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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길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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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사·진。 1/23일(목)제천 청풍호자드락길1코스/다빈님
차리(조재각) 추천 2 조회 278 14.01.24 09:5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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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4 10:03

    첫댓글 좋은 사진들을 즐감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4.01.24 12:12

    사진 촬영하느라수고 많앗어요.
    고맙습니다~^^

  • 14.01.24 10:13

    차리님의 배려와 수고 덕분에 많은 님들의 얼굴에
    행복이 활짝 꽃 피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4 11:35

    건강미가 넘치시는 힐리리님!
    좋음말씀주시어 격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1.24 10:17

    사진 감사 하고 좋은추억
    사진으로 다시 추억을 떠올립니다
    차리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1.24 11:38

    길위에서 뵙고 반가웠습니다.
    좋운길에서 종종 뵈어요. 감사합니다.

  • 14.01.24 10:23

    차리님 덕분애 모처럼 추억 담긴 많은 사진 담아 갑니다~
    매번 멋진사진으로 카페 후기터 풍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4 11:40

    많이 힘쓰시고 늘 카페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흑진주님~후기애오셔서 격려의말씀 고맙습니다.^^

  • 14.01.24 10:47

    차리님 멋져요.아름다운 추억 가슴한아름 안아갑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본 하루 예쁜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4 11:44

    산, 호수, 눈길, 전통장터, 의림지 등등... 여러곳을 보고 즐거웠든 하루였어요....
    늘 함게해주시고 고운말씀 고맙습니다. 프리지아님~!

  • 14.01.24 10:51

    설국으로의 멋진산행`~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자드락~작은동산~이름만큼예뻤던 산행~암벽등반수준까지 거닐었습니다~
    산위에 펼처진 기암괴석.조용히 흐른는 청풍호수..썰매장이되버린 의림지..
    먹거리풍성한 장날까지~하루가 풍성했습니다~
    멋진흔적을 남겨주신 챠리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4 11:49

    따스한 아리솔님~!
    함게해서 즐거웠어요.
    조용히 늘 함게해주시고...
    속리산 뭐시기 한잔이 참 맛었엇습니다.
    추운겨울날씨에 건강하시고 또 뵈요. 감사합니다.~^^

  • 14.01.24 10:51

    행복했던 순간들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뵈어요^^*

  • 작성자 14.01.24 11:51

    사진 촬영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내외분이 같은취미를 하니까 참 좋아보였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이되세요. 감사합니다.^^&

  • 14.01.24 10:53

    차리님,,1 예뿐 소나무와 하얀눈,,,우리길벗님들의 모습들,, 넘 예쁘개 담아 주셔서 장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1.24 11:57

    예, 말씀처럼 저도 눈내린곳에 푸르름을 간직하고잇는 소나무를보면
    왜그리좋은지..정체성도있어보이고 ..
    꿋꿋한 소신있는 이미지느낌도 좋아요.
    뭔가 인간에게 주는 멧시지가 있어서요...감사합니다.

  • 14.01.24 11:08

    예쁜 도보길이었네요. 함께 못가 아쉬운 마음...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1.24 12:01

    귀공자님 잘지내고 계시죠?
    네,잘 걸으시는대.. 아쉬움이 많으시겠어요...
    이렇게 오셔서 몇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길요.

  • 14.01.24 11:58

    우리 길동무들을 위해 애쓰시는 차리님께 항상 감사 드리고 어제의 멋진 추억 남겨 주셔서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14.01.24 12:10

    황금향님 뵈서 반가웟습니다.
    어제도 멋진 도보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길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4.01.24 12:43

    차리님 멋진 사진 잘 보고 감사해요. 추억 만들어주심 고마워요. 다음길에 뵈요.^^*

  • 작성자 14.01.24 14:03

    늘 늠늠히 걸으시고 촬영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딤길에서 뵙겠습니다.~^^

  • 14.01.24 12:58

    머긴사진이 많네요..시골장터의 막걸리 한잔이 급 땡깁니다..ㅎㅎ
    정감이 가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4 14:10

    괜찮은 맛의 막걸리 였어요.언제고 다시가면 들러보심도...
    산꼭대기에서 보는 경관이 준수햇어요. 길벗님들이 좋아들 하셨구요.
    고맙습니다..

  • 14.01.24 13:40

    시장 구경 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생겨 못 따라갔습니다 사진을보니 얼음판이 더 아쉽네요 넘 재미있었을듯 합니다
    차리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4.01.24 14:16

    그러셨군요...
    얼음이 두껍게 얼었고 상당히 미끄러웠어요. 또 그위에눈이 내려서 막 뛰고 싶은 심경이였습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겠죠. 즐겁고 해삐한 시간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14.01.24 15:02

    차리님~매번멋진장소에길벗님들모델같아요촬영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4 17:17

    강꽃님! 강꽃님을 비롯해서 울 카페 님들이 모두 미녀님들이세요...
    그래서 촬영하는 제가 덕좀 보는겁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ㅎ
    담에는 노력해서ㅡ 더 나은 사진으로 대해드려야 할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넘 말씀 고맙습니다 ~^^

  • 14.01.24 16:16

    어제의 즐겁고 행복했던 날들을 감상하면서 옛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좋은 길위에서 또 뵈어요~

  • 작성자 14.01.24 17:24

    굳세이님! 이번에도 사진 촬영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이름하나 덧붙여야해요.
    원더 우먼이라고요.지칠줄모르는 파워가 어디서 나온다요? 멋지셩ㅛ.
    굳세이도 대단한 의미가 있는 말인데...원더우먼 하나 덛붙이면 딱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건강 잘살피시고 ...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땡큐~^^

  • 14.01.24 17:14

    차리님, 하나 둘, 하나 둘, 상쾌한 목소리와 더불어 아름답고 멋진 사진 담아주셔서 즐감했습니다. 늘 애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4 17:37

    에버그린님!
    이번에는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네요...
    좋은곳 걸을때에 뵙기로해요... 이야기도 나누시구요.
    Anyway thanks & Cu Ever green~^^

  • 14.01.24 17:45

    어젠 길도 험해서 사진찍으시기 더 힘드셨죠? 길흔의 추억추억들, 멋진 길벗들의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제사진 잘 모셔갈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4 18:06

    아가사님 두분의 호의에 감사합니다.점심에 함게 식사할수있도록 마련하심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길은 좀그랬습니다만 아가사님을 비롯해서 모든 여성 길벗님들의 즐거워하심에 힘입어 즐겁게 촬영하고
    이야기하고 해서 좋았어요.두분 멋지셔요...금년에도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사님~^^

  • 14.01.24 20:32

    차리님, 모든 길벗님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으셨네요~
    누구에게든 멋있는 사진을 찍어주실려고 애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사진속의 길벗님들, 다들 넘 이쁘시고요~

    제가 드뎌 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저한텐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당! ㅋ~
    제 사진들 넘 맘에들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1.24 23:06

    까망베르님 좋은 말씀주셔서 고마워요.
    멋진 포즈입니다. 기상있어보이고 즐거움의 표시이지요...
    한편 (역사적인날) 이라는표현을 보고 고마워서요...
    이처럼 소녀시절의 수줍음과 아름다운 맘을 현재도 갖고 계신 까망베르님임을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좋아하는 말이있어요. Innocence 이에요.
    " Returning to the innocence of young age, "
    감사해요... cu^^

  • 14.01.25 23:44

    늘 벚꽃만 연상케하던 청풍호의 하얀 눈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즐거움이 마구마구 묻어나는 사진들.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거워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14.01.26 09:14

    좋은 말씀입니다. 모든분들이 즐거워하시고 환하셔요. 길벗님들이 좋은분들이고 카페마련들도 편안한것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천상여인님... 뵙고 좋은길 함게해요. 감사합니다.~^^

  • 14.01.27 20:55

    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어요.차리님께서
    닠네임붙여 주신대로쓰게된 리브가입니다.
    멋진배경의 사진들 부지런히 찍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일일이 댓글도 멋지게 달아주시고 좋은날 좋은길 위에서 또 뵐게요.~^^

  • 작성자 14.01.27 21:01

    리브가님! 등업하시는것 가서 봤어요. 제가 알죠...ㅎ
    뵈서 참 반가워요. 즐거운 도보생활 되시구요...
    자주 뵙고 추억도 남도록 촬영도 해드리고 하면 좋겠어요...
    의미있는 나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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