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물놀이 만큼
줄거운 놀이가 있을까요? ㅎㅎㅎ
고운이들과 튜브타고 시원함을 몸으로
느끼며 신나는 수영시간 하였습니다~~~
친구에게 물을 뿌리며... 더 즐겁게 물놀이를 하는
사랑스러운 고운이들!!!
예쁜 고운이들의 미소속에 행복함을 함께 느껴보세요 ㅎㅎㅎ~
첫 수영수업이라 걱정하였는데....
우리 시은이는 튜브타고 스르르 잠이 오나봐요^--^
수영수업 시간이 끝나서 수영장을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 아쉬워 하며
"한번 더~" 라고 말하는 고운이들
다음 수영시간을 벌써 기다립니다 ㅎㅎㅎ~~~
튜브타고 아주 바쁘게 수영장을
즐기는 고운이들
건강 잘 챙겨봐 주시길 바래요
출처: 둘리라창의어린이집 원문보기 글쓴이: 고운줄기반 교사 김남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