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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동호회 6월9,10,11일(2박3일)1회 정모.
하니캠 추천 0 조회 244 23.06.12 21: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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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22:59

    첫댓글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명심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건시간되세요

  • 작성자 23.06.12 23:22

    참석하여 분위기도 띄워 주시고 쓰레기 정리등 솔선수범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자미 세꼬시 또 먹고 싶어요.ㅎㅎ
    함께하신 옆지기 언니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확실한 내조에 감탄했어요.ㅎㅎ

  • 작성자 23.06.12 23:24

    수박을 찬조하신 한 분을 잘 모르겠어요.
    제에게 알려주세요.ㅠ

  • 23.06.13 07:26

    많은준비와 뒷정리등
    수고많으셨습니다
    총무님

  • 작성자 23.06.13 07:42

    타임님의 황태국은 아침 해장용으로 일품이었어요.
    부침개는 광장시장에서 먹던 맛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 맛이 있었어요.
    다음 캠핑에서 또 만납시다~^^

  • 23.06.13 07:44

    @하니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맛있었습니다
    최고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3 07:46

    @타임.

  • 23.06.13 09:33

    월드팝 테우스 방장님께서
    멀리 울산에서 참석한

    테우스방장님까지...
    빛나는 캠핑방 정모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6.13 15:43

    모두 다 함께 빛나는 멋진 밤에 캠프파이어까지..
    참말로 멋진 캠핑이었습니다.

  • 23.06.13 10:37

    운영진 방장님 총무님
    첫정모 위치 장소 물색하느라 고심하셨줄로압니다
    정말넚고 자연경관등 멋진곳에서 아무탈없이 무사히 마무리됨에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노숙자님의 큰타프
    하니캠님의 큰쉘타 유용하게 펴주심에 감사드리고
    총무님 물심양면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애써주심에
    우리 회원들은 편힌히 힐링할수 있었을겁니다
    총무님이 마무리하는데 타임님이 함께하심을 볼수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6.13 17:05

    이루세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16:23

    일사분란한 운영진님들의 노고와. 회원님들이 아낌없이 내놓은 먹거리, 몇년만의 캠프 파이어 비록 궂은 날씨 속이였지만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따스한 총무님의 노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6.13 17:06

    카페 이모저모 돌아봐 주시는 테우스 방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23:35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취병리 438-74번지
    연화소에서
    캠방 정모에 참석 추억을 함께 할수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장소를 물색하여 주시고 원만하게 캠핑방 정모를 할수 있도록 수고하신 노숙자 운영자님과 하니총무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멀리 대구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참석하시어 캠프화이어 추억을 느끼게 하여 주신 람보님께감사드립니다.
    월드팝 테우스 방장님께서도 멀리 울산에서 참석하여 자리를 빚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 회원님의 협조 덕분에 정모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처음 진행하는 정모라서 진행상 불편한 사항과 부족한 문제점이 있었다면 알려 주시길 바라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차기 모임부터는 개선하며 보다 즐겁고 행복한 캠핑을 즐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14:55

    한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 더울 수 있겠지만 마음 놓고 놀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회원이 모두 합심하여 즐기는 캠프을 만큼 모두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23.06.14 06:38

    첫 정모 함께할 수 있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캠핑을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에
    분위기도 느껴볼겸하여
    참석한 자리에 하니캠님과
    제퍼님 여러횐님들 도움
    으로
    일박을 마치며 즐거운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혼자 먹고 치울 것 정도만
    준비하라는 글을 보고
    참석은 햇지만~~!!
    내놓을 것은 없고 하여
    참외 한봉지만 달랑~
    헌데 분위기가 혼자 끌여
    먹을 수 없는 분위기~

    여튼 하니캠님 덕분에
    추억거리 가지고 왔네요
    진정 멋짐니다~~^^

  • 작성자 23.06.14 14:57

    캠핑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고 놀고 즐기느냐는 순전히 개인의 몫이니까요.ㅎㅎ
    저도 슈룹님을 만나게 되에 매우 기쁩니다.
    다음 기회에 꼭 만나요^^

  • 23.06.14 16:55

    슈룹님!
    어려운 결정으로 정모에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캠핑의 하이 라이트는
    캠프화이어 입니다.
    멀리 대구에서 참석하신
    큰형님 같으신 람보님께
    소나기 지나가고는 꼭
    캠프 화이어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슈룹님 영월 좋은곳 있으면 번개 한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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