었다.

   우리는 음식에서 아보카도 닭가슴살 샐러드,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프랜치 토스트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그 때, 엄마께서 크루아상을 가지고 오셨다🥐. 크루아상을 나와 동생은 맛있게 먹었다.

   크루아상을 다 먹고 난 뒤, 주문했던 음식들이 왔다.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프랜치 토스트는 맛있었지만, 아보카도가 너무 쓴 것 같았다. 주문한 음식을 다 먹고, 또 크루아상이 왔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난 후, 우리는 동네 한 바퀴를 걷다가 빨래터 전밍대에 왔다. 다리에 올라가야 하는데, 다리가 오들오들 떨려서 엄마와 할머니와 같이 가게 되었다. 어찌저찌 다 오른 후, 내려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내려 간 후, 동생과 재미있게 놀았다. 나중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가고 싶다.

[최서이2342]

맛있겠당🤤저두 크루와상 엄청 좋아하는뎅~

[김서아 234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